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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은 공사 현장에서 4일 또다시 인명 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강력한 유감을 표명하며 안전 관리에 대한 근본 대책을 주문했다.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사장은 반복된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고용부는 “전국 포스코이앤씨 현장…
![[단독]“서부지법 폭력 행위 지시” 전광훈-사랑제일교회 압수수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05/132135813.1.jpg)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올 1월 서울서부지법 난입 사태와 관련해 추종자들에게 사전에 폭력을 수반한 위력행사를 지시 및 명령했다고 경찰이 판단한 내용이 압수수색 영장에 담긴 것으로 확인됐다. 전 목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에 반발해 공개 발언을 통해 물리력 행사를 유도했고, 이를…

서울 중구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이용객 등 4000여 명이 대피했다. 경찰이 특공대를 투입해 수색했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5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6분경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에 “…

고가 위스키를 해외에서 몰래 들여와 관세를 내지 않은 대학 교수, 기업 대표, 안과·치과 의사 등 10명이 세관당국에 적발됐다.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해외직구로 위스키를 몰래 들여와 관세를 포탈한 10명을 적발해 41억 원을 추징하고, 관세법 등을 위반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5…

경찰이 스토킹 가해자의 전자발찌 착용, 구금 등을 검찰을 거치지 않고 직접 법원에 청구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추진한다. 입찰 담합 등 불공정거래 사건도 검찰 대신 경찰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직접 넘겨받을 수 있도록 법 개정에 나선다. 경찰의 수사 권한을 넓히는 조치로, 정부·여당이 …

비상장 주식을 저가에 매수할 수 있다며 가짜 사이트를 만들어 투자자들을 속이고 94억 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범죄단체조직 등의 혐의로 가짜 사이트 제작자와 브로커, 피싱 조직원 등 46명을 검거해 이 중 20명을 …

“온몸에 땀이 쉴 새 없이 흐르네요. 실종자를 찾기 전에 내가 먼저 탈진할까 걱정이에요.” 지난달 20일 폭우로 발생한 경기 가평군 산사태의 실종자 수색 현장에서 한 소방관이 이렇게 말했다. 낮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 2주 넘게 이어진 실종자 수색 작업에는 전국에서 최대 …

전국 곳곳에 무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6일 새벽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남부지방까지 최대 120mm 이상의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특히 수도권과 강원에는 이날 아침 출근시간대 시간당 최대 70mm 안팎의 ‘극한호우’가 예상된다. 3일 전남 함평에는 1시간 동안 147.5mm가 쏟아져 역대 …

지난달 SGI서울보증 시스템에 장애를 발생시킨 랜섬웨어 해킹 공격과 관련해 13.2TB(테라바이트) 분량의 내부 자료가 유출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5일 아랍에미리트(UAE)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보안 기업 핵마낙은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를 통해 “해킹그룹 ‘건라’가 SGI 사이버 …

5일 광주 동구 인문학당의 여름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전통 도포를 입은 훈장 선생님의 가르침에 따라 고사성어를 손으로 표현해 보고 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1·2차 아파트가 포함된 압구정5구역이 최고 250m 높이의 초고층 아파트 단지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5일 “전날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압구정5구역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심의 포함)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압구정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