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단독]“사직 전공의 다수 복귀 희망, 일부 강경파가 막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19/131841587.1.jpg)
“많은 동료는 하루빨리 수련에 복귀하길 원한다.” 지난해 2월 정부의 의대 2000명 증원에 반발해 사직한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김모 씨는 19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복귀를 희망하는 다수 의견이 일부 강경파에 의해 무시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씨는 수도권 주요 대학병원 …

내년에도 최저임금이 업종 구분 없이 단일하게 적용된다. 경영계는 내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올해와 같은 시급 1만30원을 제시했다. 앞서 노동계는 올해 대비 14.7% 오른 시급 1만1500원을 요구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6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 최저임금…

“6월은 전통시장이 가장 한산한 시기인데, ‘통큰 세일’ 기간에는 매출이 크게 올랐고 단골도 늘었습니다.” 경기 오색시장 상인회장 김주현 씨(48)는 21일부터 열리는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는 “올해도 손님이 많이 올 거라 기대하고 있다”며 “시장 전체 …
남산을 내려다보는 루프톱 카페, 콘서트홀, 한강 선착장 루프톱이 예비부부들을 위한 공공예식장으로 바뀐다. 서울시는 19일 ‘더 아름다운 결혼식 확대 지원계획’을 발표하고, 현재 25곳인 공공예식장을 내년까지 65곳으로 늘리기 위해 총 37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대관료가 무료이거…
서울시가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대규모 멘토링 행사를 연다. 서울시와 서울광역청년센터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성동구 성수동에서 ‘2025 서울 청년 취업 멘토링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현직자 특강, 직무별 멘토링, 인공지능(AI) 면접…

18일 서울 송파구 거여동 자택에서 의료진이 6·25전쟁에 소년병으로 참전한 국가유공자 황병준 씨(90·왼쪽)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있다. 송파구는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송파사랑 건강주치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주 4.5일제’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경기도는 19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주 4.5일제 시범사업 업무협약식’을 열고,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과 함께 제도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민간 기업 67곳과 …

‘국민 고향’으로 불리는 정선은 뜨거운 한여름 태양 아래에서도 자연의 신비와 청량한 바람을 온몸에 느낄 수 있는 여행지다. 2018 겨울올림픽 스키 활강 경기장인 가리왕산 정상까지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며 힐링을 맛보고 한여름에도 서늘함을 느낄 수 있는 동굴 체험이 가능하다. ‘마음의 …
관광객이 많이 찾는 평창은 여행하기 좋은 곳에서 살기 좋은 곳으로 업그레이드를 꿈꾸고 있다. 이를 위해 역점 추진 중인 사업이 바로 전국 최초의 ‘다 키워드림, 1억5000 평창플랜’이다. 1인당 최대 1억50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아이의 출생부터 대학 졸업까지 성장 과정 전반…

강원 평창 하면 2018 겨울올림픽과 송어축제, 설질이 뛰어난 스키장 등 겨울 풍경을 먼저 떠올리기 쉽지만 여름 평창의 매력도 무궁무진하다. 청량한 모험이 기다리는 광천선굴과 시원함을 넘어 짜릿할 정도로 차가운 계곡들, 무더위를 날려버릴 더위사냥축제 등 여름에도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양양 관광의 모든 정보는 ‘고고양양’ 애플리케이션에 담겨 있다. 이 앱은 지역 관광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한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구축됐다. 양양군에 따르면 고고양양 앱은 13만5000건의 다운로드 수와 2만1000명의 회원 가입을 기록…

“고성은 명실상부한 동해안 대표 관광도시입니다.” 함명준 고성군수(65·사진)는 최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관광 활성화에 각별한 공을 들이고 있으며 그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관광 분야에 관한 일문일답. ―취임 이후 성과는…. “송지호 관광지 개발사업에 대한 …

고성은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동해안 최북단의 안보 관광지다. 푸르고 맑은 청정 해수욕장이 많고 이승만 별장과 김일성 별장 등 역사적 의미가 담긴 공간도 자리 잡고 있다. 또 한때 수학여행 학생들의 필수 코스였던 통일전망대도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여름을 손꼽아 기다려온 고성의 명소를 …

속초의 3개 해수욕장(속초, 등대, 외옹치)이 다음 달 4일 전면 개장한다.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가운데 해수욕장 수는 가장 적지만 속초의 해수욕장은 규모에 비해 내용이 알차 타 지역에 전혀 뒤지지 않는다. 특히 속초의 여름을 대표하는 속초해수욕장은 규모와 프로그램 면에서 실속 있는…

계절이 바뀔 때면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스멀스멀 피어난다.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숨을 고르고 싶어진다면 강원 동해시가 1순위다. 동해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난 5대 관광권역을 갖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낭만 여정을 위한 동해의 5대 관광권역을 소개한다.무릉별유천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