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7일 수도권 폭설로 인해 선로 인근 수목이 쓰러지거나 전도되는 일이 잇따르면서 일부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4분께 중앙선 상행선 팔당~덕소역 사이 상선에 나무가 기울어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전기공급선에 지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한 코레일은 현…

경기 전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27일 화성시 비봉매송도시고속도로에서 도로 통제 작업을 하던 30대가 눈길에 미끄러진 버스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났다. 경찰은 광역버스 운전자 A(60대)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입건했다.화성서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이날 낮 12시20…

서울중앙지검 소속 부장검사들이 27일 민주당의 검사 탄핵 추진에 대해 “탄핵 절차를 강행하는 것은 삼권분립이라는 헌법정신을 몰각한 것으로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며 단체행동에 나섰다.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33명은 이날 오후 1시 40분경 검찰 내부망인 이프로스에 탄핵 반대 입장문을 올리…

수요일인 27일 밤 사이 수도권에 강한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눈발이 날리는 곳이 많겠다.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눈이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으나 저녁부터 서해상에 구름대가 발달하며 눈이 오겠다.이번 눈은 28일 오전까지 내리는 곳이 많겠다. 강원 중·남부 내륙과 산…

서울 송파구 공사장 보행자 통로가 무너져 행인 3명이 다쳤다.서울 송파경찰서는 27일 오후 3시께 송파구 가락동의 한 공사장 옆 보행자 통로가 내려앉아 행인 3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이 사고로 보행자 통로를 지나가던 여성 2명과 남성 1명이 다쳤다.사고 당시 행인 1명은 심정지 …

한 은행직원의 발 빠른 대처로 보이스피싱 인출책이 경찰에 붙잡혔다.부산 동래경찰서는 지난 6일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보이스피싱 인출책 A 씨(50대, 남)를 검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오후 4시 16분쯤 은행 직원 B 씨는 A 씨가 수표 1220만 원을 현금으로 바꿔달라는…

교육부가 내년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되는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 대상 과목을 줄이거나 도입 시기를 미루는 등 속도 조절을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시도교육감과 학부모 사이에서 학생들의 디지털 기기 과몰입과 문해력 저하 등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것을 감안해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취…

배우 정우성(51)이 모델 문가비(35)가 낳은 아들의 친부임을 인정한 가운데,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양육비, 상속권, 면접교섭권을 비롯한 각종 법적 쟁점을 정리해봤다.◆혼외자, 친부의 법률상 친자로 인정되려면 ‘인지’ 절차 거쳐야법적인 혼인관계가 없는 남녀 사이에서 출생한 자…

27일 서울에 16.5㎝에 달하는 눈이 쌓여 1907년 근대적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11월 적설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례적 폭설의 원인으로는 절리저기압과 더운 바다가 꼽힌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기상관측소 기준 일최심 적설(하루 중 눈이 가장 많이 쌓였을 때 적설)은 오전 7시…

서울 송파구의 아파트 재건축 현장에서 보행로가 무너져 행인 3명이 중상을 입었다.2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송파구 가락동 아파트 재건축 현장에서 보행로가 무너지면서 행인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경찰 관계자는 “공사 현장에서 낙하물 등 안전사고를 방지하…

‘동남아 3대 마약왕’으로 불린 마약 유통책 김모씨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 받았다.수원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박정호)는 27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약물중독 재활프로그램 이수와 6억8900여만원 추징을 …

올해 고1이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치르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연세대 치의예과와 약학과 모집인원이 최대 15명 줄어들 전망이다. 연세대가 논술시험 유출 논란으로 추가 시험을 실시해 1·2차 시험 합격자를 모두 선발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대학 입시에서 대학 과실로 모집인원을 초과…

올 초 부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흉기로 습격했던 60대 남성이 2심에서도 1심과 같은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부산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이재욱)는 27일 살인미수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모 씨(67)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검찰과 김 씨의 항소를 모두 기각…
![[단독]공수처, 국방부 핵심 인사 조사…채 상병 수사 재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1/27/130516613.1.jpg)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국방부 법무관리관실 소속 이모 중령을 불러 조사하며 수사를 재개했다.27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공수처 수사3부(부장검사 이대환)는 25일 이 중령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이 중령은 채 상병 사건 외…

평년보다 늦게 찾아온 첫눈이 폭설 수준으로 쏟아진 가운데 염화칼슘 등 제설제를 이용하는 것에 대한 우려의 시선이 확산하고 있다. 효과는 탁월하지만 염화칼슘이 눈과 도로까지 가리지 않고 녹여버리는 탓이다.27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지역의 제설제 사용량은 매년 급증하는 추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