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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3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의 정시 모집인원이 당초 계획보다 198명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수시모집에서 미충원된 인원만큼 정시로 이월됐기 때문인데 지난해보다 69명이나 증가했다. 의대(105명)와 한의대(20명)는 전년보다 이월…

31일 대입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시작되는 가운데 전국 의대 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된 인원이 105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30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국 39개 의대에서 이날까지 발표한 2025학년도 정시모집 인원은 총 1597명이다. 올 9월 의대 정시모집…

202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이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예정된 가운데 의대 정원은 수시 미충원 이월분까지 4610명으로 굳어지는 분위기다. 의료계 내에서는 “더이상 2025학년도 증원에 미련 갖지 말고 이제부터라도 2026학년도 모집 정원을 정부와 협의할 때”라는 목소리가 …

정부가 설 연휴를 대비하기 위해 내년 1월22일부터 2월5일까지 2주간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의료개혁을 끝까지 이어나가겠다고 재차 강조했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의료개혁 방안 논…

의대 증원에 반발해 의대생이 휴학한 상황에서 지난 10월까지 현역과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한 이들이 1333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대공협)는 병무청을 대상으로 한 정보공개청구에서 의대생의 현역 및 사회복무요원 입영자의 수가 1333명에 달한다고 26일 밝혔다.…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이 얼마나 될지 모르는데 그에 따라 상위권대 자연계열 합격선도 달라질 수밖에 없잖아요. 희망 대학은 아니더라도 어디라도 붙은 대학에 등록은 해야 하나 생각 중입니다.” 한 고3 수험생은 25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규모에 따라 재…

202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추가합격자 발표 시한을 이틀 남긴 24일까지 ‘SKY(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대학’ 수시합격자 중 3888명이 미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시점과 비교할 때 486명 늘어난 것인데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이 크게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25일 종…
![[단독]국민 75% “수술 지연 등 의료공백 직간접 경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2/25/130719000.1.jpg)
정모 씨(41)의 어머니는 지난달 서울의 한 대형병원에서 폐암 수술을 받았다. 암 진행 속도를 고려하면 수술이 시급했지만 지역 대학병원에선 “의료진이 부족해 당장 수술하기 어렵다”고 했다. 정 씨는 “최소 6개월은 걸린다고 해서 서울 대형병원을 수소문해 3개월 만에 간신히 수술을 받을…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이 얼마나 될지 모르는데 그에 따라 상위권대 자연계열 합격선도 달라질 수밖에 없잖아요. 희망 대학은 아니더라도 어디라도 붙은 대학에 등록은 해야 하나 생각 중입니다.”한 고3 수험생은 25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규모에 따라 재…
![[단독]국민 10명 중 6명 “2026학년도 증원 규모 줄여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2/25/130722972.1.jpg)
내년도 의대 수시모집 추가합격자 등록이 27일 마무리되고 31일부터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됨에 따라 의료계 내부에서도 “이젠 2025학년도보단 2026학년도 정원 논의를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의료계 강경파들이 요구 중인 수시 미충원 인원의 정시 이월 중단이나…

2025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에서 이른바 ‘SKY’로 불리는 서울대·연세대·고려대 합격자 중 3888명은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시에서 채우지 못한 인원은 정시로 이월해야 한다. 지난해 수시에서 채우지 못해 정시로 이월된 인원은 337명으로 전체 4.9% 수준이었다. 올해는…
![의료공백 곧 1년, 여전히 셈법 따지는 의-정[기자의 눈/김소영]](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4/12/24/130718486.1.jpg)
국회 교육·보건복지위원회와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 등이 함께 추진했던 24일 여야의정 토론회는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불참’ 의사를 밝혀 결국 무산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영호 교육위원장과 박주민 복지위원장은 “두 장관의 사퇴를 요구…

더불어민주당 주최 토론회에서 의대 정원을 2027년부터 늘리면 의사 부족 사태를 막을 수 있다는 분석 결과가 발표됐다. 2024년도 수준(3058명)으로 의대 정원을 유지해도 2037년까지는 의사가 안 부족하다는 것이다.오주환 서울대 의대 교수는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

202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의과대학 합격자 10명 중 7명이 등록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 증원 여파로 중복 합격한 수험생이 늘면서 본인이 선호하는 다른 의대에 등록한 학생이 증가해 등록 포기자가 늘었다는 분석이 나온다.24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전날까지 수시 추가합격자…

이번 주말부터 다음 주 초까지 각 대학은 수시 미충원 이월분을 포함한 2025학년도 정시모집 인원을 확정·공고한다. 이에 따라 의료계 내부에서도 “2025학년도 모집인원 조정은 이제 힘들어진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차기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 후보 사이에서도 내년도 증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