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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정책이 갑자기 정해진 것이 아니며, 1년 전부터 논의를 통해 결정된 된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증원 숫자가 결정된 날짜를 특정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료계 비상상황 관련 청문회’에 증인으로…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앞서 의사들을 ‘의새’라고 발음한 것과 관련해 “단순 실수”라고 재차 해명했다. 박 차관은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료개혁 비상상황 관련 청문회에서 ‘의사’를 ‘의새’로 발음한 것은 의료계와 신뢰를 깨는 일이라는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뜻도…

정부가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겠다고 발표하면 의사단체가 집단 행동을 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또 전공의들이 집단으로 사직하고 현장을 이탈하게 될 경우 비상진료체계로 한 달 이상을 버티기 힘들 것이라는 전망도 인지하고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의대 정원 증원에 정치적인 의도는 없었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료개혁 비상상황 관련 청문회에서 ‘의대 증원이 총선을 앞두고 2월에 나왔는데 정치적인 의도가 있었는가’라는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정치적 의도와) 관계…

의대 증원으로 촉발된 의정 갈등이 넉 달 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열리는 국회 청문회 출석 여부에 관심이 모아졌던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은 26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개최한 …
![[단독]정부, 미복귀 전공의 면허정지 안할듯… 수련규정 완화도 검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6/26/125622285.2.jpg)
정부가 병원에 복귀하는 전공의(인턴, 레지던트)뿐 아니라 미복귀 전공의에 대해서도 면허정지 등 행정처분을 안 하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다음 주 미복귀 전공의 대책을 발표하고 “복귀하든 사직하든 이젠 결정을 내려 달라”고 요구할 방침이다. 복귀든 사직이든 결정이 나야…

서울대의대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을 중단한 데 이어, 가톨릭대의대와 성균관대의대 교수들도 집단휴진을 유예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오는 27일과 다음달 4일 휴진을 예고한 세브란스병원과 아산병원의 휴진 여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성균관대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25일 …

세브란스병원 등 연세의대 교수들이 오는 27일부터 무기한 집단 휴진을 예고한 데 대해 세브란스병원 원장들이 “집단 휴진은 우리의 가치에 반하고 해서는 안 될 선택이다. 환자를 위한 진료가 중단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호소했다. 25일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이강영 세브란스병원장·최진섭 …

가톨릭대 의대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 시작을 유예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가톨릭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다양한 형태로 항의와 저항은 이어가기로 했다”며 이같은 회의 결과를 전했다.비대위는 “지난 주 금요일부터 24일 오후까지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 휴진보다는 의료진의 피…

정부가 수련병원에 이달 말까지 복귀를 희망하지 않는 전공의들의 사직 처리를 마쳐달라고 주문했다. 전공의들에게는 “아직도 대다수가 의료 현장을 떠나 대화에도 참여하지 않으려 해 안타까울 따름”이라며 “이번에는 반드시 바꿀테니 속히 의료현장으로 돌아와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조규홍 보건복…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수련병원을 향해 “전공의(인턴, 레지던트)들이 제 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의료계 스승으로서, 선배로서 최선을 다해 설득해주실 것을 간곡하게 요청드린다”며 “복귀가 어려운 전공의에 대해서는 조속히 사직 처리해 6월 …

정부가 올해 10월부터 중증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하기 위한 전담 구급차를 시범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25일 ‘중증환자 병원 간 이송체계 구축 시범사업’ 대상 지역으로 경기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증환자를 안전하게 이송할 수 있도록 …
대한의사협회(의협)가 27일부터 진행하겠다고 밝혔던 ‘무기한 휴진’ 계획을 철회했다.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을 일주일 만에 중단하는 등 동력이 떨어지면서 의대 교수, 동네병원 개원의 등의 참여가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자 내린 결정이다. 의사단체 내부에서도 “장외 투쟁을 …

대한의사협회(의협)가 27일부터 진행하겠다고 밝혔던 ‘무기한 휴진’ 계획을 철회했다.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을 일주일 만에 중단하는 등 동력이 떨어지면서 의대 교수, 동네병원 개원의 등의 참여가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자 내린 결정이다. 의사단체 내부에서도 “장외 투쟁을 …

서울의대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을 발표한 지 닷새 만에 이를 번복하면서, 세브란스, 삼성서울, 서울성모병원 등 ‘빅5’ 병원은 물론 개원의 중심의 대한의사협회 휴진 계획에도 제동이 걸리는 분위기다. 24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 교수들은 다음달 4일 일주일간 휴진에 돌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