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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난 7일 기준 40개 의과대학 현황을 취합한 결과 유급이 확정된 학생은 8305명, 제적은 46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1학기 이후 확정되는 성적경고 인원 포함 시 미복귀 총원이 1만2767명에 달하는 가운데, 추후 해당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교육부는 지난 7일 …

정부가 사직 전공의들의 의사가 공식적으로 확인돼야 이달 중으로 추가 모집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수련병원을 사직한 전공의(인턴, 레지던트)를 대상으로 수련병원들이 복귀 의사를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해당 설문조사가 완료되면 추…

의과대학 학생들이 9일 교육부 고위 공무원들을 강요, 업무방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고발했다. 의대생들은 “교육을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 여건이 갖춰지지 않아 교육을 받지 못하는 것”이라며 교육부의 명확한 책임을 요구했다.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의대협) 학생들은 이날 경…

연 2000명 의대증원으로 촉발된 의정갈등으로 상급종합병원에서 수련받던 전공의 대다수가 떠난 여파로 지난해 응급실 내원 환자 수가 반토막이 났다. 빅5 병원인 서울아산병원의 응급실 환자 수도 전년 대비 36% 감소했다.응급실 수용되지 않고 옮겨진 사례 2.7%…환자 사정이 가장 많아8…

보건복지부가 사직 전공의들의 복귀 의사가 공식적으로 확인돼야만 이달 중 추가 수련 모집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복지부 관계자는 9일 “5월 복귀에 대한 일부 사직 전공의 등의 동향이 파악됨에 따라 복귀 의사가 확인되면 추가 모집을 검토하겠다는 것”이라며 “복귀 의사 확인은 정해진 …

제적 마감을 앞두고 대부분 수업에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던 대전 을지대학교 본과생 일부가 다시 수업을 거부하기로 뜻을 모은 것으로 확인됐다.9일 을지대 등에 따르면 마감 기한이었던 지난 7일 수업에 복귀했던 본과 4학년 31명이 당일 성명을 내고 “제적의 위협을 받아 복귀를 결정했으나 …

40개 의과대학 유급·제적 현황 공개가 임박한 가운데 현재까지도 유급 대상 의대생들의 대규모 수업 참여 흐름은 감지되지 않고 있다. 제적자가 발생할 경우, 일부 학생들이 자퇴 카드를 꺼낼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9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교육부는 이날 오후 40개 의대 학생들의 유…
![[단독]‘복귀 희망 전공의’ 수련병원별로 파악 나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23/131481031.1.jpg)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수련병원 단체가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병원을 떠난 사직 전공의들의 복귀 의사를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한다.대한수련병원협의회 관계자는 8일 “수련병원별로 12일까지 전공의 복귀 의사를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한다”며 “설문에는 복귀 의향, 복귀 조건 등이 …
각 대학이 7일까지 교육부에 유급 또는 제적자 명단을 최종 제출한 가운데 이날까지 의대생 대다수가 복귀하지 않으면서 1만여 명의 집단 유급이 현실화됐다. 정부가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이전인 3058명으로 동결했지만 대규모 유급을 막지 못했다. 전국 40개 의대는 7일까…
정부가 사직 전공의(인턴, 레지던트)의 5월 복귀를 허용하기로 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7일 입장문을 통해 “수련병원을 떠난 사직 전공의들의 복귀 의사가 확인되면 5월 중이라도 복귀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9월 수련을 시작하는 하반기 전공의 모집은 7월 …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한 대다수 의대생들이 1년 넘게 수업 참여를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 4600명 이상의 의대생들이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의과대학별 국가장학금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의학전문대학원인 …

의대생들이 7일까지 복귀하지 않을 경우 유급이 확정되는 가운데 투쟁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40개 의대 학생 대표들은 제적이 현실화된다면 자퇴하기로 합의한 사실이 확인됐다.전국 40개 의대생 단체인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은 이날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S…

정부가 사직 전공의(인턴, 레지던트)의 5월 복귀를 허용하기로 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7일 입장문을 통해 “수련병원을 떠난 사직 전공의들의 복귀 의사가 확인된다면 5월 중이라도 복귀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수련 환경 개선 등 현안에 대해 당사자인 전공의들이 의…
![[단독]오늘 제적 예정 의대 5곳, 학생 전원 수업 복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07/131556187.1.jpg)
‘무단 결석 1달 이상이면 제적’이라는 학칙에 따라 제적 예정 통보를 받은 건양대 순천향대 을지대 인제대 차의과대 등 5개 대학 의대생 1916명이 전원 복귀해 수업을 듣는 것으로 확인됐다. 7일 교육계에 따르면 5개 대학 의대생 전원은 이날 오전 수업에 복귀했다. 건양대 순천향대 을…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교육부 장관이 7일까지 복귀하지 않는 의대생은 학칙대로 유급 또는 제적 처리하며 철회는 없다고 경고했지만, 의대생 대부분은 복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각 의대에 따르면 제적 유급 시한 전날인 6일 의대생 복귀 움직임은 감지되지 않고 있다. 교육부와 각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