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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야당은 교육부가 전날(6일) 발표한 의대 교육과정 단축 방안을 질타하며 “의료 공백 사태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사과해야 한다”고 공세를 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교육의 질을 떨어뜨리면서 교육 기간을 단축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교…

교육부가 수업을 거부 중인 의대생에 대해 ‘내년 1학기 복귀 조건부 휴학’ 등의 방침을 밝힌 것에 대한 의대생 단체와 의사단체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전국 의대 40곳 재학생 단체인 대한의대·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은 7일 교육부가 전날 발표한 ‘의대 학사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7일 의료 공백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가 필요하다는 야당의 지적에 “(대통령에게) 건의할 상황은 아니다”고 말했다.조규홍 장관은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의료대란 관련해 대통령의 사과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느냐’는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단독]의대협 “조건부 휴학 승인은 학생 권리 침해…교육부 농단에 동요 말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0/07/130167595.1.png)
교육부가 현재 수업을 거부중인 의대생들에게 내년 1학기 복귀를 약속할 경우 휴학을 허용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이 공식적으로 거부 의사를 드러냈다.7일 교육계에 따르면 의대협은 이날 이같은 내용이 담긴 내부 공지문을 각 의대 학생회장을 통해 일선…

전공의 집단사직을 교사한 혐의 등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영입을 제안받았다고 밝혔다.노 전 회장은 6일 페이스북에 “제안하는 미팅이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오히려 제안을 받았다”며 “대한민국 의사로 살아왔는데 앞으로는 …

교육부가 수업을 거부 중인 의대생이 내년 1학기 복귀를 약속할 경우 휴학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4일만 해도 대학 총장들을 불러 ‘휴학 불가’ 방침을 강조했던 교육부가 이틀 만에 입장을 바꾼 것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대 학사 정상화를 위한 비상…
![[단독]“정부 ‘조건부 휴학 승인’ 개인권리 억압… 압축 수업-無수업 진급, 앞뒤 안맞는 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0/07/130164905.1.jpg)
“휴학은 개인의 권리인데 오늘(6일) 발표된 교육부 대책은 제한적으로만 권리를 인정하겠다는 것입니다.” 김민호 서울대 의대 학생회장(22)은 6일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에서 동아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교육부의 ‘복귀 조건부 휴학 승인’ 방침에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김 회장은 서울대…
의료공백이 장기화되면서 의사들의 연구 실적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도울 전공의(인턴, 레지던트)들이 대거 이탈한 데다, 의대 교수들이 진료 공백을 메우느라 연구할 여력이 부족했던 영향으로 풀이된다. 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올해 대한…
![[단독]“휴학은 개인권리…압축 수업-무수업 진급은 물리적 불가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0/06/130160661.1.jpg)
“휴학은 개인의 권리인데 오늘(6일) 발표된 교육부 대책은 제한적으로만 권리를 인정하겠다는 것입니다.”김민호 서울대 의대 학생회장(22)은 6일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에서 동아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교육부의 ‘복귀 조건부 휴학 승인’ 방침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취지로 말했다. 김 회…

교육부가 수업을 거부 중인 의대생이 내년 1학기 복귀를 약속할 경우 휴학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4일만 해도 대학 총장들을 불러 ‘휴학 불가’ 방침을 강조했던 교육부가 이틀 만에 입장을 바꾼 것이다.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대 학사 정상화를 위한 비상 …

의료공백이 장기화되면서 의사들의 연구 실적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도울 전공의(인턴, 레지던트)들이 대거 이탈한 데다, 의대 교수들이 진료 공백을 메우느라 연구할 여력이 부족했던 영향으로 풀이된다.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올해 대한내…

의대 증원 후 처음으로 실시한 2025학년도 대입 수시에서 수도권 의대 지원자 3명 중 2명이 논술에, 지방권 의대 지원자 10명 중 9명이 학생부전형(학생부교과+학생부종합)에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6일 종로학원이 전국 39개 의과대학 수시 모집 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수도권 의대…

서울대가 의대생 휴학을 긴급 승인하고 교육부가 의대 총장들을 긴급 소집하며 휴학 단속에 나섰지만 이미 휴학과 무관하게 내년 의대 수업 정상화는 불가능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6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과 지방을 막론하고 의대가 있는 대학 총장들은 휴학과 관계없이 의대생들이 복귀해도 2배 …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이 방송 인터뷰에서 “2025학년도 의대 정원 문제는 이미 사실상 활시위를 떠났다”며 의대 정원을 조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거듭 밝히자 의대 교수들이 “화살이 잘못 발사돼 여러 국민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다면 즉각 떨어뜨려야 한다”고 비판했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

최근 서울대 의대의 의대생 집단 휴학 승인과 관련해 교육부가 4일 의대가 있는 대학 총장들을 소집해 온라인 회의를 열었다. 교육부는 이 자리에서 “추가로 동맹휴학을 승인하는 대학이 나와선 안 된다. 학사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는 취지의 당부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들 사이에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