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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경기 광명시 소하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불이 나 3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5분경 해당 아파트 1층 필로티 구조(기둥만 두고 벽체 없이 개방된 구조)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현재까지 3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7일 광명시 소하동 공동주택 화재 관련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인명구조를 최우선으로 할 것을 지시했다. 김동연은 사고 직후 ▲가용 구조대 총동원, 인명구조 최우선으로 할 것 ▲농연으로 인한 인명피해 확산되지 않도록 배연 등 조치할 것 ▲현장대원 안전 확보 철저 등…

김민재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17일 경기도 광명시에서 발생한 아파트 화재와 관련해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에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이날 오후 9시 5분경 경기도 광명시 아파트 1층 필로티 주차장에서 원인 미상의 발화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소방 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17일 오후 경기 광명의 한 아파트 1층 필로티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집계된 인명 피해는 심정지 3명, 중상 14명, 경상 37명이다. 소방당국은 “추가 수색을 진행 중”이라며 “인명 피해가 더욱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경기소방재난본부,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

전국 40개 의대가 의대 증원에 반발해 학교를 떠나 유급 대상이 된 의대생들에 대해 유급 처분은 하되 2학기 수업에 복귀시키기로 했다. 의대생들이 1년 5개월 만에 ‘전원 복귀’ 선언을 하면서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한 것에 대해 구체적인 안을 내놓은 것이다. 복귀 후에는 1년간 이수해야…

“도시 전체가 수족관이 돼버린 거 같당께요.”광주에서 맥줏집을 운영하는 서광진 씨(45)가 17일 말했다. 이날 광주 일일 강수량은 412.7mm(오후 10시 기준)로, 1939년 관측 이래 가장 많은 양을 기록했다. 서 씨는 “짧은 시간에 물폭탄 같은 비가 퍼붓더니 도시 전체가 물바…

강원 고성 앞바다에서 사람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청상아리가 잡혔다.해경 등에 따르면 17일 오전 9시 55분경 고성 대진항에서 동쪽으로 3.7km가량 떨어진 해상에서 청상아리가 잡혔다. 낚시객이 던진 낚싯줄에 의해 수면 위로 올라온 것으로 알려졌다. 길이는 70cm, 무게…

“12만 여주 시민의 숙원인 시청사 건립이 다수당의 정치적 셈법에 따라 좌초 위기에 처했습니다.”이충우 경기 여주시장이 17일 “관련 예산 삭감이 시민을 위한 결정인지, 다수당의 정치적 목적을 위한 발목잡기인지 시민들께서 판단해달라”라며 이같이 호소했다. 경기 여주시가 추경예산으로 편…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7일 대법원의 최종 무죄 판결을 받으면서 사법리스크 족쇄를 벗게 됐다. 이 회장이 2016년 11월 13일 참고인 신분으로 첫 검찰 조사를 받은 지 3168일 만이다. 법조계에선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

17일 새벽 충남 서산에는 반나절 만에 비가 438.5mm 내렸다. 근대적 기상관측을 시작한 뒤 전국 97개 관측 지점에서 하루 강수량이 400mm를 넘긴 사례는 20차례에 그친다. 더군다나 7월 강수량이 400mm를 넘긴 사례는 이번을 포함해 3차례에 불과하다.충청, 전라, 경상의 …

서울에 합숙소를 차리고 복싱·유도 선수 출신 조직원을 모아 도박 사이트 등을 운영해 온 폭력조직(조폭) ‘진성파’가 경찰에 일망타진됐다. 서울에서 조직범죄 형태의 조폭이 검거된 건 2004년 ‘연합새마을파’ 이후 21년 만이다. 사라진 줄 알았던 조폭이 가상화폐(코인) 자금 세탁과 대…

대통령경호처가 징계위원회에서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에 대해 전원일치 의견으로 파면을 의결하면서 제시한 사유는 ‘직권 남용’으로 파악됐다. 다만 징계 내용에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김 전 차장이 받는 범죄 혐의는 포함되지 않았다.대통령경호처는 17일 언론 공지를 통해 “15일 고등징계위원회…

충남 서산에 16, 17일 이틀간 500mm가 넘는 비가 쏟아지는 등 200년에 한 번 내릴 만한 괴물 폭우가 한반도 곳곳을 덮쳤다. 경남 창녕과 광주·전남은 300mm 이상, 대구·경북에도 최대 200mm 이상 강수량이 관측되는 등 물 폭탄이 전국을 강타해 사망자가 다수 발생하고 피…

약 20년간 투석 치료를 받으며 장기 이식을 기다린 50대 여성이 마침내 성공적으로 신장 이식 수술을 마쳐 새로운 삶을 살게 됐다. 여성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꽃을 받았다”며 “아름다운 꽃을 오래오래 소중하게 간직하겠다”고 했다.17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 따르면 50…

포항공대(포스텍)가 국내 대학 최초로 ‘정년연장 조기결정제도’를 도입하고 첫 수혜자 4인을 17일 발표했다. 이 제도는 만 50세 무렵의 우수 교원 정년을 70세까지 연장하는 것을 미리 확정짓는 제도다. 이전에도 우수 교원의 정년을 연장하는 제도는 마련돼 있었지만, 정년을 2~3년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