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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와 같은 잎채소, 딸기, 포도, 블루베리, 감자 등이 올해 가장 많은 농약을 함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채소와 과일의 껍질을 벗기거나 물과 함께 문질러 씻은 뒤 실험을 진행했음에도 농약이 검출됐다. 23일(현지시간) CNN은 비영리 환경 단체 환경워킹그룹(EWG)이 발표한 보…

배우 전지현의 시어머니인 유명 디자이너 이정우 씨가 최근 활동을 재개한 방탄소년단(BTS)에 대한 발언이 논란이 되자 “난 10년 차 아미다. 덕질도 마음 놓고 할 수 없는 건가”라고 하소연했다. 이 씨는 이달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BTS 컴백 무대 영상을 올리며 “영어 하는 …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공장 화재 참사 나흘 만인 24일 희생자 14명 중 12명의 빈소가 마련됐다. 큰 화재로 시신 훼손이 심해 신원 확인에 시간이 걸렸기 때문이다. 경찰은 이날 사망자 전원의 신원 확인이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뒤늦게 마련된 빈소에는 유가족들의 울음과 탄식이 …

23일 화재로 작업자 3명이 숨진 경북 영덕군 풍력발전단지의 발전기 24기가 전부 설계수명을 넘긴 것으로 나타나, 영덕군이 전면 철거를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경찰은 설비 자체의 결함인지, 작업 과정의 안전관리 부실인지를 밝히기 위해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24일 영덕군 등에 따르면 …

10년 만에 현직 법관에 대해 청구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출범 이래 처음으로 현직 부장판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3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김모 부장판사와 …

헌법재판소가 재판소원 제도 시행 이후 열린 첫 사전심사에서 26건을 심사해 모두 각하했다. 소송 요건을 갖추지 못한 사건을 심리하지 않고 종료한 것. 본안 심사로 넘어가기 위해 전원재판부로 회부된 사건은 한 건도 없었다.24일 헌재에 따르면 헌법재판관 3인으로 구성된 지정재판부는 이날…

정부가 교정시설 과밀 수용 문제 등을 해소하기 위해 2030년까지 교도소와 구치소 3곳을 신축하고 연평균 가석방 출소율도 30%까지 늘리기로 했다. 24일 법무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제2차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법무부는 최근 교정시설 내 수용…

인터넷 사이트 ‘나무위키’에 올라온 내용에 부분적으로 잘못되거나 과장된 표현이 있더라도 허위·악의적 내용이 포함돼 있지 않고 전체적 맥락이 사실에 부합한다면 나무위키 운영사에 배상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13부(당시 부장판사 문광…

24일 치러진 고3 대상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영어 영역은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보다 다소 쉽게 출제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국어와 수학도 전반적으로 평이한 수준이었다는 분석이다.이번 시험은 2027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고3 수험생들이 처음 치르는 전국 단위 모의고사로 서울…

살이 찌는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최악의 습관 3가지가 소개됐다.최근 곽희준 한의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곽희준한의원’에서 “많은 분들이 고기 같은 지방을 먹어서 살찐다고 생각하는데, 살은 내가 (음식으로) 먹은 지방 때문에 찌는 게 아니라 간이 만든 지방이 원인”이라며 다이…

제주에서 “길을 알려달라”며 초등학생을 유인하려던 여성이 달아났다.24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19일 오후 7시 30분경 제주시 한 초등학교 인근 아파트 단지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여성이 A 양(12)을 유인하려다 달아났다. 할머니로 추정되는 이 여성은 A 양에게 길을 묻…

헌법재판소가 재판소원 제도 시행 이후 처음 이뤄진 사전심사에서 26건을 줄줄이 각하했다. 전원재판부에 회부된 사건은 한 건도 없었다. 재판소원은 법원의 확정 판결을 헌재에서 다시 판단하는 제도로, 지난달 국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도입 개정안이 통과됐다.24일 헌재는 지정재판…
![[속보]재판소원 사전심사 26건 모두 각하…전원재판부 회부 0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4/133598322.1.jpg)

음주 운전으로 벌금형이 확정된 중국 국적의 재외동포가 출국 명령을 받자 부당하다고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청주지방법원 행정1부(부장판사 김성률)는 중국인 A씨가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을 상대로 낸 ‘출국 명령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24일 밝혔다.2019년…

택시 안에서 운전기사에게 정치 성향을 물은 뒤 답변하지 않자 폭력을 행사하고 난동을 부린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24일 창원지법 형사6단독 우상범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운전자폭행 등)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