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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5월 11일 코로나19 비상사태를 끝내고 일상으로의 완전한 회복을 알리는 ‘엔데믹’을 선언했다.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2020년 1월20일 이후 3년4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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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면회 제한도 오래 계속되진 않을 테니) 1년만 더 버텨줘.” 지난달 30일 오전 10시경 광주 북구 오치동의 한 요양원을 방문한 최모 씨(61)가 어머니 손에 카네이션을 쥐어주며 이같이 말했다. 약 6개월 만에 어머니 손을 잡은 최 씨는 30분가량의 짧은 면회가 끝나자…

2일부터 실외 ‘노 마스크’가 대부분 허용되지만 실외에서 마스크를 벗는 것이 누구에게나 안전한 건 아니다. 방역당국은 고령층, 기저질환자, 백신 미접종자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위험군에 실외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전문가들도 본인이 처한 상황에 따…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777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11일째 10만명 아래 확진자 발생이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3만7741명, 해외유입 30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727만5649명이…

내일(2일)부터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단 실내로 규정된 버스·택시·기차 등 이동수단과 50인 이상이 밀집하는 집회나 공연장 등 야외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유지된다.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5월 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약국과 편의점이 아닌 온라인 판매처에서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식약처는 지난 2월13일부터 시행중인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에 대한 ‘유통개선조치’를 이날부터 해제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정부는 오는 2일부터 실외에서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지 않도록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소세가 이어져 실외에서는 감염 위험이 적다는 판단에서다. 다만 50명 이상이 참석하는 집회 및 공연, 스포츠 경기 때는 함성이나 합창 등 침방울이 튀는 행위가 많아 마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0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3만2028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 같은 수치는 전날(29일) 동시간대 3만5270명보다 3242명, 전주 토요일(23일) 동시간 5만5155명에 비해서는 2…

싱가포르에서 스텔스 오미크론보다 전파 속도가 더 빠른 하위 변위 ‘BA.2.12.1’가 처음 확인됐다. 30일 스트레이츠 타임스에 따르면 싱가포르 보건부는 지난 28일 ‘스텔스 오미크론’(BA.2) 하위 변이인 BA.2.12.1 감염 사례가 2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싱가포르 보건…

군에서 최근 하루 새 933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국방부는 30일 오후 2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확진자가 13만2455명으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 누적확진자 중 현재 치료·관리 중인 인원은 6303명이다. 이날 보고된 …

방역당국은 오는 5월 2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함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의 감염 위험이 더 높아졌다. 정부가 실외 마스크 해제를 결정한 이유인 자율방역도 시험대에 올랐다. 30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에 따르면 …

윤석열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지원금을 당초 계획과 달리 차등 지급하겠다고 밝혀 ‘공약 파기’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인수위 측이 연일 진화에 나섰다. 인수위는 30일 대변인실 공지를 통해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30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328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10일째 10만명 아래 확진자 발생이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4만3274명, 해외유입 12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723만7878명…

다음 달 2일부터는 마스크 없이 등산이나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야외 결혼식이나 야유회에서도 서로 얼굴을 보며 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 2020년 10월 13일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생긴 지 566일 만의 일이다. 이날부터는 실내 마스크 착용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5월 2일 0시부터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다만 50명 이상 모이는 집회, 공연 관람, 스포츠경기 관람 시에는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돼 미착용 시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장소와 상황별 마스크 착용 기준을 문답으로 정리했다. ○ 야유회 등은 인원 …

국내에서 처음으로 타액(침)을 이용하는 방식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사진) 사용이 허가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9일 “국내 자가검사키트의 허가 기준을 충족하는 타액키트 1개 제품의 사용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의료용품 기업인 피씨엘에서 생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