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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윤완준]尹 “윤상현이 공관위원장인지도 몰랐다” 했는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26/131113251.2.jpg)
‘명태균 게이트’의 핵심 고리 중 하나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2022년 김영선 전 의원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에 개입했는지다. 윤 대통령이 취임식 전날이자 김 전 의원 공천 확정 하루 전인 그해 5월 9일 명 씨와 통화에서 “내가 김영선이 경선 때부터 열심히 뛰었으니 좀 해줘라…
![[오늘과 내일/서영아]‘이혼하거나, 이민 가거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26/131113734.1.png)
정치권을 중심으로 상속세 관련 논쟁이 한창이다. 표심을 밀고 당기는 논쟁들을 지켜보며 드는 아쉬움은 한국 상속세의 본질적인 문제에 대한 통찰이 없다는 점이다. 상속세는 닥쳐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고, 당사자들은 고통이 큰 세금이다. 특히 기업을 일군 연로한 사업가들의 시름이 깊다. 피…
![[동아시론/이태석]노인 연령 상향 추진, ‘복지 축소’란 덫에 빠지지 않으려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02/26/131113730.1.jpg)
19세기 이후 한국뿐 아니라 주요국에서는 노인을 통상 ‘65세 이상의 사람’으로 인식해 왔다. 우리나라는 2000년 노인 인구 비율이 7%를 넘어서면서 고령화사회에 진입했고, 이후 그 비중이 꾸준히 늘어나 지난해 12월 말에는 전체 주민등록 인구의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이 됐다.…
![[광화문에서/이은택]‘윤권위’가 돼버린 인권위… 역사는 잊고 오늘만 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26/131113718.1.jpg)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을 처음 주목한 건 인권위원장 후보자 때였다. 그가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지낸 뒤 변호사로 활동하던 시절 미성년자 성매매 및 성관계 여성 ‘몰카’를 저지른 기업 2세를 변호했다는 걸 알고 나서다. 누구나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가 있지만, 변호인은 자신이 누굴 변호…
![[사진기자의 사談진談/송은석]내 편 아니면 적이 되는 세상… 위협받는 취재 현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26/131111377.5.jpg)
2024년 개봉한 영화 ‘시빌 워’는 대통령의 3선 독재로 내전이 발생한 가상의 미국이 배경이다. 주인공인 종군기자들은 대통령을 취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워싱턴으로 향한다. 취재 도중 맞닥뜨린 한 군복을 입은 남자가 기자들에게 총구를 겨누며 질문한다. “너는 어느 쪽 미국인이야?…
![삼손의 최대 적[이은화의 미술시간]〈359〉](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26/131111410.5.jpg)
근육질의 남자가 힘겹게 연자방아를 돌리고 있다. 거의 알몸 상태인 남자 발에는 족쇄가 채워져 있다. 방아 위에 앉은 남자는 긴 나무 꼬챙이로 벌거벗은 남자의 어깨를 쿡쿡 찌르고 있다. 문간에 선 남자들이 이 모습을 보며 웃고 있다. 도대체 남자는 누구이기에 저런 조롱을 견디며 고된 노…
![‘불란서제’ 들어온 유행의 기점, 경성역… 농촌 떠나온 하층민의 관문[염복규의 경성, 서울의 기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26/131113684.1.jpg)
《옛 서울역 ‘경성역’의 명암1925년 10월 15일 ‘경성역’ 낙성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관민 유지 4000명이 래집(來集)하였으며 간단히 식을 마친 후 정거장 내부를 관람’하기도 했다. ‘오후 한 시부터는 일반 부민에게 관람을 허락하기로 하였는 바 정각 전부터 관람자가 물결같이 …
![현재진행형인 일본의 독도침탈과 한국의 독도주권[기고/도시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02/26/131113676.1.jpg)
올해는 광복 80주년이자 한일 수교 60주년이 되는 해다. 그러나 한국 영토 주권의 상징인 독도에 대한 일본의 침탈 도발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일본의 독도 침탈 120년이던 22일, 일본 시마네현은 2005년 제정한 이른바 ‘죽도의 날’ 20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일본의 …
![돌탑과 사랑의 공통점[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26/131111393.5.jpg)
마음을 기울여 고른 돌을 하나씩 정성스레 쌓아 올립니다. 돌탑이 그렇게 완성되듯,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서울 강남구 수서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