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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다시 온 메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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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하루 60건 검사 가능… 현재의 2배

    메르스의 초기 증세는 재채기와 고열 등이다. 이런 증세가 나타나면 보통 동네 의원이나 보건소를 찾는다. 동네 의원 등 의료기관에 도착하면 문진을 통해 메르스 감염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한다. 만일 가능성이 있다면 이들은 보건소로 보내진다. 동네 의원에는 진단시약이 없기 때문이다. …

    • 201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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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장, 환자 자녀학교까지 공개… 혼선 막을 기준 마련을

    성남시장, 환자 자녀학교까지 공개… 혼선 막을 기준 마련을

    정부가 뒤늦게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하거나 경유한 병원 명단을 공개했지만 일부 지방자치단체장은 이보다 앞서 더 자세한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이들 단체장은 확진이 아닌 양성 판정 단계에서 환자의 동선까지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지나치게 자세한 정보가 공개돼 심각…

    • 201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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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서 몰리는 빅5 응급실… ‘14번 환자’ 3일간 무방비 노출

    전국서 몰리는 빅5 응급실… ‘14번 환자’ 3일간 무방비 노출

    “평택성모병원이 지뢰라면, 삼성서울병원은 원자폭탄일 수 있다.” 한 보건전문가는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2차 유행 조짐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14번 환자와 접촉한 격리 관찰자를 철저히 관리하지 않으면 대규모 환자 발생뿐 아니라 지역 사회로의 전파…

    • 201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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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자들 불안한 기색 역력… 말 걸면 피해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5분 새 병원 정문을 지나간 사람은 단 5명. 대형 종합병원이라는 간판이 무색했다. 7일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한 곳으로 발표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주변은 공포에 잠겨 있었다. ○ “병원 옮기고 싶다” 평소 같으면 수많은 대기자로 붐볐을 1층 …

    • 201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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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개 후속대책은 없어… 8일부터 일반환자 진료대란 우려

    공개 후속대책은 없어… 8일부터 일반환자 진료대란 우려

    정부가 7일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환자가 발생한 병원 6곳과 경유한 병원18곳의 실명을 공개했다. 하지만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만수 경기 부천시장 등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잇따라 메르스 관련 정보를 공개하고, ‘국민의 안전이 먼저’라는 여론이 비등해지자 이에 떠밀려 이뤄진 …

    • 201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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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SU “메르스, 광주U대회 개최 영향 없어” 공식 발표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은 한국에 메르스가 발생했지만 광주의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개최에는 아무 영향이 없다고 공식발표했다. 2015하계광주유니버시아드 대회(광주U대회) 조직위원회는 “연맹이 한국의 메르스 사태가 대회 개최에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성명을 냈다”고 7일 …

    • 201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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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안전처 뒤늦은 ‘긴급재난문자’ 논란, 내용 보니…

    국민안전처 뒤늦은 ‘긴급재난문자’ 논란, 내용 보니…

    국민안전처가 메르스를 조심하라며 6일 ‘긴급재난문자’를 보내 ‘뒷북’ 비난을 받고 있다. 첫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지난달 20일)한 지 17일 만에 문자를 보낸 데다 그 내용마저도 ‘손 자주 씻기’ 등 익히 알려진 내용이었다. 6일 오전 11시 30분경 안전처는 메르스 예방수칙으…

    • 201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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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군 원사 확진 이어… 해군 女하사도 의심… 軍, 170여명 격리

    경기 평택시 오산 공군기지 소속 A 원사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해군에서도 메르스 감염 의심자가 발생했다. 군 당국은 전남지역에서 교육을 받던 해군 B 하사(여)가 메르스 감염으로 의심돼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 격리했다고 5일 밝혔다. B 하사는 지난달 27일 대전의 한…

    • 201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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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확진, 4일 발표… 서울 감염의사 판정 지연 왜?

    메르스 환자가 늘어나면서 “확진을 위한 유전자 검사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 아닌가” 하는 궁금증이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국립보건연구원 호흡기바이러스과 김성순 과장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현재 최대한의 인력과 자원을 투입하고 있다”며 “다른 국가와 비교하면 …

    • 201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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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염경로 파악 점점 어려워져… 5일 확진 5명중 3명은 깜깜

    감염경로 파악 점점 어려워져… 5일 확진 5명중 3명은 깜깜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3차 감염자’가 증가하면서 전파자를 정확하게 알 수 없는 다양한 형태의 감염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5일 발생한 신규 환자 5명 중 3명은 어떤 환자로부터 바이러스가 옮았는지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려운 환자였다. 37번 환자(45)는 무려 확진환…

    • 201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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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상 못한 일 벌어져 국민께 죄송”

    “상상 못한 일 벌어져 국민께 죄송”

    “국민들에게 이루 말할 수 없이 죄송합니다. 이렇게 되리라곤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국내 첫 메르스 환자의 부인인 두 번째 확진자 A 씨(63·여)가 5일 채널A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A 씨는 “(사태가) 이렇게 확대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바로 잠잠해…

    • 201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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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WHO 합동 평가단 구성… 6월 둘째주 中-홍콩 전문가도 참여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와 ‘한-WHO 합동 평가단’을 구성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복지부는 “WHO는 이번 한국의 메르스 확산 양상이 3년 전 사우디아라비아의 상황과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며 “이 같은 국제사회의 우려를…

    • 201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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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선학교-시민들 ‘셀프 방역’

    일선학교-시민들 ‘셀프 방역’

    메르스 사태로 휴업 학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기숙사를 운영 중인 학교들의 상당수는 이번 주말 학생들의 외출이나 귀가를 통제하는 등 ‘교내 격리’ 조치에 나서고 있다. 충남 논산시 논산대건고는 5일부터 사흘간으로 예정된 외박을 당분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 학교는 한 달에 한 …

    • 201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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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텅… 텅… 텅…

    텅… 텅… 텅…

    “손님요? 그걸 지금 말이라고 하세요?” 5일 오후 평택역 앞 택시 승강장에서 30분을 넘게 기다리다 손님을 태웠다는 택시 기사 김모 씨(62)가 힘 빠진 목소리로 말했다. 메르스 환자가 속출한 경기 평택시는 거리 전체가 한산했다. 메르스 감염 위험 때문에 시민들은 외출을 주저했고…

    • 201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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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명 확진 평택성모병원, 에어컨 바람 타고 확산 추정

    29명 확진 평택성모병원, 에어컨 바람 타고 확산 추정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의 공기전염 가능성이 없다던 보건복지부가 5일 브리핑을 열고 경기 평택성모병원에서 에어컨을 통한 전파가 일어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확진자 41명 중 29명이 평택성모병원에서 감염됐으며 이곳에서 감염돼 사망한 사람은 4일 사망한 76세 남성을 …

    • 201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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