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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 불신임(탄핵) 여부를 표결에 부치는 의협 대의원 임시 총회(임총)가 내달 10일께 열릴 전망이다. 28일 의협 대의원회 운영위원회에 따르면 운영위는 오는 29일 오후 긴급 회의를 열고 ‘임 회장 불신임’ 안건과 ‘정부 의료농단 저지·의료 정상화를 위한 …

일부 의료단체가 의정 갈등 해소를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입장을 밝혔지만 더불어민주당은 동참에 선을 긋고 있다. 대표성 있는 의료 단체가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에 여전히 부정적이고 의정 갈등의 핵심인 전공의들도 참여하지 않고 있다는 이유다. 2025년 의대 정원 증원 문제 해결 가능…

교육부가 학교 복귀를 거부하는 의대생들에게 조건부 휴학을 제시한 지 3주가 지난 가운데 교육부가 현재까지 복귀 상황에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구연희 교육부 대변인은 2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정례브리핑을 통해 “학교별로 의대생 휴학과 관련해 학생과 접촉 중이거나 준비하고 있다”며 “변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의대 정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야의정 협의체를 제안한 지 50일이 넘었지만 아직 협의체는 출범하지 못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난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대표는 여야의정 협의체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재차 밝혔다. 27일 의료계에 따르면 박단 대…

내년도 의대 증원에 따른 의료공백 사태가 8개월째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 의과대학 교수 10명 중 9명은 ‘현재 의료 상황이 지속되면 내년도 대입 전형에 면접관 등으로 참여할 여력이 없다’고 밝혔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와 전국의과대학교수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가 최근 전국 4…

학교 내신 1등급은 돼야 수시모집에서 의과대학에 지원한다는 패턴에 변화가 생기고 있다. 특히 지방권의 경우 의대 정원이 대폭 늘면서 내신 2~3등급대 학생도 의대 지원에 가세했다는 분석이 나왔다.27일 종로학원이 202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의·약학계열 지원건수를 분석한 결과 한 …

일부 의료계 단체의 참여 결정으로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이 급물살을 타는 모습이었지만 전공의·의대생의 불참 의지가 확고한 데다 2025학년도 의대증원, 의대생 휴학을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 간 견해차로 협의체 출범은 불투명해 보인다.국민의힘이 “여야가 대타협을 끌어내야 한다”며 더불어…

최근 3년 동안 서울대 신입생들의 자퇴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학년 때 다시 대입을 치러 의과대학 등으로 진학한 결과로 추정된다.특히 공학계열 신입생 자퇴가 급증해 우수 이공계 인재가 의·약학계열로 이탈하는 현상에 대한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27일 국…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은 26일 “내년 봄에도 전공의들과 학생들은 각각 병원과 학교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며 “2025년 증원부터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과 박 위원장에 따르면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박 위원장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만나 1시간 30분…

내년도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의 전임의(펠로) 지원자가 모집 인원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2월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이탈로 졸업 연차 레지던트가 급감했기 때문이다. 특히 본원의 응급의학과, 산부인과 등은 지원자가 한 명도 없어 필수과 의료공백이 한층 확산될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단체 대표인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을 26일 비공개로 만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회동하기 전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박 위원장을 만나는 것으로 전해졌다.25일 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과 만나 전공의협의 여야의정협의체 참여를 설득할 것으로 알려졌다.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표는 오는 26일 박 위원장을 만날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와 전공의 대표인 박 위원장이 만나는 것은 처음이다.이 대표는…

내년도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의 전임의(펠로) 지원자가 모집인원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2월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이탈로 졸업 연차 레지던트가 급감했기 때문이다. 특히 응급의학과, 산부인과 등은 지원자가 한 명도 없어 필수과 의료공백이 한층 확산될 것이란 우…

대한의사협회(의협) 대의원회 의장이 임현택 의협 회장에게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단체와의 관계를 개선할 수 없다면 물러나야 한다”고 직격탄을 날리는 등 법정단체인 의협 내분이 갈수록 확산되는 모습이다. 25일 의료계에 따르면 김교웅 의협 대의원회 의장은 전날(24일) 기자들과 만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