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정부가 의료사고 발생 시 의학적 지식이 부족한 환자와 가족을 돕는 ‘환자 대변인’을 신설하기로 했다. 또 필수진료 과목을 대상으로 의료사고 배상 보험료 지원 등의 조치를 통해 의료진 소송 부담도 줄일 방침이다.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개특위)는 22일 열린 ‘환자-의료진 모두…

집단 사직에 참여하지 않은 전임의를 ‘감사한 의사’라고 조롱하며 이들의 개인정보를 공개한 명단이 온라인상에 여전히 올라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명단에는 전임의뿐만 아니라 정치인이나 공무원, 기자, 시민단체 소속 인물들도 포함돼 논란이 되고 있다.22일 <뉴스1> 취재를 종…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과 관련해 “(확진자 수가) 다음 주 정점에 도달할 것”이라며 “거리 두기 등 위기 단계를 상향시켜 관리할 상황은 아니고 현 의료체계로 관리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 청장은 21일 코로나19 대책반 브리핑에서 …

의료공백이 장기화되면서 전국 곳곳에서 대형병원이 응급실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다.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병원 이탈 후 전문의만으로는 더 이상 응급실을 운영하기 어려운 한계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다. 특히 충청권의 경우 응급의학과 전문의 구인난이 가열되면서 일부 병원이 4억 원 넘는 …

비수도권 사립대 의대 중 약 40%는 학교 소재지에서 실습하는 시간이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의대는 그 대신 수도권에 있는 부속·협력병원에서 실습을 하는데 이 경우 실습 후 지역으로 돌아오지 않고 수도권에 남을 가능성이 높아 지역의료 공백을 가중시키는 요인이 되고 …

충북에서 분만 진통이 시작돼 출산이 임박한 40대 임신부가 수용 가능한 병원을 찾지 못해 119구급차에서 분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21일 진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1시 31분쯤 음성군 삼성면에서 사는 40대 임신부 A 씨가 분만 진통이 있다며 119에 도움을 요청했다…

정부가 수도권 대형병원의 일반 병상을 최대 15% 감축하고 중증 환자 비율을 3년간 단계적으로 60% 이상 늘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전공의 이탈에 따른 의료공백 사태 발생 이후 상급종합병원을 중증 진료 위주로 기능을 강화하려는 차원이다. 상급병원 의사 인력의 40%를 차지하던 전공의 …

비수도권 사립대 의대 중 약 40%는 학교 소재지에서 실습하는 시간이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의대는 대신 수도권에 있는 부속·협력병원에서 실습을 하는데 이 경우 실습 후 지역으로 돌아오지 않고 수도권에 남을 가능성이 높아 지역의료 공백을 가중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전공의 이탈로 발생한 의료공백 사태로 국민 10명 중 8명 이상이 병원 등 의료서비스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할 것을 불안해 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7명 이상이 긴급 상황이 아닐 경우 의료 이용을 미룬 것으로 파악됐다. 윤명 소비자시민모임 사무총장은 2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대위원장은 대한의사협회(의협) 전·현직 간부가 전공의 집단 사직을 사주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의협이 사주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박 비대위원장은 21일 참고인 조사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의협 사주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전공의 개개인의…

무기한 휴진을 선언해 6월분 건강보험 급여 선지급이 보류됐던 대형병원 8곳이 1000억원이 넘는 7월분도 선지급받지 못하게 됐다. 21일 정부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신촌세브란스·강남세브란스·고대안암·고대구로·고대안산·서울아산·강릉아산·울산대병원 등 8개 기관의 7월분 건보 급…

의료 공백이 6개월째 이어지면서 전국 곳곳에서 대형병원이 응급실 운영에 차질을 빚는 것과 관련해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를 위한 발열클리닉 운영 등의 대책을 발표했다. 하지만 응급의학과 전문의 사이에선 “이 정도 대책으로는 조만간 닥칠 응급의료 대란을 막을 …

의료공백이 6개월째 이어지면서 전국 곳곳에서 대형병원이 응급실 운영에 차질을 빚는 것과 관련해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를 위한 발열클리닉 운영 등의 대책을 발표했다. 하지만 응급의학과 전문의 사이에선 “이 정도 대책으로는 조만간 닥칠 응급의료 대란을 막을 수…

의사 출신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우리 의료의 ‘조용한 붕괴’가 현실화되고 있다”며 “의료 대란을 끝내려면 정부의 반성이 우선”이라고 의견을 강하게 피력했다. 안 의원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질병청은 개학을 앞둔 8월 마지막 주에 코로나19 환자가 35만 명 수준으로 늘어날…
![[단독]의평원, 의대주요평가안 ‘6년간 매년 51개 항목 평가’ 다소 완화…“9월 확정할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8/20/126602536.1.jpg)
의과대학 교육의 질을 평가·인증하는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이 이르면 20일 정원이 늘어난 의대를 대상으로 한 주요변화평가계획안의 수정안을 내놓는다. 평가 강화 요인으로 꼽히던 ‘6년간 매년 51개 항목 평가’는 다소 완화될 전망이다. 의평원은 이날 오후 입학정원이 10% 이상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