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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윤 대통령사회수석비서관이 10일 의정 간 첫 의료 개혁 공개 토론회에서 의대 정원 2000명 증원과 관련해 “우리나라의 경우 장래 인구 추계와 같은 기초 데이터를 토대로 의사 인력의 수급량을 매우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다”며 “2000명은 필요 최소한의 숫자”라고 말했다.반면, 강…

부산의 한 중학생이 등에서 골반에 이르는 열상을 입어 ‘응급실 전화 뺑뺑이’ 끝에 대전 건양대병원으로 응급 이송됐다. 10일 건양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6일 부산에 사는 10대 A 군이 집 화장실에서 양치하던 중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A 군은 세면대에 기댄 채 양치하다가 세면대가 갑자기…

정부가 의료계에 또 한 번 대화를 요청했다. 다만 전제조건이나 사전 의제를 정하지 않고 대화의 장에 나오길 요구하면서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0일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의료 이용에 대한 국민과 환자분들의 불…

의료공백 해소를 위한 정부와 의사단체 간 대화가 난항을 겪는 가운데 10일 장상윤 대통령사회수석비서관과 강희경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참석하는 공개 토론회가 열린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가 의사단체와 의대 증원을 주제로 공개 토론을 하는 건 올 2월 의료공백 사태…

8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야당 의원들은 교육부가 6일 발표한 ‘의대 학사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 중 의대 교육과정을 6년에서 5년으로 줄이는 방안에 공세를 폈다. 이에 대해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대학들이 할 수 없다고 하면 안 하는 것”이라며 정책 발표 이틀 만…

의정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의료 단체가 공공의료 확대 및 병원 노동자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였다.의료연대본부는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선전전 및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대란이 8개월이 다 되어가고 있는데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의료개혁안으로 국민들이 피해를 보고…
전공의들의 의료현장 이탈 초기인 올해 2월과 3월 중환자실 입원환자 사망자 수가 작년보다 375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지난 1~5월 중환자실 입원환자 및 사망자 자료를 제출받아 전년 동기와 비교 분석한…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야당은 교육부가 전날(6일) 발표한 의대 교육과정 단축 방안을 질타하며 “의료 공백 사태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사과해야 한다”고 공세를 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교육의 질을 떨어뜨리면서 교육 기간을 단축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교…

교육부가 수업을 거부 중인 의대생에 대해 ‘내년 1학기 복귀 조건부 휴학’ 등의 방침을 밝힌 것에 대한 의대생 단체와 의사단체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전국 의대 40곳 재학생 단체인 대한의대·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은 7일 교육부가 전날 발표한 ‘의대 학사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7일 의료 공백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가 필요하다는 야당의 지적에 “(대통령에게) 건의할 상황은 아니다”고 말했다.조규홍 장관은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의료대란 관련해 대통령의 사과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느냐’는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단독]의대협 “조건부 휴학 승인은 학생 권리 침해…교육부 농단에 동요 말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0/07/130167595.1.png)
교육부가 현재 수업을 거부중인 의대생들에게 내년 1학기 복귀를 약속할 경우 휴학을 허용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이 공식적으로 거부 의사를 드러냈다.7일 교육계에 따르면 의대협은 이날 이같은 내용이 담긴 내부 공지문을 각 의대 학생회장을 통해 일선…

전공의 집단사직을 교사한 혐의 등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영입을 제안받았다고 밝혔다.노 전 회장은 6일 페이스북에 “제안하는 미팅이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오히려 제안을 받았다”며 “대한민국 의사로 살아왔는데 앞으로는 …

교육부가 수업을 거부 중인 의대생이 내년 1학기 복귀를 약속할 경우 휴학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4일만 해도 대학 총장들을 불러 ‘휴학 불가’ 방침을 강조했던 교육부가 이틀 만에 입장을 바꾼 것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대 학사 정상화를 위한 비상…
![[단독]“정부 ‘조건부 휴학 승인’ 개인권리 억압… 압축 수업-無수업 진급, 앞뒤 안맞는 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0/07/130164905.1.jpg)
“휴학은 개인의 권리인데 오늘(6일) 발표된 교육부 대책은 제한적으로만 권리를 인정하겠다는 것입니다.” 김민호 서울대 의대 학생회장(22)은 6일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에서 동아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교육부의 ‘복귀 조건부 휴학 승인’ 방침에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김 회장은 서울대…
의료공백이 장기화되면서 의사들의 연구 실적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도울 전공의(인턴, 레지던트)들이 대거 이탈한 데다, 의대 교수들이 진료 공백을 메우느라 연구할 여력이 부족했던 영향으로 풀이된다. 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올해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