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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갈등 장기화 상황에서 대한의사협회(의협)가 28일 전공의·의대생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의협은 앞으로 범의료계 대응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의향을 내비쳤고, 참석한 전공의와 의대생들은 범의료계 협의체인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올특위) 회의 참관 등을 제안했다고 한다…

서울의 주요 대형병원인 ‘빅5 병원’의 휴진 움직임이 주춤한 가운데,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이 내달 26일 하루 전면 휴진을 검토 중이다. 28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연세대·울산대 등 약 20개 의대가 속해 있는 전국의대교수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는 전날 총회를 열고 내달 26일 …

정부가 수련병원에 “복귀 의사가 없는 전공의(인턴, 레지던트)는 6월 말까지 사직 처리를 해 달라”고 했지만 제시 시한까지 사직을 택한 전공의는 1%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다음 주 미복귀 전공의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지만 전공의 대다수가 여전히 복귀도 사직도 거부한 채 버티고…

2000년 의약분업 이후 이뤄진 의대 정원 감축이 의사들을 달래려 추진됐는지를 두고 정부와 대한의사협회가 공방을 벌이고 있다. 의협이 ‘의사를 악마화 하려는 거짓 주장’이라고 비판하자 정부는 당시 의협 결의문 등을 공개하며 “의협 주장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의협은 지난 2…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가운데 이틀 째를 맞은 28일 우려했던 큰 혼란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의료계에 따르면 세브란스병원은 병원 내부와 온라인 홈페이지 등에 “세브란스 병원은 정상진료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띄우고 환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번 휴진은 소…

연세대 의대 산하인 세브란스병원·강남세브란스병원·용인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이 27일 무기한 휴진에 돌입했다. ‘자율 동참’ 방식이다 보니 참여율은 높지 않았지만 진료가 지연된 일부 환자들은 불만을 토로했다. 27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본관 로비 대형 전광판에는 ‘정상 진료 중입니다…

연세대 의대 산하인 세브란스병원·강남세브란스병원·용인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이 27일 무기한 휴진에 돌입했다. ‘자율 동참’ 방식이다보니 참여율은 높지 않았지만 진료가 지연된 일부 환자들은 불만을 토로했다.27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본관 로비 대형 전광판에는‘정상 진료중입니다’라는 …

연세의료원 산하 세브란스 본원·강남세브란스·용인세브란스병원 소속 교수들이 27일 ‘무기한 휴진’에 들어갔지만, 우려했던 진료 차질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날 외래 진료가 5~10% 감소한 것으로 보이지만,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은 상황이라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연세대학교 …

“어머니 심장외과 진료가 오늘이었는데 취소됐어요.”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만난 A 씨(50·여)는 “어머니가 심장판막 부정맥 때문에 치료받고 계시는데 열흘 전쯤 오늘 예약된 진료가 취소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A 씨는 근심이 가득한 얼굴로 “아무래…
보건복지부는 집단휴진에 돌입한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에 대해 안타깝다면서도, 대부분의 교수들은 환자 곁을 지켜줄 거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김국일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2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열고 “연세대 의대 교수 비대위가 오늘(27일)…

세브란스 병원 교수들이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을 강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여러 커뮤니티에서 불만과 불안이 터져나왔다. 지난 26일 오후 5시 53분께 투병 중인 환자들과 보호자들이 가입된 네이버카페에는 ‘세브란스는 27일 무기한 휴진 강행하네요’라는 글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

정부는 27일 “그간 방치되어온 전공의 수련환경도 확실히 개선해 가겠다”고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을 맡고 있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응급실 뺑뺑이, 소아과 오픈런이 일상용어가 된 상황에서 우리 의료체계가 지속가능하지 않…

“모든 손가락이 용산 대통령실을 가리키고 있다.”(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부의 의대 증원 결정의 타당성과 이에 따른 의료 공백의 책임을 다룬 국회 청문회가 26일 열렸다. 야당 의원들은 ‘2000명 증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로 결정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집중 제기했다. 국민의…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을 산하에 둔 연세대 의대 소속 교수들이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을 강행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응급실, 중환자실, 투석실, 분만실 등 필수의료 분야 진료는 유지할 방침이다. 연세대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26일 성명을 내고 “현 의료정책…
석유화학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가 골절상을 입었는데 제때 수술할 병원을 찾지 못해 결국 한쪽 다리를 절단했다. 이를 두고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병원 이탈의 여파로 ‘골든타임’을 놓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이달 3일 오후 5시 15분경 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