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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28일은 오전에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겠다. 낮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지면서 포근한 봄 날씨가 예상된다.기상청에 따르면 남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최저기온은 -2~7도, 낮 최고기온은 8~18도로 예상된다. 평년(최저 -5~4도, 최…

각 수련병원들이 진행 중인 전공의 추가 모집이 28일 마감된다.정부 등에 따르면 상반기 수련에 참여할 전공의 모집이 이날 종료될 예정이다.앞서 지난달 15일부터 19일까지 원서접수를 진행한 결과 사직 레지던트 1~4년차 9220명 중 2.2%인 199명만 지원서를 냈다. 사직 전공의 …

미국 유타주의 사막에서 잠긴 케이지에 버려진 개 두 마리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26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3일 유타주 허리케인에서 두 마리의 수컷 랜드시어가 등산객들에 의해 발견됐다.발견 당시 개들은 뜨거운 햇볕 아래 먹이도, 물도 없이 우리에 갇혀 …

헌법재판소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것은 국회의 권한을 침해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헌재는 최 권한대행이 마 후보자를 즉시 임명해야 한다는 청구는 법적 근거가 없다며 각하했다. 최 권한대행이 “헌재 결정을 존중…

올해 새 학기 개강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4학번은 물론이고 25학번 신입 의대생들의 수업 참여 여부조차 불투명한 상황에서 일부 의대가 유급 사태 등을 막기 위해 개강 첫날부터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는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한 의대생들이 1년 넘게 집…
의대 정원 조정의 근거를 담은 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 해당 법안에는 2026학년도 의대 정원과 관련해 의사 수 추계 기구인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에서 결정이 어렵다고 판단되면 각 대학 총장이 모집 인원을 정하도록 하는 내용의 부칙이 담겼다. …

2025학년도 정시 추가모집에서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등 일명 메디컬 학과의 지원자 수가 1만 명대를 돌파하며 3년 새 최고치를 기록했다. 27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의대 8곳, 치대 4곳, 한의대 2곳, 약대 9곳 등 23개 대학(일반전형 기준)에서 전날 추가모집을 마감한 가운데 총…

27일 헌법재판소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은혁 헌재 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보류한 것에 대해 “국회의 헌재 구성권을 침해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마 후보자를 임명해야 한다는 ‘법률상 의무’를 최 권한대행에게 부여한 것이다. 그러나 최 권한대행은 마 후보자…

헌법재판소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은혁 헌재 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해야 하고, 국회의 권한쟁의심판 청구에 문제가 없다고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판단했다. 하지만 국회의 청구에 절차적 흠결이 있었는지에 대해선 재판관 의견이 5 대 3으로 엇갈렸다. 재판관…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핵심 관련자 명태균 씨를 불러 조사했다. 검찰이 17일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송한 후 명 씨를 조사한 건 처음이다.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27일 명 씨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헌법재판소가 감사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를 상대로 한 직무감찰은 위헌·위법하다고 판단했다. 선관위는 헌법상 독립기구로서 감사원의 직무 감찰 대상이 아니라는 결정이다. 법조계에선 선관위의 ‘아빠 찬스 논란’ 등 채용 비리가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 이를 관리감독할 대책 마련이 필요하…

《아이 위치 알려고 설치한 앱… 개인정보 탈탈 털어갔다대전 초등생 피살 이후 위치 추적 기능 등이 담긴 ‘스파이웨어’ 애플리케이션(앱)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자녀 보호’ ‘연인 감시’ 등의 광고를 내건 앱 중 일부는 설치된 스마트폰의 위치, 사진, 음성 녹음 등 각종…

해병대 1사단 72대대원들이 27일 경북 포항시 남구 도구해안에서 상륙기습훈련에 앞서 PT 체조를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소형고무보트(IBS) 분해 조립, 포장 훈련과 상륙기습작전에 필요한 기초 체력을 단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수도권 일대 노래방과 유흥업소에서 마약을 유통하고 투약한 베트남인 등 41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전기밥솥에 마약을 보관하고 일명 ‘비밀방’을 차려 투약 장소로 사용했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2023년 10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경기 수원시와…

경찰이 고위 간부급인 경무관과 총경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승진자 중에는 윤석열 정부 들어 대통령실과 국무조정실에 파견 갔던 인사들이 대거 포함돼 ‘보은 인사’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 경찰청은 경무관 승진 임용 예정자 30명과 총경 승진 대상자 104명 등 경찰 고위직 승진 대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