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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의료 공백에… 장기이식 수술 건수 1년새 18%P 줄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7/16/125949259.1.jpg)
올해 2월 전공의 파업으로 비롯된 의료 대란 기간에 국내 장기 이식 수술 건수가 지난해보다 20%포인트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공의 의존도가 높았던 주요 5개 대형병원의 수술 건수가 눈에 띄게 줄었다. 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립장기…

정부가 정한 전공의 복귀 디데이인 15일 의대 증원과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반대해 병원을 떠난 전공의 1만여 명 중 복귀 또는 사직 의사를 밝힌 전공의는 극소수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의료계에 따르면 ‘빅5 병원’인 서울대·서울아산·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성모병원 등 수련병원들이…

정부가 사직 처리 시한으로 제시한 15일 당일까지도 의료계와 정부는 ‘2월’과 ‘6월’이라는 사직 수리 시점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전공의 복귀율은 여전히 미미한 수준이지만 정부는 별다른 입장 변화 없이 상황을 지켜보며 향후 대응을 고심하고 있다. 15일 의료계 등…

정부가 제시한 사직 처리 시한인 15일까지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대부분은 병원에 복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까지 복귀와 사직 중 거취를 결정해달라는 정부와 수련병원의 요구에도 답변조차 거부한 전공의가 대다수였다고 한다. 수련병원들은 미복귀 전공의에 대해 정부 방침대로 일괄…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15일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지금이라도 전공의와 의대생이 원하는 대로 사태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 회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 의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수련병원장들에게 오늘까지 미복귀 전공 사직처리를 완료해달라고 요청했다”…

전국 수련병원들이 15일 전공의(인턴·레지던트)들의 사직서를 최종 수리할 예정인 가운데 서울대 의과대학·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전공의의 사직서 수리 일자는 전공의의 의사를 존중해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공의들은 현재 병원을 이탈한 2월을 기준으로 사직서가 수리돼야…

15일은 정부가 병원으로 복귀하지 않은 전공의들의 사직서를 수리하겠다고 정한 처리 기일이다. 전공의 1만3000여 명의 사직이 현실화되면서 대형병원 환자와 보호자들은 “전공의들의 빈자리를 누가 채우냐” “전공의 사직으로 진료가 밀린다면 미칠 지경일 것 같다” 등의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
수업에 복귀한 의과대학 학생의 실명이 공개된 텔레그램 채팅방이 등장하며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가 수사 의뢰와 함께 개별 대학과 적극적으로 학생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홍순 교육부 부대변인은 1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 정례브리핑에서 “…

5개월째 병원을 떠나 있는 전공의 사직서 처리 시점이 도래한 가운데 의과대학 교수들이 보건복지부에 “수련병원에 가해질 각종 불이익을 언급하며 수련병원장들을 압박하고 회유하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전국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

정부가 ‘데드라인’으로 제시한 사직 처리 시한이 임박했지만 수련병원으로 복귀하는 전공의(인턴, 레지던트)는 거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전공의 1만 명 이상이 사직 처리되면서 대형병원 의료공백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국 수련병원 221곳 대부분은…

정부가 ‘데드라인’으로 제시한 사직 처리 시한이 임박했지만 수련병원으로 복귀하는 전공의(인턴, 레지던트)는 거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전공의 1만 명 이상이 사직처리되면서 대형병원의 의료공백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다.14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국 수련병원 221곳 대부분은 …
의대 교수와 개원의 등이 참여하는 범의료계 협의체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올특위)가 정기회의를 잠정 중단하며 대한의사협회(의협)를 중심으로 한 의료계 단일대오가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전국 수련병원들은 전공의(인턴, 레지던트)들에게 “15일까지 미복귀 시 사직처리할 것”이라…

정부가 전공의 복귀 방안을 연이어 발표하는 가운데, 의료 현장에 복귀한 전공의들의 실명을 공개한 ‘블랙리스트’가 등장하자 경찰이 엄정 대응 방침을 내놨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2일 오후 3시 전국 시도청 수사부장 등이 참석한 ‘의사 집단행동 불법행위 대응’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병원이나 학교로 복귀한 의사·의대생들의 개인정보를 공개한 텔레그램 채팅방이 등장했다. 현장에 남은 이들의 명단을 공개하는 일종의 ‘의료계 블랙리스트’는 지난 2월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한 전공의 이탈과 의대생 수업거부 사태 이후 꾸준히 공유되고 있다. 1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의대생들의 수업 거부가 다섯 달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가 내놓은 ‘2024학년도 의대 학사 탄력운영 가이드라인’을 두고 전국 의대 교수들이 “의학 교육의 질을 심각하게 떨어뜨릴 편법 백과사전”이라고 반발했다. 40개 의대·수련병원 교수 대표들은 12일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