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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나 각서 등에 적힌 ‘변호사 선임비’는 착수금과 성공보수를 모두 포함하는 의미로 봐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시아버지 A 씨가 사망한 아들의 보험금 등 배분과 관련해 며느리 B 씨를 상대로 낸 약정금 소송에서 지난달…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관련자로 복역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가 올해 3월 형집행정지로 석방됐다 다시 수감된 것으로 파악됐다. 법무부 관계자는 “(최 씨가)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석방됐다가 현재는 재수감돼 형 집행 중이다”라고 5일 밝혔다. 최 씨의 딸 정유라…
![[단독]과탐→사탐 바꾼 N수생, 72%가 등급 상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06/131548303.1.jpg)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과학탐구를 선택했다가 2025학년도 수능에서 사회탐구로 바꾼 N수생(재수 이상을 하는 수험생) 10명 중 7명이 전년도보다 탐구 평균 등급이 더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과학탐구 1등급이었던 N수생은 사회탐구로 응시 과목을 바꿨을 때 오히…

5일 오전 제주시 제주도청에서 바라본 하늘에 물결치듯 울퉁불퉁한 먹구름이 펼쳐져 있다. 세계기상기구(WMO)가 ‘거친물결구름’이라고 이름 붙인 이 구름은 찬 공기와 따뜻한 공기의 충돌로 대기가 불안정해지며 발생한다. 1일 서울에도 이 구름이 나타나 ‘악마 구름’으로 불리며 화제가 됐다…
한국이 인구 4000만 명을 넘는 나라 가운데 어린이(0∼14세) 인구 비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산 고령화의 여파로 풀이된다. 5일 일본 총무성이 유엔의 세계 인구 추계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14세 이하 유소년 인구 비율은 10.6%였다. 인구 4000만…
대통령직속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가 8일 정년 연장과 관련해서 노사정 사회적 대화 논의 결과를 발표한다. 노사 양측 의견을 반영한 절충안이 발표되는 게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5일 노동계에 따르면 경사노위 산하 ‘인구구조 변화 대응 계속고용위원회’(계속고용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