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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에서 마약을 상습 투약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포천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A 씨는 지난 6일 오후 3시께 포천시 한 원룸에서 40여 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또 대마 120g을 지퍼백 등…

최근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커뮤니티 글로 시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진 가운데 온라인상에 이를 모방하는 장난성 글들이 잇따라 게시되고 있다.전문가들은 ‘장난 삼아’ 협박성 게시글을 올렸더라도 공중협박 혐의로 5년 이하의 징역이라는 중형에 처해질 수 있다는 점을…

사직한 전공의가 이전과 동일한 병원·과목·연차로 복귀할 경우, 정원은 수련병원이 자율적으로 정한다. 복귀 인원이 정원을 넘더라도 보건복지부 장관 승인 절차를 거쳐 초과 정원이 인정된다.일부 전공의들 사이에서 요구된 전문의 시험 추가 시행은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에서 공식적으로 거론하…

김건희 특별검사팀의 윤석열 전 대통령 강제구인이 무산된 가운데, 내란특검팀이 다음 주 재판에서도 윤 전 대통령이 출석하지 않을 경우 구인영장 발부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지영 특검보는 7일 브리핑에서 “재판에 불출석한다면 당연히 법원에 구인영장을 발부해달라고 요청하는 게 특검이 …

앞으로 국내 스타벅스에서 개인용 데스크탑, 멀티탭, 프린터 등의 사용이 금지된다. 7일 스타벅스 코리아는 전날부터 국내 매장에서 데스크탑, 프린터, 칸막이, 멀티탭 등 총 4가지 제품의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어기는 경우 파트너들이 해당 고객에게 이용 제한을 구두로 안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최근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180만원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임직원들의 자발적 모금 참여로 마련된 이번 성금은 네이버 기부 플랫폼 ‘해피빈’을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피해 지역의 현장 복구…

= 미리 준비한 흉기로 택시 기사를 위협해 금품을 빼앗으려던 미얀마인이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 정윤섭)는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기소된 A(20대)씨에게 이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범행은 일면식도 없던 피해자를 흉기로 위협한 …

건설기초소재 기업 삼표그룹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1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삼표그룹의 주요 계열사인 삼표산업, 삼표시멘트, 에스피네이처가 함께 마련했다. 기부금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남, 전남, 경남…

강원 속초 대포항에서 캠핑카가 공중화장실 전기를 무단 사용해 논란이 됐다. 속초시는 차량이 특정되면 절도죄로 고발하고 손해배상도 검토할 방침이다.

스타벅스가 매장 내 일부 고객의 과도한 공간 점유 행위에 제동을 걸었다. 개인이 가져온 전자기기나 칸막이 등으로 매장 내 쾌적한 이용 환경이 훼손된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본격적인 제재에 돌입한 것이다.■ 스타벅스 코리아, ‘개인 장비·장시간 자리 비움’ 제한7일 스타벅스 코리아는 전국…

전국에 비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정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비상 근무를 해제했다.행정안전부는 7일 오후 2시부로 호우 대처 위기경보 수준을 ‘경계’에서 ‘주의’ 단계로 낮추고 중대본 비상근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지난 3일부터 전국에 쏟아진 비로 정부는 지난 3일 오후 6시 …

‘3500칼로리(㎉)의 법칙’이란 게 있다. 하루에 500칼로리를 덜 먹으면 일주일에 약 0.45kg의 체중을 뺄 수 있다는 이론이다. 1년(52주)간 지속하면 23.4㎏을 뺀다는 얘기다.체중감량에 관한 또 한 가지 통념 중 하나는 신진대사다. 대사율을 높이는 것이 체중 감량의 핵심이…

비상계엄 사태 사흘 뒤 술에 취해 ‘탄핵’ 등을 언급하며 욕설을 하고 경찰을 때린 40대 여성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박지원 부장판사는 경범죄처벌법위반,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오 모 씨(41)에게 지난달 2일 징역…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6월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이훈 씨(61)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천사가 돼 떠났다고 7일 밝혔다.이 씨는 지난 6월 15일 잠을 자던 중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의료진의 치료에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상태가 …

세계의 유명 관광지에서 일부 여행객들이 여권에 찍어가는 ‘기념 도장’(novelty stamp)이 자칫 입국 거부나 여권 무효 처리를 초래할 수 있다고 여행 전문가가 경고했다.5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여권에 비공식적인 도장을 찍거나 표시를 하고 글씨를 쓰면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