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포인트

3년 만에 다시 온 메르스

기사 603

구독

날짜선택
  • 민간전문가에 메르스 대응 전권

    정부는 8일 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민간 전문가들에게 대응방안의 전권(全權)을 넘기는 ‘즉각대응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방역당국 책임자 가운데 보건 분야 전문가가 없는 데다 정부의 ‘뒷북 대응’에 대한 비판 여론을 의식한 조치다. 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 …

    • 2015-06-09
    • 좋아요
    • 코멘트
  • [이슈점검]12일이 고비… 확산의 고리 끊자

    ‘메르스 확산의 고리를 끊자.’ 국내에서 첫 번째 메르스 환자(1번 환자)가 확인된 지 20일이 지나면서 △비효율적인 의료정보 체계 △빈틈 많은 자가 격리 △슈퍼 전파자 등 메르스를 확산시킬 수 있는 요소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처음 예상보다 감…

    • 2015-06-09
    • 좋아요
    • 코멘트
  • 첫 10대환자… 또 응급실서 감염

    첫 10대환자… 또 응급실서 감염

    국내에서 처음으로 10대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확인됐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입원했던 16세 고등학생(67번 환자)이 메르스에 감염됐다고 8일 밝혔다. 메르스 환자 수가 계속 늘고 있는 상황에서 …

    • 2015-06-09
    • 좋아요
    • 코멘트
  • 전국 유치원 - 초중고 - 대학 1970곳 휴업

    전국 유치원 - 초중고 - 대학 1970곳 휴업

    메르스 확산으로 서울 강남구, 서초구의 모든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3일간 일제히 강제휴업에 들어간 8일 오전 강남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직원들이 책상과 의자를 소독약으로 닦고 있다. 9일에는 전국적으로 6개 시도에서 유치원 661곳, 초등학교 826곳 등 유초중고교 및 대학교 1970곳…

    • 2015-06-09
    • 좋아요
    • 코멘트
  • 홍콩, 메르스 대응 ‘엄중’ 격상… 中, 한중교류 행사 전격 취소

    한국의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가 진정되지 않으면서 아시아 각국이 자국 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일부 국가들은 한국 여행 자제를 권고하기도 했다. 홍콩 당국은 8일 기자회견에서 메르스 대응 등급을 ‘경계’에서 ‘엄중’으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 2015-06-09
    • 좋아요
    • 코멘트
  • 메르스 대응 韓-美 차이는? 첫 환자 지역병원 찾은 건 똑같은데…

    지난해 4월 28일 미국 내 첫 메르스 의심 환자가 심한 감기 증상을 앓다 찾아간 곳은 규모가 큰 대도시 종합병원이 아닌 인디애내 주 문스터의 한 지역병원(Community Hospital)이었다. 한국의 첫 메르스 환자가 지역병원인 평택성모병원을 찾아간 것과 마찬가지였다. 한국과 미…

    • 2015-06-08
    • 좋아요
    • 코멘트
  • 안전처, 메르스 확산 방지 위해 특교세 12억 원 긴급 지원

    국민안전처는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의 확산 방지를 위해 특별교부세 12억 원을 일부 지방자치단체에 긴급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경기 5억 원, 서울 대전 충남은 각각 2억 원, 전북은 1억 원이다. 지원금은 자가 격리 운영, 격리병실 확보, 방역약품 구입비 등에 쓰일 예정…

    • 2015-06-08
    • 좋아요
    • 코멘트
  • 슈틸리케 “메르스 있든 없든 승리해야” 월드컵 예선전 각오

    “사우디아라비아보다 한국이 더 불안해요.” 8일 경기 파주 축구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발병 1위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뛰고 있는 곽태휘(알 힐랄)는 “한국으로 간다니 소속팀에서 걱정을 많이 해줬다”며 웃었다. 11일 아랍에미리트와의 …

    • 2015-06-08
    • 좋아요
    • 코멘트
  • 서청원 “박근혜정부 내각에 위기관리 인물 안보여”

    서청원 “박근혜정부 내각에 위기관리 인물 안보여”

    새누리당의 친박(친박근혜) 좌장인 서청원 최고위원은 8일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와 관련해 “박근혜 정부 내각에 위기관리를 할 인물이 보이지 않는 것이 문제다. 이게 가장 근본 문제”라고 개탄했다. 서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국민과 …

    • 2015-06-08
    • 좋아요
    • 코멘트
  • 與, ‘메르스 대응 엇박자’ 박원순·이재명 등 지자체장 비판

    메르스 확산사태로 국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지도부 및 초·재선 의원들은 8일 중앙정부와 엇박자를 낸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성남시장 등 지방자치단체장들을 한 목소리로 비판했다. 이인제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에 대한 불신은 위기를 더 만연시키고 상…

    • 2015-06-08
    • 좋아요
    • 코멘트
  • 심상정 “국민 패닉상태…박 대통령 방미, 무책임”

    심상정 “국민 패닉상태…박 대통령 방미, 무책임”

    정의당 심상정 원내대표는 8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해결을 위해 박근혜 대통령이 전면에 나서야 한다면서 미국 방문 일정 중단을 촉구했다. 심 원내대표는 이날 CBS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지금 국민들이 패닉 상태에 빠진 것은 전적으로 정부의 무능하고 무책임한 모습 때문에 그런…

    • 2015-06-08
    • 좋아요
    • 코멘트
  • 대전서 메르스 확진 80대男 숨져…사망자 6명으로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판정을 받은 80대 남자가 8일 오전 또 사망했다. 이로써 국내에서 메르스로 사망한 사람은 모두 6명으로 늘었다. 8일 질병관리본부와 대전시에 따르면 메르스 확진 환자 3명이 발생한 대전 대청병원에서 입원 중이던 조모 씨(80)가 8일 오전…

    • 2015-06-08
    • 좋아요
    • 코멘트
  • 대전 메르스 확진 판정 80대 남성 숨져…6번째 사망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80대 남성이 6일 사망했다. 이로써 메르스 사망자는 6명으로 늘었다. 대전광역시에 따르면 8일 오전 7시경 대전 대청병원에서 격리돼 치료를 받던 84번 환자(80)가 숨졌다. 6번째 메르스 사망자는 6일부터 메르스 증상을 보였고 전날 확진…

    • 2015-06-08
    • 좋아요
    • 코멘트
  • 대전서 메르스 확진 80대男 숨져…사망자 6명으로

    대전서 메르스 확진 80대男 숨져…사망자 6명으로

    대전지역에서 발생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MERS) 감염자 중 두 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8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84번 환자 A씨(80)가 이날 오전 6시25분께 사망했다. A씨는 복지부 발표 사망자 5명에 포함된 사망자다. A씨는 지난 3월 흡인성…

    • 2015-06-08
    • 좋아요
    • 코멘트
  • ‘메르스 병원’ 24곳 공개… 이름도 틀린 정부

    ‘메르스 병원’ 24곳 공개… 이름도 틀린 정부

    정부가 메르스의 첫 확진환자가 발생한 지 18일 만에 확진환자가 나오거나 거쳐 간 병원 명단을 공개했다. 국민 불안감이 증폭되면서 병원 정보를 알리라는 여론이 빗발치자 정부가 뒤늦게 명단 공개에 나선 것이다. 하지만 공개된 명단의 일부 지명과 병원 이름이 잘못된 것으로 나타나 정…

    • 2015-06-08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