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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의료계 협의체 불참을 시사한 의대생 단체가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을 직격해 “연이은 막말과 같은 개인의 무례 때문에 의료계 전체의 이미지를 실추시켰다”고 했다. 의대생 단체는 범의료계 협의체 구성을 두고 “임 회장의 독단적 행보”라 규정하며 불참 뜻을 명확히 했다. 전공의…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일부 병원의 휴진과 휴진 예고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대부분의 의사들은 환자 곁을 지켜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전공의 복귀를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을 예고했다. 조 장관은 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최근 온라인 의사 커뮤니티에 복귀한 전공의 명단 등을 담은 ‘블랙리스트’ 게시물이 다시 등장한 것과 관련해 “복귀하려는 전공의를 방해하려는 불법적인 행동”이라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조 장관은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

5개월째로 접어든 의정갈등이 해결은커녕 더 꼬여가는 모양새다. 교수들의 집단 휴진이 줄줄이 예고된 데다 환자들은 의사들을 규탄하는 집회를 여는 등 충돌하고 있다. 의료계와 정부간 간격은 더 멀어지는 양상이다. 2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날(1일) 고려대학교안암·구로·안산병원 교수들로 구…
![[단독] “환자도 의사도 한계에… 정부가 답 내놓을 차례”[의대교수-환자단체 첫 대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7/02/125720609.1.jpg)
“물에 빠져 소리치고 있는데 다들 팔짱을 끼고 구경하는 느낌입니다.”(김성주 한국중증질환연합회장) “불안감을 갖게 해드린 점 너무 송구합니다. 의사는 환자를 지킬 겁니다.”(은영민 연세대 의대 소아과 교수) 올 2월 전공의(인턴, 레지던트)들이 병원을 떠나면서 시작된 의료 공백이 5개…

의료계는 올 2월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중 상당수가 복귀해야 현재의 의료공백 사태가 해결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도 이 때문에 사직서 수리 허용, 복귀 전공의 면허정지 처분 중단 등의 대책을 발표하고 있지만 여전히 전공의 대다수는 사태를 관망하며 버티는 모습이다. …

의료계는 올 2월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중 상당수가 복귀해야 현재의 의료공백 사태가 해결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도 이 때문에 사직서 수리 허용, 복귀 전공의 면허정지 처분 중단 등의 대책을 발표하고 있지만 여전히 전공의 대다수는 사태를 관망하며 버티는 모습이다.1…

충북대학교병원 교수진이 26일부터 무기한 자율 휴진을 예고했다.충북대학교병원·의과대학 교수회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충북의대는 정원 49명에서 2025년 125명으로 증원된 전국에서 가장 극단적인 상황”이라며 “이번 사태로 교육의 부실과 혼란에 의한 피해가 가…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수련병원을 이탈한 지 4달이 넘어가는 가운데 복귀한 전공의들의 현황을 공개한 ‘블랙리스트’가 의사 커뮤니티에 다시 등장했다. 1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의사·의대생 온라인커뮤니티 ‘메디스태프’에는 지난달 28일과 30일 병원에 복귀한 의사 현황 리스…

고려대학교의료원 교수들이 오는 12일부터 자율적으로 무기한 휴진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 연세의대 교수 비대위에 이어 무기한 휴진에 돌입하기로 한 3번째 대형 병원이 된다.고려대학교의료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1일 입장문을 통해 …
조선대 의대가 1일 개강하며 전국 모든 의대가 수업을 진행하게 됐지만 의대생 대다수는 여전히 강의실로 돌아오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8일부터 재외국민·외국인 특별전형 수시모집 원서 접수로 내년도 증원된 의대 입시가 시작되면 의대생 복귀 가능성은 더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30일 …

조선대 의대가 1일 개강하며 전국 모든 의대가 수업을 진행하게 됐지만 의대생 대다수는 여전히 강의실로 돌아오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8일부터 재외국민·외국인 특별전형 수시모집 원서접수로 내년도 증원된 의대 입시가 시작되며 의대생 복귀 가능성은 더 낮아질 전망이다.30일 교육계에 …

내달 26일 개원의와 의과대학 교수 등 전체 직역 의사들이 참여하는 대토론회가 전국적으로 열린다. 29일 범의료계 협의체인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올특위)는 2차 회의를 진행한 뒤 “내달 26일 전 직역이 참여하는 ‘올바른 의료 정립을 위한 대토론회’를 전국적으로 개최할 예…

범의료계 협의체가 내달 26일 휴진 대신 개원의·의대교수 등 전체 의사 직역이 참여하는 ‘올바른 의료 정립을 위한 대토론회’를 전국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의대 교수, 시도의사회장, 대한의사협회(의협) 임원 등으로 구성된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올특위)’는 29일 오후 3시…
정부가 수련병원에 “복귀 의사가 없는 전공의(인턴, 레지던트)는 6월 말까지 사직 처리를 해 달라”고 했지만 제시 시한까지 사직을 택한 전공의는 1%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다음 주 미복귀 전공의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지만 전공의 대다수가 여전히 복귀도 사직도 거부한 채 버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