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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협 “의대생 복귀 환경 조성돼야” 협의체 참여 신중… 정부 “의료계 참여 전제돼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제안한 여야의정 협의체에 대한의사협회(의협),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등 의사 단체들이 당장 참여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의협 관계자는 이날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입장 변화를 보인 것만 해도 굉장히 긍정적”이라면서도 “지금 바로 협의체를 거부…

    • 20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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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증응급질환 진료 병원 19% 감소… 파견 군의관 모두 응급실 떠나

    정부가 응급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대형병원 응급실에 군의관을 배치하고 있으나 현장 상황은 계속 악화되고 있다. 심근경색, 뇌경색 등 27개 중증응급질환별로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은 5일 하루 만에 평균 14개소가 감소해 평시보다 20% 가까이 줄었다. 의대 교수들 사이에서는 군의관과 …

    • 20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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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추석앞 민심 악화 위기감…‘의대 증원 원점 논의’ 선회

    대통령실, 추석앞 민심 악화 위기감…‘의대 증원 원점 논의’ 선회

    대통령실이 ‘2026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 문제에 대해 “제로베이스(원점)에서 다시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을 6일 밝히며 2000명으로 정한 2026학년도 증원 폭을 조정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지난달 29일 윤석열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의대 증원이 마무리됐다”며 증원을 계획대로…

    •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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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정 “2026학년도 의대 정원, 제로베이스서 조정 가능” 첫 언급

    당정 “2026학년도 의대 정원, 제로베이스서 조정 가능” 첫 언급

    대통령실과 여당이 6일 2026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 문제를 “원점에서 다시 논의, 조정할 수 있다”는 입장을 처음 내놓았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의대 정원 문제는 의료계가 합리적 안을 제시하면 언제든 제로베이스에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이날 오전 “의료 …

    •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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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의료계, 2026학년도 의대 정원 포함 대화 언제나 가능”

    정부 “의료계, 2026학년도 의대 정원 포함 대화 언제나 가능”

    정부가 2026학년도 의대 정원에 대해 의료계와 논의가 가능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정윤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6일 오후 비상진료 대응 관련 브리핑에서 “정부는 언제나 의료계와의 대화의 문을 열어두고 있다”며 “2026년도 의대 정원을 포함해 의제와 형식에 구애 없이 논의가…

    •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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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복지부 장차관 문책론에 “의사·용산 눈치 보고 중재 안한 與 책임”

    홍준표, 복지부 장차관 문책론에 “의사·용산 눈치 보고 중재 안한 與 책임”

    홍준표 대구시장이 의료대란 사태에 대해 집권여당의 책임을 연일 지적했다. 홍 시장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의료대란 대책 TF구성을 조속히 해서 조정, 중재하라고 했더니 뒤늦게 의료대책 TF보강 한다고 부산떠는 건 이해하겠는데 야당도 아니고 여당이 보건복지부 장·차관을 문책 하라고…

    •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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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응급실 뺑뺑이’ 영상 틀며 “장·차관 문책하고 尹 사과하라”

    이재명, ‘응급실 뺑뺑이’ 영상 틀며 “장·차관 문책하고 尹 사과하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응급의료 공백 사태를 해결할 근본적인 대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윤석열 대통령에게 대국민 사과와 보건복지부 장·차관 문책을 요구하는 등 공세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 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사례를…

    •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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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공백 정부 잘못” 64%…“의대증원 유예·재논의” 48% [갤럽]

    “의료공백 정부 잘못” 64%…“의대증원 유예·재논의” 48% [갤럽]

    의대 증원 정책과 관련해 3개월 전보다 부정적 여론이 커졌다는 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한국갤럽이 지난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내년 의대 증원에 관한 물음에 ‘잘된 일’이라는 답변은 56%로 집계됐다.‘잘못된 일’이라는 응답…

    •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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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여야의정 긍정적, 의대정원 합리적 안 제로베이스 논의”

    대통령실 “여야의정 긍정적, 의대정원 합리적 안 제로베이스 논의”

    대통령실은 6일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재조정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히는 한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제안한 여야의정 협의체에도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한 대표의)제안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의료계가 대화의 테이블에 …

    •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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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질론’에 복지장관 “책임진다는 자세로 의료개혁 완수할 것”

    ‘경질론’에 복지장관 “책임진다는 자세로 의료개혁 완수할 것”

    여당 내부에서도 자신에 대한 경질론이 제기되는 데 대해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책임진다는 자세로 자리에 있는 한 의료공백 해소와 의료개혁 완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응급실 운영 우려를 두고는 “의료 붕괴를 초래할 만한 상황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

    •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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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광주에 권역중추병원 육성, 지역의료 투자확대”

    尹 “광주에 권역중추병원 육성, 지역의료 투자확대”

    윤석열 대통령이 5일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열린 28번째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광주의 필수의료를 책임질 권역중추병원을 육성하고 지역 의료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했다. 지역 필수의료 인력을 확충하기 위해 정부의 의료개혁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한 …

    •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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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아이 살려달라’며 부산서 분당 응급실까지 찾아와”

    “‘우리아이 살려달라’며 부산서 분당 응급실까지 찾아와”

    “요즘에는 ‘우리 아이를 살려 달라”며 충청권, 강원권, 심지어는 부산에서도 소아 응급환자가 옵니다.” 4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차여성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소아응급센터)에서 만난 백소현 센터장은 “최대한 수용하려 하지만 불가피하게 ‘저희도 받기 어렵다’고 할 때가 있는데 ‘우리 …

    •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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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부 군의관 “응급실 근무 고지 없었다” 업무 거부-부대 복귀

    정부가 응급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대형병원 응급실에 배치한 군의관 중 진료를 거부하거나 원래 근무지로 복귀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가 응급실에 투입하겠다고 한 군의관 250명 중 응급의학 전문의는 8명에 불과해 정부 대책에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나온다. 5일 정부와 의료계…

    •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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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내부서 “복지 장차관 물러나야” 공개 요구

    5일 여당 내부에서 응급의료 공백 사태와 관련해 주무 부처인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박민수 복지부 2차관에 대한 사퇴 요구가 나왔다. 친한(친한동훈)계인 김종혁 최고위원은 “정부 고위 책임자가 상황을 악화시켰다”며 “스스로 거취를 결정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5선 중진 나경원 의원은…

    •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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