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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관 칼럼]이재명은 무엇을 걸 것인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02/130954104.1.jpg)
뒤죽박죽이다. 설 연휴도 지났건만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이나 재판 절차가 제대로 진행될지, 조기 대선이 치러진들 지금과 같은 극단적 대립 속에 나라는 더욱 혼돈에 빠져드는 건 아닌지…. 이런 답답함은 필자만의 느낌은 아닌 것 같다. 정권교체 여론, 탄핵 여론, 대선후보 지지율 등이 …
![[횡설수설/신광영]尹 “대통령실이 국정 중심”… 그럼 대통령실 중심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02/130954101.1.jpg)
서울구치소에서 지내는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첫 일반인 접견을 하며 발신한 메시지는 “대통령실이 국정의 중심”이라는 것이었다. 면회를 온 정진석 비서실장 등 대통령실 참모들에게 “의기소침하지 말라”며 그런 말을 했다고 한다. 윤 대통령은 국회 탄핵소추안이 통과된 지난해 12월 14일부터…
![[특파원 칼럼/신진우]트럼프와 폭스뉴스, 두 번째 동거의 끝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02/130954072.1.jpg)
“(1기 때보다) 자극적이다. 더 노골적으로 트럼프 편을 든다.” 미국 정부에서 일하다 몇 년 전 퇴직한 한 인사가 얼마 전 기자와 대화하다 TV에서 폭스뉴스를 보더니 불쑥 던진 말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백악관에 입성한 뒤 폭스뉴스는 연일 ‘트럼프 찬가’로 황금시간대를 …
![[광화문에서/박재명]쏟아지는 ‘피크 코리아’ 경고… 그 해법은 모두가 알고 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02/130954031.1.jpg)
시대별로 대한민국에 수식어를 붙여 본다면 어떤 단어가 어울릴까. 1960년대 한국은 ‘보릿고개 극복’이 어울릴 듯하다. 단군 이래 처음 국민들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했다. 1980년대는 ‘민주화 쟁취’, 2000년대는 ‘정보기술(IT) 혁명의 우등생’ 정도가 어떨까. 후진국 한국은 민…
![[월요 초대석]“미중 무역전쟁, 극단 갈등 안가겠지만… 中, 희토류 규제로 반격 가능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02/130954027.1.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對)중국 추가 관세 부과로 당분간 양국이 ‘보복’과 ‘맞보복’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당분간 중국과 미국이 관세를 둘러싸고 보복을 주고받으며 불확실성이 더 커질 것이다.” 중국의 대표적인 미국 전문가 왕융(王勇·59) 베이징대 국제관계학원 교수 겸 …
![우리는 판다 형제[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02/130952817.4.jpg)
하얀 눈을 빚어 만든 작은 판다 몸뚱이. 여기에 숯가루로 귀와 눈을 그려 넣으니 마치 살아 있는 듯한 ‘눈 판다’가 완성됐네요. ‘인형 판다’ 동생이 다정하게 곁을 지킵니다. ―경북 안동시에서
![불완전한 세계의 완전함[내가 만난 명문장/윤주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02/130954015.1.jpg)
“그런 걸 따지기에는 지금의 삶이… 너무나도 단순하고, 평화롭고, 불완전합니다.”―이은용 ‘변신 혹은 메타몰포시스’ 중극작가 이은용 희곡의 주인공은 ‘주인공’입니다. ‘주인공’은 원래 스물여덟 살의 FTM(Female To Male·여성에서 남성으로) 트랜스젠더였습니다. 어느 날 ‘주…
![내 힘으로 내는 빛이라면… 별보다 반딧불이[2030세상/박찬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02/130953999.1.jpg)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라는 가사로 시작하는 노래 ‘나는 반딧불’의 인기가 꾸준하다. 인디밴드 중식이가 2020년에 발매한 직후에는 큰 소식이 없었으나 명곡은 언젠가 드러난다. 이 노래는 젊은이들의 입소문을 타며 2021년 노래방에 등록되었고, 2024년 가수 황가람이 …
![외부세계는 통제 불능… 통제할 수 있는 내면에 신경쓰라[김영민의 본다는 것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02/130953990.1.jpg)
《기괴하고 매혹적인 영화들을 만들어 온 미국의 영화감독 데이비드 린치, ‘이레이저 헤드’ ‘블루벨벳’ ‘멀홀랜드 드라이브’ 등 괴작으로 관객들을 당황시켰던 데이비드 린치, 썩어가는 동물 사체 바라보는 일을 즐겼던 변태적인(?) 예술가 데이비드 린치, 그가 얼마 전 타계했다. 국내 언론…
![퇴직 공무원들이 연금저축과 IRP를 찾는 이유는[김동엽의 금퇴 이야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02/130953980.1.jpg)
직장인들의 절세와 노후 준비를 돕는 금융상품으로 연금저축과 개인형퇴직연금(IRP)이 있다. 이들을 연금계좌라 하는데, 연금계좌 가입자는 연간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으며 저축할 수 있다. 세액공제율은 13.2%(총급여 5500만 원 이하는 16.5%)다. 세액공제 대상 저축…
![칼로리 소모-발 건강 돕는 30분 맨발 걷기[여주엽의 운동처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02/130951066.1.jpg)
필자가 운영하는 구독자 400만 명의 맨몸 운동 채널에서 코로나 시절 실내 운동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제작하기 시작했다. 외출이 어려운 상황에서 실내에서도 가볍게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는 운동 루틴을 만들었고, 그중 하나가 맨발 걷기 운동이었다. 처음에는 체중 감량과 심폐 건강 증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