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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가수 김호중의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송 대표는 3일 본인 페이스북에 “추석 연휴 시작이다. 가수 김호중씨의 소식을 전한다”고 썼다.송 대표는 “얼마 전 아내와 함께 여주 소망교도소로 옮겨간 김호중을 면회했다”며 “저는 맹자의 말씀을 인용해 ‘이 시련이 더 깊은 …

“지금 새롭게 은퇴를 시작한 ‘영 시니어(young senior)’는 이전의 노인과는 다르다. 우리는 이들이 사회에 계속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폴린 스트론 싱가포르경영대(SMU) 성공적노화를위한연구소(ROSA) 소장(사회학과 교수·사진)은 본보 인터뷰에서 초고령화 사…
![“하이힐처럼 불편해도 입는다”…MZ 세대가 한복에 빠진 이유[트렌디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02/132502270.3.jpg)
“사실 좋으면 불편해도 입고 다니잖아요. 하이힐처럼요. 저한테는 한복이 그래요.”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2025 오늘전통축제’ 현장. 20·30대 여성들이 곱디고운 한복 차림으로 삼삼오오 모여드는 풍경은 ‘전통은 촌스럽다’는 오래된 인식을 단숨에 지워버렸다. 행사장은 그야말…

주 4.5일제 도입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나선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금요일 1시간 단축근무 시행에 합의했다. 주 4.5일제 도입은 내년 임금단체협상에서 후속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노조와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는 전날 밤 진행된 교섭에서 산별중앙교섭 잠정…

김건희 여사의 여러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연휴 중에 한학자 통일교 총재를 불러 기소 전 막바지 조사를 하려 했으나, 한 총재가 이에 불응하며 무산됐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한 총재 측은 이날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에 건강상 이유로 오는 4일 예정된 조사에 출석하지 않…

초유의 국가 전산망 마비를 일으킨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가 발생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3일 현재 복구율은 여전히 20%를 넘기지 못하고 있다. 정부 행정 서비스 647개 시스템 중 절반이 넘는 시스템 서버가 전소됐고, 나머지 시스템도 전소된 서버에 상당 부분 연결돼 있다 …

추석 연휴는 가족이 모이는 명절이지만 황당한 사건사고도 잦다. 고속버스 길 잃기, 집 철거, 기차표 암표, 오토바이 질주, 시신 뒤바뀜까지 실제 사례를 모았다.

경기도민 10명 중 6명이 민선 8기 ‘김동연 호’의 도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경기도는 지난달 10~14일 경기도에 사는 만 18세 이상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61%가 ‘긍정’ 평가를 했다고 3일 밝혔다. 반대로 ‘부정’ 평가는 22%로 나왔다.올해 6월 민선…

넥슨 주식을 공짜로 받아 100억 원대 시세차익을 올려 해임된 진경준 전 검사장(58·사법연수원 21기)이 최근 변호사 등록을 신청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진 전 검사장은 8월 말 서울지방변호사회에 변호사 등록 신청 서류를 제출했다. 대한변호사협회는 신청 건을 넘겨 받아 등록 여부…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방찬이 3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삼성서울병원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기부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기부금은 삼성서울병원의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비 지원과 유니세프의 어린이 대상 보건 등에 쓰인다. 방찬은 이번 기부로 유니세프…

순천시가 전봇대 282개를 철거하며 철새 서식지를 복원했다. 그 결과 흑두루미는 167마리에서 7600마리로 늘었고, 순천만은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다.

20~50대에서는 여성이 남성보다 1인당 진료비가 많았으나, 60대 이후로는 남성이 여성을 앞지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 30대에서는 여성이 임신과 출산에 따라 진료비를 많이 지출하는 반면 60대 이후로는 남성이 만성질환으로 인해 더 많이 지출하는 것으로 보인다.3일 국회 보건복지…

충북 지역의 여러 군부대에서 다수의 식중독 환자가 발생해 군과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다. 3일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충북 보은군의 한 육군 부대 소속 장병 3명이 설사 등 증세를 보인 것을 비롯해 청주와 괴산, 증평 등의 육군과 공군 부대에서 식중독 의심 신고가 잇따라 접…

헌정사 처음으로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치소에서 수감된 상태로 추석 연휴를 맞게 됐다. 올 추석 연휴에는 통상 명절 때 제공되던 특식도 제공되지 않고, 변호인 면회도 금지됐다.3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석열 전 대통령은 서울구치소에서, 김건희 여사는 서울남부구치소에서 각각 추석 연휴…

급성 심장정지로 119구급차를 탔더라도 서울에 살면 12.4%가 생존한 반면 전남에 살면 생존율이 5.4%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비해 전남 경북 충남 등 비수도권 지역에서 발생한 급성 심장정지 환자들의 생존율이 떨어지는 것.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