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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월요일은 경상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화요일(5일) 새벽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기 동부 5~30㎜ ▲서울, 인천, 경기 서부 5~1…

광주와 전남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지만 뜨거운 여름 밤을 씻겨주진 못 했다.4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밤 사이 광주와 전남에 많은 비가 내렸지만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을 기록하면서 열대야가 곳곳에서 나타났다.열대야는 밤 사이(오후 6시 1분~다음날 …

전국에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전남 무안과 전북 장수 등 일부 지역에선 시간당 강수량이 기상 관측 이래 최고 수준을 경신했다. 특히 무안은 200년에 한 번 발생할 수준의 집중호우가 기록됐다.3일부터 4일 오전 7시까지 전라권과 경상권에는 50~200㎜의 많은 비가 내렸고 전남 서해안에…

지난달 집중호우로 입은 피해의 상처가 아물지 않은 남부지방에 밤사이 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주민 대피와 침수, 정전 등 피해가 이어졌다. 전남 무안에서는 하천에 휩쓸린 60대 남성이 심정지로 발견됐고 지난달 산사태로 14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된 경남 산청 등에서는 수천 명이 긴급 대…

2017년 필리핀에서 아버지를 살해한 아들이 가정폭력으로 인한 우발적 범행이었다는 사유가 인정되면서 2심에서 감형받았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형사6-2부(고법판사 최은정 이예슬 정재오)는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A 씨(32)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

밤사이 지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던 경남내륙에 또다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주민 200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4일 기상청과 경남도 등에 따르면 경남 지역에는 지난 3일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평균 72.5㎜의 비가 내렸다.지역별로는 합천 201.1㎜, 산청 176.2㎜, 함양 1…

기후 변화로 여름철 기록적인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에어컨 사용량이 급증하고, 이에 따라 가정의 전기요금 부담도 크게 늘고 있다.특히 신생아나 노약자 등 폭염 취약계층이 있는 가정은 에어컨을 하루 종일 가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전기요금 부담이 더욱 클 수밖에 없다.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3일 오후 3시 48분께 전북 고창군 흥덕면 한 도로에서 1톤 트럭과 여객 버스가 충돌했다.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A 씨(53)가 심정지 상태에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버스 승객 B 씨도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경찰은 1톤 트럭이 중앙선을 침범해 발생한 사고로…

시간당 최고 140.8㎜의 극한호우가 호남권을 강타했다. 4일 오전 5시 기준 광주·전남 지역에 내려진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됐지만 곳곳에 상흔이 깊게 남았다. 전날 호남 지역을 휩쓸었던 ‘괴물폭우’는 이날 영남권으로 자리를 옮겼다. ● 무안서 물살에 휩쓸려 1명 숨져기상청에 따르면 …

단시간에 많은 비를 퍼부은 ‘괴물 폭우’가 할퀴고 간 광주·전남에 다수의 피해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4일 광주소방본부와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5시 30분까지 양 지역에 수백건의 피해 신고가 빗발쳤다.광주에는 자연재해로 인한 침수 등 172건의 피해가 들어왔…

극한호우로 통제됐던 호남고속도로의 통행이 전부 재개됐다.4일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오전 3시 10분을 기해 호남선 천안방향 서광주IC~용봉IC 구간의 통행을 허용했다.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침수 후 시설물 점검을 위해 전날 오후 10시 17분부터 해당 구간의 통행을 제한했었다.앞서 …

4일 폭염특보 해제된 대전·세종·충남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예상 강우량은 전날부터 5일 오전까지 50㎜~100㎜로 많은 곳은 충남남부 180㎜이상, 대전·세종·충남북부 150㎜이상이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은 서해상에서 …

충남 당진시 송악요금소 화물차 전용 게이트. 6월 11일 오후 이곳에 진입하던 한 화물차가 아찔할 정도로 한쪽으로 기울어진 채 코너를 돌았다. 적재함보다 20cm 높게 화물을 싣고 달리던 이 차량은 명백한 과적 상태였다. 현장 단속이 시작된 지 불과 5분도 지나지 않아 정해진 무게를 …

“기업이 투자를 시작할 땐 노조가 노란봉투법을, 결과가 나왔을 땐 소액주주들이 상법 개정안을 들이댈 상황이 됐다.”(홍기용 인천대 경영학부 교수) 더불어민주당이 4일 국회 본회의 처리 강행을 예고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등을 두고 법학계와 경영학계를 …
![[단독]“작년 11월 드론 北 날릴때 좌표 지시 없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29/132088446.1.jpg)
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이 지난해 11월 북한 남포 방향으로 드론을 보내는 작전을 수행하면서 “북한에 노출될 우려가 큰 위험한 경로”란 실무진의 반발에 부딪혔다는 진술을 특검이 확보한 것으로 3일 알려졌다. 이후 김 사령관이 정확한 좌표 없이 비화폰으로 직접 작전을 담당한 현장 지휘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