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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모집 지원이 22일 기준 대부분 마감되는 가운데, 복귀 논의가 급물살을 타기 시작한 지난달 말 기준 레지던트 5000명 이상이 수련병원 외 다른 의료기관에서 종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보건복지부가 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필수 의료 전문의 수가 4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22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보건복지부 의뢰로 수행한 ‘국민 중심 의료 개혁 추진 방안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서울의 인구 1000명당 필수 의료 전문의 수는 3.02명으로 전국 광역 지자체 중 가장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