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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에 대한 불신임안이 가결되며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된 의협이 비대위원장 선거를 4파전으로 치르게 됐다.12일 의협 대의원회에 따르면 박형욱 대한의학회 부회장,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 주신구 대한병원의사협의회장, 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기호 순)이 비…

차기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선출되기 전까지 약 두 달간 의협을 이끌 비대위원장 자리를 놓고 4명의 후보자가 최종 등록했다. 후보자는 박형욱 단국대 의대 교수(대한의학회 부회장),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 주신구 대한병원의사협회장, 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이다.지난 10일 임현택 대한의…

전공의 대표가 불신임안(탄핵안) 가결로 공석이 된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의 자리를 메울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박형욱 단국대 의대 교수(예방의학 전문의 겸 변호사)를 지지하고 나섰다. 12일 의료계에 따르면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후 의협 대의원 단톡방에 “…

교육부가 2026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가 줄어들 경우엔 의대 교육에 투자하는 예산의 규모가 조정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했다. 최은희 교육부 인재정책실장은 11일 오후 세종시에서 진행된 출입기자간담회에서 ‘2026년도 증원 규모가 줄어들 경우 의대 투자 규모도 바뀌느냐’는 …

강원 춘천시가 관내 병원의 안정적인 응급의료 유지를 위해 응급실을 운영하는 3개 병원에 35억 원을 지원한다. 11일 춘천시에 따르면 전공의 공백 장기화 여파로 인한 응급실 의료진 추가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강원대병원,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인성병원에 재난관리기금 11억…

국민의힘과 정부, 의료계가 의정 갈등의 출구를 모색하기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 첫 회의를 11일 열었다. 올해 2월 19일 전공의의 의료현장 이탈로 의료공백 사태가 시작된 지 9개월 만이다. 협의체는 12월 말까지 주 2회 회의를 열어 사직 전공의 복귀와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 자율…

의정 갈등 해소를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가 11일 전공의·의대생 없이 출범하자 전공의 대표가 “2025학년도 의대 모집 정지와 업무개시명령 폐지에 대한 입장부터 명확히 밝히시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무의미”하다면…

중증질환 환자단체들이 이번 주 구성될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를 향해 “의료계가 국민과 환자를 위한 진정성 있는 대화의 창구역할을 해 의료공백을 조속히 종식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촉구했다.한국증증질환자연합회는 11일 대한의사협회(의협)의 임시 대의원 총회 비대위 설치안 가결에 따른 …

여의야정 협의체가 11일 출범했다. 9월 추석 연휴 응급실 대란 우려에 당정이 4자 협의체 구성을 제안한 지 약 두 달 만이다. 이 자리에는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를 비롯해 여당에서 김상훈 정책위의장, 이만희·김성원 의원, 의료계에서는 대한의학회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의회, 정부…

전국 의사 14만 명을 대표하는 대한의사협회(의협) 임현택 회장이 10일 취임 6개월 만에 회장직을 상실했다. 정부와 의료계에선 새 지도부가 꾸려지는 대로 의협이 여야의정 협의체 등에 전향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의협 임시대의…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료 사태 해결의 열쇠를 쥔 전공의와 의대생들의 요구대로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중도 퇴진 수순을 밟게 되면서 장기화된 의정 갈등 해소의 물꼬가 트일지 주목된다. 10일 의료계에 따르면 임 회장 불신임안(탄핵안)과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설치안이 이날 의…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취임 6개월 만에 탄핵되며 불명예스럽게 물러났다. 가결 요건 150표를 훌쩍 넘긴 170표 찬성으로 불신임 안이 가결된 데 대해 의료계는 예정된 수순이었다는 반응이다.의협은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에서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임 회장 …

대한의사협회(의협)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대의원회가 내주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위원장을 뽑고 연내 차기 회장도 선출해 회장 불신임안(탄핵안) 가결에 따른 회장 공백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또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료 사태 해결의 열쇠를 쥔 전공의들과 긴밀한 협력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

법정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에 대해 불신임안이 통과된 것은 2014년 노환규 전 회장 이후 두 번째다. 임현택 회장이 의정 갈등 국면에서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하고 막말과 실언을 거듭하자 대의원들이 등을 돌린 것이다. 의협은 한 달 후 전공의와 의대생 의견을 반영한 새 지도부를 …

정부가 의대생 휴학을 조건 없이 승인할 수 있도록 하면서 국립대 10곳이 학생들에게 돌려주거나 다음 학기로 이월해야 하는 등록금이 170억 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수업을 진행하고도 등록금을 거의 못 받게 된 대학들은 재정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10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