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3,811
구독



고려대 의대가 등록금을 내지 않거나 복학 신청을 하지 않은 학생들을 28일 제적 처리하기로 했다. 고려대 의대 전체 재적생(737명)의 40∼50% 수준인 300∼350명에 달한다. 28일 연세대 의대도 제적 처리할 방침이라 이날 두 의대에서만 많게는 약 750명에 달하는 제적생이 나…

고려대 의대가 등록금을 내지 않거나 복학 신청을 안 한 학생들을 28일 제적 처리하기로 했다. 고려대 의대 전체 재적생(737명)의 40~50% 수준인 300~350명에 달한다. 28일 연세대 의대도 제적 처리할 방침이라 이날 두 의대에서만 많게는 약 750명에 달하는 제적생이 나올 …

서울대 교수들이 집단 휴학 의대생들의 복귀 시한을 하루 앞두고 “의료 미래와 직결된 중요한 사안”이라며 복귀를 호소했다.서울대 교수회는 26일 임정묵 회장 명의로 의대생에게 보내는 서한을 통해 “여러분의 복귀 문제는 우리 의료의 미래와 직결된 중요한 사안이 됐다”라며 “의료인이 사회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26일 의사·의대생 온라인 커뮤니티인 ‘메디스태프’ 폐쇄 여부에 대해 긴급 심의 의결을 보류했다. 메디스태프는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정책에 반발하는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은 의사·의대생 등의 신상을 유포하며 이른바 ‘블랙리스트’를 작성해 논란이 됐다.방심위…

의사 정원을 정부 직속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에서 심의하는 내용의 법안이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법사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추계위 설치 근거를 담은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 법안은 보건복지부 장관 직속 독립 심의기구인 추계위에서 직종별 …

서울대 의대 학장단은 동맹휴학 중인 의대생들에게 ‘27일 오후 5시’를 마지노선으로 제시하며 거듭 복귀를 호소했다. 서울대 의대 학장단은 25일 ‘학생 여러분과 부모님께 드리는 말씀’이란 제목의 글에서 27일까지 등록금 납부와 복학원 제출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학장단은 “27일 이후에…

주한 미국대사관이 최근 자국민들에게 “한국 내 의료진이 부족해 의료 접근성에 영향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안내한 것으로 25일 뒤늦게 알려졌다. 한국 의료계가 전공의들의 대규모 이탈로 의료진 부족을 겪자 응급 치료에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하라고 주문한 것이다. 대사관은 이달 …

주한미국대사관이 최근 자국민들에게 “한국 내 의료진이 부족해 의료 접근성에 영향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안내한 것으로 25일 뒤늦게 알려졌다. 한국 의료계가 전공의들의 대규모 이탈로 의료진 부족을 겪고 있자 응급 치료에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하라고 주문한 것이다. 대사관은 11…

서울대 의과대학 학장단이 소속 의대생들에게 이메일로 복귀 마지노선을 이달 27일로 제시하며 이날까지 학교로 돌아와달라고 호소하는 글을 보냈다.서울대 의대 학장단은 25일 ‘학생 여러분과 학부모님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편지를 통해 “3월27일까지 복귀하는 학생들은 교육과정에 따라…

의료계에서도 의과대학 학생들이 복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의료계가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진료 지원(PA) 간호사의 업무 시행규칙 등 발표를 미뤘는데, 일각에서는 의대생 복귀 상황을 주시하며 정책에 속도 조절을 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투쟁은 어른들이, 학생은…

경북대학교는 25일 올해 1학기 등록을 하지 않은 의과대학 미등록 학생들에게 제적 예정을 통보했다.앞서 경북대는 지난 14일 복학하지 않은 의대생들에게 미복학 제적 예고 가정통신문을 이미 발송했다.당시 허영우 총장은 가정통신문에서 “지난해 2학기말(2025년 2월28일)로 휴학 기간이…

연세대 의대가 24일 우편으로 ‘미등록 제적 예정 통보서’를 발송했다. 21일까지 복학을 신청하지 않은 학생이 대상이다. 제적 예정 통보서를 받는 의대생은 398명이다. 전체 의대생(881명)의 45.2%다. 총장이 의대 교수 출신이고 정부로부터 증원을 한 명도 받지 못한 연세대가 전…
정부가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 3058명’의 조건으로 내건 의대생 복귀 시한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의료계 내부에서도 ‘후배 미래를 망치는 무책임한 투쟁은 멈추고, 의대생들이 복귀하도록 설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의료계 강경파로 꼽히는 이동욱 대한의사협회(의협) …
![[단독]고대-연대-차의과대, 미등록 학생에 제적 예정 통보서 발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24/131272669.1.jpg)
40개 의대 중 고려대 연세대 차의과대가 24일 복학 신청 혹은 등록금을 내지 않은 학생들에게 제적 예정 통보서를 발송했다. 의대생들이 정부의 증원 방침에 반발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수업을 거부한지 1년 2개월 만에 제적 조치가 가시화됐다.24일 각 대학, 및 교육계에 따르면 연세대는 …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26일 오전 의사·의대생 익명 커뮤니티인 ‘메디스태프’ 폐쇄를 긴급 심의할 예정이다. 의대생 복귀와 의대 교육 정상화를 방해한다는 이유에서다.교육부는 22일 방심위에 메디스태프를 긴급 폐쇄해달라는 내용의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교육부는 폐쇄 요청 이유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