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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의대가 15일 본과 4학년의 최종 유급 대상자를 확정하고 본과 1~3학년 유급 예정자를 결정해 유급 예정 통보서를 보낼 예정이다. 각 의대에서 의대생 집단 유급이 가시화 되고 있지만, 학생들은 여전히 수업을 거부 중이다. 지난달 제적 위기에 닥쳤을 때 끝내 등록금을 납부하거나 …

최근 14개월 동안 군의관이나 공중보건의사(공보의) 복무를 포기하고 현역이나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한 의대생이 1882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대공협)는 15일 지난해 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의대생 입영 대상자가 현역 1602명, 사회복무요원 280명으로 확인됐…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이 군의관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강연에서 한국 의료계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이 병원장은 지난 14일 충북 괴산의 한 훈련소에서 군의관 후보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필수과 기피와 의료계 갈등, 대형병원의 구조적 문제를 언급했다.이 병원장은 …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복귀 의대생을 향한 괴롭힘이 계속되고 있어 정부가 재차 엄정 조치를 예고했다. 내부 자정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사이트 폐쇄 같은 강경 조치가 거론되고 있다.15일 교육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의사·의대생 커뮤니티 메디스태프에 올 1학기부터 수업을 듣고 있는 제주대 의…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가 수업일수를 채우지 못한 의과대학 본과생들에게 유급 예정 통보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의대생들의 집단 수업 거부가 장기화되면서 각 대학이 학칙에 따라 유급 절차에 돌입한 것이다.15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연세대 의과대학은 이날 중 본과 1~3학년 학생들에게 …

올해 1학기 현역병 입영을 위해 군 휴학을 신청한 의대생이 전국에서 2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군의관, 공중보건의(공보의) 인력 수급에 심각한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
연세대가 15일 본과 1∼3학년에 대한 유급 여부를 결정해 유급 예정 통보서를 보낸다. 본과 4학년 유급 처리 대상 최종 명단도 확정한다. 앞서 연세대는 7일 본과 4학년 48명에게 유급 예정 통보서를 발송했다. 최근 본과 3, 4학년 유급을 결정한 고려대도 곧 대상자 125명에게 유…
![[단독]연세 의대, 1~3학년에도 이번주 유급 예정 통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14/131409653.1.jpg)
지난주 의대 본과 4학년에게 유급 예정 통보서를 보냈던 연세대가 이번주에 본과 1~3학년에도 유급 예정 통보서를 보낼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고려대도 최근 본과 3, 4학년의 유급을 결정하고 곧 유급 예정 통보서를 보낼 계획이다. 다만 1, 2학년에게 유급이 확정된 의대는 없었다. …

“기성세대 의사들은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의협) 회관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의료정상화를 위한 전국의사대표자대회’에 참석한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선우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 비대위원장은 의료계 ‘선배’ 의사…

이번 주부터 고려대 연세대 등 주요 의대에서 본과 고학년 유급 처리 절차가 시작된다. 하지만 여전히 의대생은 투쟁을 지속하겠다며 수업에 돌아오지 않고 있다. 법정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협)와 정부의 대화가 시작된 가운데 정부는 복귀율이 충분하지 않으면 2026학년도 의대 모집정원 동결이…

10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대한의사협회(의협) 김택우 회장이 만나 의정갈등 해법에 대해 논의한 가운데,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대표가 의협 내부를 비판하고 나서면서 의료계 내부 갈등이 다시 커지고 있다. 의협 부회장을 맡고 있는 전공의 대표가 ‘…

이번 주부터 고려대 연세대 등 주요 의대에서 본과 고학년 유급 처리 절차가 시작된다. 하지만 여전히 의대생은 투쟁을 지속하겠다며 수업에 돌아오지 않고 있다. 법정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협)와 정부의 대화가 시작된 가운데 정부는 복귀율이 충분하지 않으면 2026학년도 의대 모집정원 동결이…

정부와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지난해 의정 갈등 이후 14개월 만에 공식 대화를 재개했다. 의대 정원 확대 등 의료현안을 놓고 정부와 의료계가 본격적으로 협상 테이블에 앉게 되면서 의정 사태가 해소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12일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김택우 의협 회장, …

연세대에 이어 고려대도 본과 3, 4학년 약 110명의 유급을 결정한 가운데 다음 주에 아주대와 전남대 등에서도 출석 일수 미달에 따라 본과 4학년의 유급을 확정한다. 각 의대는 출석 일수가 부족하면 학칙상 유급은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다. 또 의대생들이 여전히 ‘절대 유급 안 될 것…

고려대 의과대학이 수업 일수를 충족하지 못한 본과 3·4학년생 110여 명에 대해 유급 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본과생 대상 집단 유급 결정은 이번이 처음이다.11일 고려대 의대 관계자에 따르면 고대 의대는 전날(10일) 교육사정위원회를 열고 학칙에 따라 실습수업 일수가 부족한 학생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