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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갈등으로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난 가운데, 근무하고 있는 전공의의 66%가 수도권 병원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에서 수련 중인 전공의는 총 1672명(레지던트 1461명, 인턴 211명)…

정부의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3058명 동결 계획에도 의료계에서 필수의료 패키지 정책 철회 등을 요구하며 복귀를 거부하는 상황이 이어지자 보건복지부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4일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를 열고 …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3명 중 2명은 수도권 소재 병원에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1∼6월) 전공의 추가모집에 지원한 심장혈관흉부외과 레지던트는 10명에 그쳤다.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2025년 3월 전공의 임용…
![[단독]적자 못 버틴 인천보훈병원, 응급실 운영 잠정 중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13/131201170.1.jpg)
인천보훈병원이 병원 운영수지 악화 등을 이유로 응급실 운영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전국 6개에 불과했던 보훈병원의 응급실마저도 5곳으로 줄어들게 됐다. 국가유공자들 대부분 고령자인 점을 감안할 때 응급 의료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된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

전국 의대 학장단이 면담을 진행하며 의대생 복귀를 호소하는 가운데 학생과 학부모들의 반발이 거세다. 이달 말까지 미복귀할 경우 최대 1만 5000여 명의 대규모 제적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의료계 일부에서는 정부안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주장도 있어 의견이 분분하다.학장들 개별 면담으로 복귀…

정부가 이달 말까지 의대생 복귀를 전제로 2026학년도 모집인원을 증원 이전 수준으로 동결한다고 발표한 지 12일로 5일째를 맞았다. 연세대 의대가 24일까지 등록금을 내지 않고 휴학을 신청한 학생에 대해 제적처리 방침을 밝힌 데 이어 다른 대학들도 학칙에 따라 이달 말까지 미복귀 시…

정원이 늘어난 사립대 의과대학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정부가 약속한 융자금 지원 작업이 계속 미뤄지고 있어 기자재와 시설 확충, 리모델링 등 교육 환경 개선에 빨간불이 켜진 것으로 파악됐다.1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한국사학진흥재단은 사립대 의대…

의대생들이 이달 말까지 학교에 복귀하는 것을 조건으로 정부가 내년도 의과대학 모집 인원을 증원 이전 수준인 3058명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연세대학교에 이어 서울대학교와 고려대학교 의대가 미복귀 학생에 대한 제적 조치를 시사했다. 12일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김정은 서울대 …

일부 의과대학에서 휴학 승인심사를 도입하는 등 휴학생들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일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사이에서 복학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학생들의 동맹 휴학으로 의대 정원 문제가 일부 해소됐으니 필수의료패키지(필의패) 등의 문제는 대한의사협회 등 기성세대가 나서야 한다는…

《의정갈등속 “의대생 제적” 압박연세대 의대가 24일까지 등록금을 내지 않고 휴학을 신청한 학생에 대해 제적처리 방침을 밝혔다. 정부가 이달 말까지 의대생 전원 복귀를 조건으로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이전(3058명)으로 동결하겠다고 밝힌 뒤 전국 의대 중 제적 카드를 직…

정부가 이달 말까지 의대생 전원 복귀를 조건으로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방침 이전(3058명)으로 동결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연세대 의대가 미등록 휴학 신청자들을 제적 처리하겠다고 밝혔다.정부가 조건부 동결 방침을 밝히며 각 대학에 학칙에 따라 미복귀 의대생에 대한 엄정 처…

정부의 수련·입영 특례에도 이달 수련을 재개하는 전공의 임용 대상자가 1672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의 12% 수준으로 쪼그라든 것이다.보건복지부는 11일 “3월 임용 대상자는 총 1672명으로 2024년 3월 임용 대상자 1만3531명 대비 12.4% 수준”이라고 밝혔다.이…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내년도 의대 신입생을 한 명도 뽑지 않아야 한다는 입장을 내부적으로 밝힌 것으로 알려지면서 수험생과 학부모가 동요하고 있다. 일부 학부모와 수험생들은 의료계의 이기심이 극에 달했다며 격앙된 목소리를 쏟아냈다.11일 교육계에 따르면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

정부가 의과대학 학생들의 3월 말 복귀를 전제로 내년도 의대 모집 인원을 증원 이전 수준인 3058명으로 되돌리겠다고 발표한 뒤 학장들의 필사적인 설득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그러나 의대생들은 복귀를 전제로 한 ‘조건부 의대 증원 원점’에 강한 불신을 드러내며 ‘꼼수 수강신청’ 등의 방…

경찰이 이른바 ‘의료계 블랙리스트’ 등 불법 게시글 방조 혐의와 관련해 의사·의대생 익명 커뮤니티인 메디스태프를 압수수색했다.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10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메디스태프 사무실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메디스태프는 의사와 의대생이 신원 인증을 해야 이용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