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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조 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앞두고 편의점 업계가 먹거리와 생필품을 중심으로 판촉 경쟁에 나섰다.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 등 대형 유통 채널이 쿠폰 사용처에서 제외되면서 편의점 업계가 소비쿠폰 수요를 흡수하려는 움직임을 본격화한 것으로 풀이된다.GS25는 …

경북 구미에서 열린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이란 국가대표 선수단 4명이 한국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17일 대구지검 김천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정미란)는 이란 육상 국가대표 선수 3명과 코치 1명을 성폭력처벌법 위반(특수강간) 혐의로 지난 15일 구속기소 했다고…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지난 15일 전문대교협 대회의실에서 ‘RISE 사업 전문대학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RISE 사업 전문대학 실무위원회’는 9명의 권역별 RISE 사업단장 등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 및 RISE 센터장으로 구성된 위원회다. 회원 대학이 …

5·18기념재단은 16일 정성호(법무장관)·임광현(국세청장)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노태우 비자금’ 진상규명과 남은 은닉재산을 끝까지 추적해 국고로 환수해야 한다는 취지에 동의한 후보자들의 발언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앞서 정경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장경태 …

“대피!라고 외쳤더니 아이들이 평소 훈련 때처럼 4층으로 뛰어올라갔어요.”광주 북구청 직장어린이집 정다정 원장은 17일 낮 12시쯤 갑작스러웠던 침수 상황을 떠올리며 가슴을 쓸어내렸다.그즈음 북구에는 시간당 60㎜의 안팎의 강한 비가 내렸다. 그로 인해 어린이집 입구까지 물이 차오른 …

집중호우로 대구 북구 노곡동의 한 식당이 물에 잠겨 손님 4명이 갇혔다가 구조됐다.17일 대구강북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7분께 북구 노곡동의 한 식당 건물이 물에 잠겼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침수로 한때 손님 4명이 갇혔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31분만에 이들을 구조했다.소…

지난해 전치 8주 이상 경상을 입은 교통사고 환자 10명 중 9명은 한방 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17일 대형 손해보험사 4곳(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보험 경상환자(상해급수 12~14급) 117만1507명 중 전치 8주 이상의 상해를…

10월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개최지인 경주를 비롯한 주요 지자체들이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개최 도시인 경주시는 기반시설 공사를 9월 초까지 완료하고 한 달간 시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재 공식만찬장은 25%, 미디어센터…
서울시가 빅데이터 분석을 도입해 정책 효과를 예측하는 데이터 행정을 본격화한다. 17일 서울시는 정책 수립 초기 단계부터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정책 효과를 예측하는 행정 모델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도시공간·교통·주거복지·경제상권·문화관광 등 5대 분야에서 빅데이터 분석을 도…

17일 오후 대구에 호우경보가 내린 가운데 북구 노곡동에서 침수가 발생했다. 노곡동은 금호강을 끼고 있어 호우로 인해 상습 침수 피해가 일어났고, 지난 4월 함지산 산불이 난 곳이기도 하다.북구에 따르면 상가와 차량 등이 피해를 입었다. 북구 관계자는 “양수기를 설치 중”이라며 “현재…

연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감형됐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제3형사부(고법판사 김종기)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8년을 선고했다. 또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

17일 오후 대구 수성구에도 비 피해가 지속해서 신고되고 있다.범어동에는 “담벼락이 무너졌다”, “노래방 15㎝ 정도가 침수됐다”, 만촌동에는 “집안에 물이 가득 찬다”, 황금동에는 “하수구가 막혔는지 물이 역류 중이다” 등이 접수됐다.관계 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안전 조치를 취하고 있…

정부가 올해 하반기(7~12월) 중 고교학점제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올 3월 제도를 시행한 지 약 4개월 만이다. 올해부터 고1 학생 대상으로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가 학교 현장에 과도한 부담을 주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교육부는 17일 “교사 10명, 교수 2명, 학생 2…

농협경제지주 축산물도매분사는 초복을 앞둔 16일 자매결연 마을인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기산1리를 찾아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분사 측은 여름철 …

광주에 시간당 80㎜에 달하는 ‘극한 호우’가 내리면서 인도와 도로 일부가 갈라지는 지반 침하가 발생했다. 17일 광주 동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0분쯤 동구 계림동 광주고등학교 인근 인도와 도로가 갈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인도는 폭삭 주저앉았고, 도로는 곳곳이 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