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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광장/김순덕 칼럼]제2의 프랑스 혁명](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6/04/6947507.1.jpg)
이건 혁명과 다름없다. 1789년 7월 14일 바스티유 감옥을 무너뜨린 프랑스혁명이 자유 평등 박애의 가치를 치켜들고
거짓말도 급수가 있다. 도덕적 잣대 빼고 효과로만 따진다면, 상대를 감쪽같이 속이는 사기(詐欺)나 새빨간 거짓말이 상급
막심 고리키의 소설 ‘어머니’ 얘기가 아니다. 막심이는 불효막심한 내 딸의 호칭이다. 딸은 내신전쟁 때문에 고통받
우리는 어느새 뒷전인 것 같다. 중국과 일본의 갈등은 세계가 주시하는데 중국보다 먼저 일본의 역사왜곡을 따졌던 한
![[동아광장/김순덕 칼럼]정직이 최선의 정책이라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4/08/6943622.1.jpg)
희한한 퀴즈프로도 다 있다. 실력만이 아니라 기회 포착과 감정 다스리기, 대의명분이 중요하다는 세상 사는 지혜를 보
![[동아광장/김순덕 칼럼]“엄마들이 미쳤나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3/11/6941598.1.jpg)
새 학년 새 학기, 새 각오를 다지는 건 학생들만이 아니다. 엄마들도 전의(戰意)를 불태운다. 아이가 “요새 수학이
![[동아광장/김순덕 칼럼]‘앵글로스피어’가 뜬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2/25/6940561.1.jpg)
정치 고수들의 움직임 치고 정치적 계산 없는 게 있으랴만 미-러 정상회담 무대로 선택된 슬로바키아도 계산의 산
![[동아광장/김순덕 칼럼]천사님, 눈을 크게 뜨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2/11/6939524.1.jpg)
‘쥬라기 공원’의 작가 마이클 크라이튼의 신작 ‘공포상태’엔 환경단체 대표가 등장한다. 환경운동에 대한
![[동아광장/김순덕 칼럼]‘고양이’는 누구나 될 수 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1/28/6938831.1.jpg)
편 가르기로도 부족해졌다. 기아자동차 노동조합의 취업 장사가 드러나자 ‘회사 간부는 안 했느냐’는 공방부터 시
노무현 대통령이 달라졌다고들 한다. 엊그제 연두기자회견에서도 대통령은 만면에 엷은 웃음을 띤 채 말 한마디에
![[동아광장/김순덕 칼럼]인간에 대한 이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1/14/6937739.1.jpg)
노무현 대통령이 달라졌다고들 한다. 엊그제 연두기자회견에서도 대통령은 만면에 엷은 웃음을 띤 채 말 한마디에
![[동아광장/김순덕 칼럼]산 사람은 살아야 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12/31/6936761.1.jpg)
“여러분 부자 되세요”가 유행어로, 새해 덕담으로 쓰이던 시절이 있었다. 눈 동그란 여배우가 “꼭이요” 하며 애
![[동아광장/김순덕 칼럼]딸들 키우시지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12/17/6935724.1.jpg)
‘밀양아리랑’ 말고 밀양이 이렇게 유명해진 적이 또 있나 싶다. 인터넷 포털의 아무 데나 들어가 ‘밀양’을 치
![[동아광장/김순덕 칼럼]결벽과 불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12/03/6934651.1.jpg)
세상을 흑백으로 이등분하면 안 된다는 거 안다. 사람이 단순무식해지면서 더 복잡한 문제를 낳기도 한다. 하지만 어
![[동아광장/김순덕 칼럼]“여자라서 행복해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11/19/6933588.1.jpg)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의 입술에 뺨을 들이댄 공주는 행복한 표정이었다. 워리어 프린세스(warrior princess·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