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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하반기 모집에 지원하는 전공의들에게 수련특례를 적용하고 ‘수도권 쏠림’ 우려에도 권역 제한도 두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일부 병원들은 모교 출신을 우대하는 ‘순혈주의’가 여전히 남아있고, 전공의들 또한 수도권 혹은 인기과 위주로 지원할 것으로 보이면서 복귀 규모가 크지 않을 것…
전체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1만3531명 중 7648명이 수련병원에서 사직 처리됐다고 보건복지부가 18일 밝혔다. 복지부는 22일부터 수련병원이 신청한 하반기 추가 수련 인원(7707명) 모집 절차에 착수한다. 하지만 사직 전공의 대부분은 올해 복귀에 미온적이라 당분간 의료공백이 …

‘빅6’ 대학병원 전공의들이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병원장들이 “정당하게 수련받을 권리와 직업선택의 자유를 침해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한다. 18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가톨릭중앙의료원, 고려대의료원을 사직한 전공의 118명은 19일…

정부가 전체 전공의(인턴, 레지던트)의 절반이 넘는 7648명에 대한 사직 처리가 이뤄졌다고 18일 밝혔다. 수련병원은 올해 하반기 전공의 모집 인원으로 7707명을 신청했다. 1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공의를 채용한 151개 수련병원 중 110개 병원에서 전날까지 사직 처리 결과…

전체 전공의의 절반이 넘는 7648명에 대해 사직 처리가 이뤄졌다. 정부는 하반기에 7707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수련병원 전공의 사직 처리 현황 및 하반기 전공의 모집인원 신청 결과를 공개했다.앞서 복지부는 지난 8일 전공의 복귀 대책을 발표함과 동시에 15일까지 각 수…

의대 증원과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반대해 병원을 떠난 전공의 1만여 명이 정부가 제시한 사직 처리 디데이(15일)가 지나도록 복귀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서 수련병원들이 사직 처리에 나서자 의대 교수들이 하반기(9월) 신규 전공의 모집에 반기를 들고 나섰다. 일부 병원은 하반기 전공의 …

광주 지역 대학병원들이 의과대학 증원 반발로 이탈한 전공의 사직서 수리는 일단 연기하고 올 하반기 전공의 수련의 모집 정원을 확정했다. 전남대학교병원은 진료 일선 이탈 전공의(레지던트) 220여 명에 대한 시작 처리 여부를 유보하되, 올 하반기 신규 전공의 채용 정원을 레지던트만 2…
보건복지부는 전공의 요구 사항 중 의대 증원 백지화와 업무개시명령 전면 폐지를 제외한 사안들은 충분히 협의가 가능하다며, 의료계와의 대화 노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국일 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총괄반장은 1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정부의 의대 증원과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반대해 병원을 떠난 전공의 1만여 명이 정부가 ‘데드라인’으로 제시한 사직 처리 디데이(15일)가 지나도록 복귀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서 수련병원들이 사직 처리에 나서자 의대 교수들이 “사직서 수리 시점 등이 일방적으로 결정되선 안 된다”고 반…

의료 현장에 복귀한 전공의(인턴·레지던트)와 전임의(펠로), 의대생 명단이 온라인상에 공유돼 논란이 된 가운데, 경찰이 사건에 가담한 의사와 의대생 총 18명을 특정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정부가 밝혔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8일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

전국 211개 수련병원들이 정부가 전공의들의 결원 규모 제출 시한으로 정한 17일자에 맞춰 미복귀 전공의들의 규모를 확정해 수련환경평가위원회에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정부는 대다수 전공의들이 복귀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결원 규모를 최종 확인해 22일부터 하반기 모집 일정을 …
![[단독]“전문의 이탈에 권역응급센터 10곳 운영중단 위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7/18/125989183.2.jpg)
17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센터 앞 간판에는 ‘의료진 인력 부족 때문에 중증·응급환자 위주로 운영되니 경증·비응급 환자는 다른 응급실을 이용해 달라’고 나와 있었다. 하지만 이 센터는 이미 중증·응급환자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상태다. 병원 측은 중앙응급의료센터…
수련병원들이 미복귀 전공의(인턴, 레지던트)에 대해 사직 처리를 본격화하며 16일 기준으로 5대 대형병원 전공의 10명 중 4명꼴로 사직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병원들은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선 사직 처리 및 결원 보충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지만 전공의들은 “노동력을 착취하려…

전국 수련병원들이 미복귀 전공의에 대해 일괄 사직 처리 수순을 밟고 있 가운데 전공의 단체 대표가 병원장들을 향해 권력에 굴복했다고 강도 높게 비판하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17일 밝혔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전공의를 병원의 소모품으로 치부…

수련병원들이 미복귀 전공의(인턴, 레지던트)에 대해 사직 처리를 본격화하며 16일 기준으로 5대 대형병원 전공의 10명 중 4명꼴로 사직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병원들은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선 사직 처리 및 결원 보충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지만 전공의들은 “노동력을 착취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