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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9월부터 수련을 시작할 하반기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모집이 22일부터 시작됐지만 지원자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 선발되는 전공의를 지도하지 않겠다는 의대 교수들의 움직임까지 확산되면서 사직 전공의 상당수는 수련을 포기하고 개원가로 나서는 모습이다. 수련병원 중 하반기…

올 9월부터 수련을 시작할 하반기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모집이 22일부터 시작됐지만 지원자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 선발되는 전공의를 지도하지 않겠다는 의대 교수들의 움직임까지 확산되면서 사직 전공의 상당수는 수련을 포기하고 개원가로 나서는 모습이다.수련병원 중 하반기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이 하반기 전공의 모집과 관련해 “현 상황에서는 이들을 제자와 동료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연세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와 세브란스·강남세브란스·용인세브란스 병원 일부 교수들은 22일 이 같은 내용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날은 올해 9월 수…

의대 증원으로 촉발된 의정 갈등이 5개월을 넘어선 가운데, 응급의학과 의사들이 다른 진료과 전문의의 응급실 돌려 막기는 응급의료의 질 저하 뿐 아니라 의료시스템 붕괴로 이어질 것이라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한응급의학의사회는 22일 성명을 내고 “현장을 지켜오던 응급 의료진들이 …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과반이 사직 처리되면서 수련병원들이 22일부터 결원 보충을 위한 추가 모집을 진행하지만 지원자는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함께 시작되는 의사 국가시험(국시) 접수에도 의대생 대부분이 응시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내년도 신규 의사 및 전문의 배출에 ‘빨간…
국민 10명 중 6명이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와 필수의료 강화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17∼26일 전국 만 20세 이상 1034명(응답자 기준)을 대상으로 ‘2024 국민건강보험 현안 대국민 인식 조사…

전공의의 집단 사직을 조장해 업무방해를 교사한 혐의를 받는 김택우 전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경찰에 출석했다. 지난 3월12일 시작된 김 전 의협 비대위원장에 대한 경찰의 소환 조사는 이번이 4번째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1시58분께 업무방해 및…

정부가 하반기 모집에 지원하는 전공의들에게 수련특례를 적용하고 ‘수도권 쏠림’ 우려에도 권역 제한도 두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일부 병원들은 모교 출신을 우대하는 ‘순혈주의’가 여전히 남아있고, 전공의들 또한 수도권 혹은 인기과 위주로 지원할 것으로 보이면서 복귀 규모가 크지 않을 것…
전체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1만3531명 중 7648명이 수련병원에서 사직 처리됐다고 보건복지부가 18일 밝혔다. 복지부는 22일부터 수련병원이 신청한 하반기 추가 수련 인원(7707명) 모집 절차에 착수한다. 하지만 사직 전공의 대부분은 올해 복귀에 미온적이라 당분간 의료공백이 …

‘빅6’ 대학병원 전공의들이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병원장들이 “정당하게 수련받을 권리와 직업선택의 자유를 침해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한다. 18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가톨릭중앙의료원, 고려대의료원을 사직한 전공의 118명은 19일…

정부가 전체 전공의(인턴, 레지던트)의 절반이 넘는 7648명에 대한 사직 처리가 이뤄졌다고 18일 밝혔다. 수련병원은 올해 하반기 전공의 모집 인원으로 7707명을 신청했다. 1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공의를 채용한 151개 수련병원 중 110개 병원에서 전날까지 사직 처리 결과…

전체 전공의의 절반이 넘는 7648명에 대해 사직 처리가 이뤄졌다. 정부는 하반기에 7707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수련병원 전공의 사직 처리 현황 및 하반기 전공의 모집인원 신청 결과를 공개했다.앞서 복지부는 지난 8일 전공의 복귀 대책을 발표함과 동시에 15일까지 각 수…

의대 증원과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반대해 병원을 떠난 전공의 1만여 명이 정부가 제시한 사직 처리 디데이(15일)가 지나도록 복귀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서 수련병원들이 사직 처리에 나서자 의대 교수들이 하반기(9월) 신규 전공의 모집에 반기를 들고 나섰다. 일부 병원은 하반기 전공의 …

광주 지역 대학병원들이 의과대학 증원 반발로 이탈한 전공의 사직서 수리는 일단 연기하고 올 하반기 전공의 수련의 모집 정원을 확정했다. 전남대학교병원은 진료 일선 이탈 전공의(레지던트) 220여 명에 대한 시작 처리 여부를 유보하되, 올 하반기 신규 전공의 채용 정원을 레지던트만 2…
보건복지부는 전공의 요구 사항 중 의대 증원 백지화와 업무개시명령 전면 폐지를 제외한 사안들은 충분히 협의가 가능하다며, 의료계와의 대화 노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국일 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총괄반장은 1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