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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에서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가 심폐소생술로 회복한 30대 여성이 병원 22곳에서 이송을 거부당하며 병원을 찾아 헤매다가 3시간 30여분 만에야 경기 수원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8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2시 13분경 청주 오창읍의 한 상가에서 “…

의료인력 확충, 지역의료 강화 등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 개혁안과 관련해서 설문조사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부정적인 답변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응답자의 과반은 국내 의사 수가 ‘부족하다’고 밝혔다. 유명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연구팀은 지난해 12월 20∼24일 한국리서치에 의뢰…

지난해 의대 정원 증원으로 전공의(인턴·레지던트)들이 대거 병원을 이탈한 가운데, 사직한 전문의 또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경과, 신경외과, 산부인과, 응급의학과 등 필수의료 중심으로 사직이 늘어나면서 의료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미화 더불어민…

의정갈등이 해를 넘기면서 국민 10명 중 7명이 “의정갈등에 피로감을 느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7일 서울대 보건대학원은 한국리서치를 통해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개혁 정책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는 지난달 20일~24일 진행했다…

카이스트 등 전국 과학기술원에 정시 원서를 쓴 수험생이 전년 대비 28% 감소해 의과대학으로의 쏠림 탓이라는 해석이 나온다.7일 종로학원이 특별법에 의해 설치된 이공계 특수대학 5개교의 2025학년도 정시 원서 접수 인원을 집계한 결과 총 5125명으로 전년 대비 2019명(28.3%…
![[단독]전문의 작년 1729명 줄사직… 1년새 2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07/130799322.4.jpg)
지난해 2월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병원 이탈 이후 사직한 전문의가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응급의학과 등 필수의료과와 지방 병원의 전문의 이탈이 가속화하면서 의료공백은 더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6일 보건복지부가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

의과대학 학생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집단 휴학하는 방식으로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하기로 했다. 6일 교육계에 따르면 전국 40개 의대 학생회 단체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은 공지문을 통해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 협회의 2025학년도 투쟁을 휴학계…

국내 ‘빅5’ 병원이 실시한 전임의 1차 채용 결과 지원자가 모집 인원의 절반도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과는 단 1명의 지원자가 없는 사례도 잇따랐다. 전임의는 전문의 자격을 딴 뒤 병원에서 세부 진료과를 전공하는 의사다.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이…

대한의사협회(의협) 차기 회장이 8일 오후 결정되는 가운데 김택우 전국광역시도의사협회장과 주수호 전 의협회장이 최종 후보가 됐다. 차기 회장은 현재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의협을 정비하고 지난해 2월 정부의 의대 증원 발표 후 격화한 의정 갈등의 해법을 모색할 임무를 맡게…

올해 대학 입학 정시 전형에서 의과대학에 지원한 수험생 수가 학부 전환 이래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5일 종로학원이 39개 의대 정시 지원자 수를 분석한 결과 1만519명이 지원했다. 이는 전년 대비 29.9% 증가한 것이다. 특히 의료 인력 양성 체계가 학부로 전환된 2022학년도 …

제43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어 오는 7·8일 결선 투표를 치른다.결선 투표에 오르게 된 두 후보 모두 정부와 타협하지 않겠다는 ‘강경파’로 분류돼 향후 의사들의 투쟁 수위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용산구 의협 회관에서 제43대 의협…

3일 202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친 이른바 ‘SKY대학’(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중 서울대와 연세대의 경쟁률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 정원 확대로 지원자가 분산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고려대는 올해 ‘다’ 군 모집을 신설해 경쟁률이 올랐다.3일 유웨이, 종로학…

“SKY(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대학 재학생들이 의대로 빠지고, 중위권 대학 학생들은 SKY를 채우고…. 연쇄 상향 이동이죠.”(입시업계 관계자) 정부의 의대 증원 여파로 편입학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의대 정원으로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21년 만에 N수생(대입에 2번 이상 도전…

법정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협)가 2일부터 차기 회장 선거에 들어간다. 차기 회장은 현재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의협을 정비하고 지난해 2월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병원 이탈 이후 격화한 의정 갈등의 해법을 모색할 임무를 맡게 된다. 의협은 2일 오전 8시부터 사흘간 전자…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으로 해를 넘긴 의료 사태에 대응할 대한의사협회(의협) 차기 회장을 뽑는 투표가 2일 시작됐다. 의협 회장 선거는 향후 의료계의 대정부 투쟁 방향과 수위를 가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의협 등에 따르면 의협 제43대 회장 보궐선거는 100%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