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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대통령실과 의대 증원 해법을 두고 갈등을 빚는 데 대해 “이견이 있는 게 잘못된 건 아니지 않나”라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연찬회 폐회식 후 기자들과 만나 “중요한 이슈에 대해서는 민심이 다른 내용들…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의대 증원이 마무리됐다고 선언한 가운데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가 증원이 이대로 진행되면 한국 의료는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의비는 30일 입장문을 통해 “9월 9일 수시 원서접수가 시작돼 2025년 정원이 증원된 채로 입…

내달 9일 시작되는 202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의대 교수들이 내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멈춰 달라고 정부를 향해 재차 촉구했다.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는 30일 입장문을 내고 “9월9일 수시가 시행돼 2025년 의대 정원이 증원된 채로 입시가 진행되면 한국…

의대증원은 마무리됐고, 앞으로 의료개혁에 더 집중하겠다고 밝힌 정부가 30일 ‘의료개혁 1차 실행 방안’을 내놓는다. 시급한 지역 필수의료 현안 개혁 과제와 함께 구체적인 재정 투자계획 등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보건복지부는 이날 오전 10시 제6차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료개혁특위)를 …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이제 의대 증원이 마무리된 만큼, 개혁의 본질인 지역·필수 의료 살리기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의료개혁을 멈출 수 없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제안한 2026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 보류안을 거부하면서 의대 증원을 계획대로 진행하겠다는 정부 …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에서 추석 응급의료 공백 위기설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의료 현장에 한번 가 보시는 게 좋을 것 같다”며 “여러 문제는 있지만 비상진료 체계가 그래도 원활하게 가동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위기설에 대해선 “의대 …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자신의 가족사를 언급하며 정부가 의료공백 장기화에 따른 대책 수립에 안일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질책했다. 김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최근 언급했던 최근 김 의원의 아버지가 돌아가신 사연에 대한 진행자의 질문에 “정부…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정 브리핑에서 ‘의대 2000명 증원’은 이미 마무리됐고 입시 절차도 진행 중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물러날 생각이 없음을 강조했다. 또 의사단체를 향해선 “(의대 증원을) 무조건 안 된다고 한다. 오히려 정원을 줄이라고 한다”며 불편한 심…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이제 의대 증원이 마무리된 만큼, 개혁의 본질인 지역·필수 의료 살리기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의료개혁을 멈출 수 없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제안한 2026학년도 의대 정원 보류안을 거부하면서 의대 증원 계획을 계획대로 진행하겠다는 정부 …

“의사도 없고 간호사도 없으면 어떡합니까” 노사간 임단협 결렬로 전국보건의료노조 조선대병원지부의 총파업이 시작된 29일 오전 광주 동구 조선대병원. 노조가 파업 출정식을 준비하면서 이른 아침부터 어수선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원무과 앞 가로 3열로 설치돼있던 의자는 1열과 끝 열만 …

윤석열 대통령은 의대 정원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에 대해 “이제 의대 증원이 마무리된 만큼 개혁의 본질인 지역·필수 의료 살리기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향후 5년간 10조 원의 재정을 투자할 방침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에…

“남편 상태가 호전돼서 중환자실서 일반병동으로 옮기려하는데 안 된다네요.”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한 29일 오전 광주 동구의 조선대 병원. 보건의료노조의 파업으로 외래환자가 발걸음을 돌리지는 않았지만 무기한 파업에 막막함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이어졌다. 남편을 중환자실에서 일반병동으로 옮기…

레지던트 사직률이 73%까지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산부인과와 재활의학과 레지던트의 사직률은 80%대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의대증원에 반발해 병원을 떠난 후 돌아오지 않거나 임용 포기를 명확히 밝혀 사직 처리된 이들이 상당함을 의미한다. 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2026학년도 의대 증원 유예’ 제안으로 대통령실과 갈등 양상을 보이는 데 대해 “이 앞에서 당정갈등이라는 프레임은 낄 자리가 없고 사치스러운 것”이라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 생명과 건강은 절대적으로…

29일 총파업을 예고했던 전국보건의료노조 소속 의료기관 62곳 중 59곳이 노사 교섭을 타결하면서 파업 계획을 철회했다. 합의에 이르지 못한 조선대병원은 예정대로 파업에 돌입한다. 보건의료노조에 따르면 쟁의조정 절차에 돌입한 의료기관 62곳 중 59곳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