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약 96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롯데카드가 해킹으로 297만 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18일 발표했다. 유출 데이터는 첫 신고 규모의 100배가량인 200기가바이트(GB)에 달한다. 이 중 28만 명은 카드 결제의 핵심정보인 CVC(카드 뒷면 숫자 3자리)까지 유출돼…

검찰이 인천 영흥도 갯벌에서 중국 국적 남성을 구조하다 숨진 인천해양경찰관 이재석 경사(34) 사건과 관련해 해양경찰서와 파출소를 대상으로 18일 압수수색에 나섰다. 인천지검은 이날 오후 인천해경서와 영흥파출소를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관련자들의 직권남용과…

제주에서 회 코스를 먹은 일행 15명이 집단으로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보건당국은 원인 규명을 위해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쩍쩍 갈라진 벽과 빛바랜 간판, 꺼칠꺼칠한 나무 기둥에는 시간이 머문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한때 기억 속에서 잊혀졌던 학교와 채석장은 주민들의 쉼터로 다시 문을 열었고, 버려진 하수처리장과 낡은 창고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낡았지만 새로움이 살아 있는 곳, 경기관광공사…
서울에서 열린 세계적 아트페어 ‘디자인 마이애미’ 전시에 25만 명이 다녀갔다. 디자인 마이애미가 아시아에서 연 첫 전시로, 서울이 세계 디자인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울디자인재단은 1~14일 DDP에서 열린 ‘디자인 마이애미 인 시추-창작의 …
![[단독]“통화녹음 있나? 수사내용 알려달라”…이종섭 참모 증거인멸 정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18/132415820.1.jpg)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참모였던 박진희 전 국방부 군사보좌관이 채모 상병 순직 사건 관련 증거인멸을 시도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을 특검이 포착했다. 특검은 18일 오전부터 박 전 보좌관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및 모해위증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지상파 방송 3사가 네이버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학습에 기사를 무단으로 활용하는 건 저작권 침해라며 제기한 소송이 18일 시작됐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3부(부장판사 이규영)는 이날 오후 KBS·MBC·SBS가 네이버와 네이버클라우드를 상대로 낸 저작권 침해 중지 청구 등 사건의 …

국내에서 판매되는 일부 중국산 무선 청소기가 성능이 더 뛰어나 보이도록 흡입력 표시 단위를 왜곡해 사용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18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로보락·샤오미 등 중국산 무선 청소기 6종이 흡입력을 표시할 때 국제표준 단위가 아닌 파스칼(Pa)을 사용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 …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금을 백화점 상품권으로 바꿔 자금 세탁을 한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18일 서울서부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송인호)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상품권 업체 대표 A 씨(30)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A 씨는 보이스피싱·주식 리딩…

오랜 기간 공실로 남겨져 흉물이 된 서울 지하철역 상가가 아예 철거된다.18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공실 임대 상가를 단계적으로 철거해 정비하기로 방침을 정했다.우선 철거 대상은 6호선 합정역, 2호선 영등포구청역, 2호선 왕십리역, 5호선 오목교역에 있는 임대 상가들이다.공사…

이른바 ‘대마 젤리’를 섭취하고 지인들에게 나눠준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서울동부지법 형사항소1-1부(부장판사 맹현무)는 18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오 모 씨에 대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벌금 30…

서울시는 20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2025 한강 잠퍼자기 대회’를 연다. 이 대회는 여러 난관을 이겨내고 깊은 잠에 빠질수록 높은 점수를 받는 이색 행사다. 숙면 평가는 잠들기 전과 후의 심박수 변화를 비교해 얼마나 안정적으로 낮은 심박수를 유지하는지를 기준으로 한다.참가자 모집은…

가수 유승준 씨(48·스티브 승준 유)의 한국 비자 발급을 둘러싼 세 번째 행정소송이 이번에도 2심 판단을 받게 됐다.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 측은 18일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판사 이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앞서 재판부는 지난달 28일 유 씨가 LA 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

킨텍스는 1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0회 지방공공기관의 날’ 행사에서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내 전시컨벤션센터는 물론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가운데 최초 수상이다.킨텍스는 국내 사업 성과와 해외 사업 확장을 통해 대한민국 마이스(MICE) 산업…

약 1000원 어치의 과자를 훔쳐 먹었다는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5만 원을 선고받은 물류업체 협력업체 직원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주장했다. 18일 절도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A 씨(41)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이 전주지법 제2형사부(김도형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앞서 A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