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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석이 울산, 경북, 경남 지역의 산불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이종석이 산불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1억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이종석의 기부금을 산불 피해 지역의 주민을 위한 긴급 지원, 구…

광주에서 흉기를 휘두른 피의자에게 실탄을 발포해 사망에 이르게 한 경찰관이 정당방위 인정을 받았다.광주경찰청은 27일 언론브리핑을 개최해 지난달 발생한 ‘광주 경찰관 피습 사건’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광주경찰청 형사기동대는 동부경찰서 소속 A 경감이 정상적인 공무를 수행한 것으로 판단…

배우 김유정이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8000만 원을, 김고은이 5000만 원을 각각 기부했다.27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김유정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8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김유정은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공직선거법상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26일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A4용지 약 70쪽의 판결문에서 검찰이 지목한 이 대표의 발언들이 ‘행위’에 관한 게 아니기 때문에 허위사실 공표죄로 처벌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나타났다.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

정부가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에서 ‘관리급여’를 신설한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신경외과 의사들이 “대기업 민영 보험사의 손해율만 줄여주는 노골적인 특혜”라고 강하게 반발했다.대한신경외과의사회는 27일 성명서를 통해 “복지부는 공정 보상 확립을 위한 비급여 적정 관리 및 실손보험의 합리적…

“적색 불이 켜졌습니다. 잠시 기다려 주세요.”경기 화성시 동화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한 아이가 초록불에 건넜지만 다 건너기 전 신호가 바뀌자, 차량을 막는 노란색 차단기는 내려가지 않았다. 대신 대기 중인 차량엔 안내 음성이 울렸다. 인공지능(AI) 폐쇄회로(CC)TV가 아이의 위치…

지난 1월 배달 기사에게 무차별 폭행당한 아파트 경비원을 도운 입주민이 힙합그룹 ‘에픽하이’ 멤버 투컷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26일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는 멤버들이 MT를 떠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멤버들이 다 함께 저녁을 준비하던 중 투컷은 휴대폰을 보다가 “나 뉴스 …
서울 준공업지역의 용적률이 250%에서 400%로 늘어난다.서울시는 서울시의회가 발의한 ‘서울특별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 27일 개정·공포되며 즉시 시행된다고 이날 밝혔다. 준공업지역은 1960~1970년대 소비·제조 산업 중심지로 성장을 주도했던 곳이다. 현재 서울에는…

경북 북부 산불영향구역이 3만3204㏊로 추정되면서 역대 최악의 산불로 기록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는 축구장 면적(0.714㏊) 약 4만 6000개 규모 면적으로, 서울시 면적의 절반을 넘는다. 이번 산불로 인한 사망자 수도 26명이나 된다.이번 의성 산불은 성묘객 실화, 산청은 예초…
서울에 사는 가족돌봄청년들이 하루 평균 약 5시간을 가족을 돌보는 데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돌봄청년은 장애나 질병을 앓는 가족을 돌보는 9세~34세의 청소년과 청년을 뜻한다.서울시는 지난해 8월부터 약 1년간 ‘가족돌봄청년 지원사업’에 참여한 206명을 조사한 결과, 이들의…

검찰이 술에 취한 채 시속 159㎞의 과속운전 중 경차를 들이받아 2명의 사상자를 낸 50대에게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했다.27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치상),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기소된 A(51)씨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이 전주지법 3-3형사부(부장판사…
앞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 일부 지역에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통행이 금지되는 ‘킥보드 없는 거리’가 지정된다. 서울시는 조례·규칙심의회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조례 공포안 68건(제정 15건, 개정 53건)과 규칙 7건(제정 1건, 개정 6건)을 심의·…

전국을 돌며 편의점에 위장 취업한 뒤 금고를 털어 온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파주경찰서는 20대 남성 A 씨를 상습절도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3일 오후 10시 55분께 경기 파주시의 한 편의점에 위장 취업한 뒤 금고에 있던 현금과 기…

“헬기가 날아다니는 것을 보면 마음이 불안하고 조마조마해. 그래도 어떻게 하겠어. 감수해야지. 여기서 물을 퍼다 날라야 불을 끌 수 있으니까.”27일 경북 안동 하회마을에서 만난 이차교(86·여) 할머니는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물을 퍼 나르는 헬기를 근심어린 눈빛으로 바라봤다.이 할머…

“100세 어머니를 영덕으로 다시 모셔 온 지 3주밖에 안 됐는데 이렇게 가실 줄은 몰랐습니다. 한이 맺혀요.”27일 오전 경북 영덕군 영덕읍의 한 장례식장. 어머니 이모 씨(100)의 빈소를 지키던 막내아들 김모 씨(65)가 눈시울을 훔치며 말했다. 김 씨는 8개월 전 어머니를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