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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세계동물보건기구(OIE)로부터 ‘광우병(BSE) 위험통제국’ 지위를 인정받았다. 농림수산식품부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OIE 총회에서 한국과 파나마를 BSE 위험통제국으로 지정하는 결의안이 25일 채택됐다”며 “이른 시일 내에 다음 단계인 ‘무시할 만
법원이 MBC 측에 2008년 4월 방영한 PD수첩의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 프로그램 속 인터뷰 내용을 담은 자료를 모두 제출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부장판사 이상훈)는 27일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성을 과장 왜곡보도한 혐
한나라당 진수희 의원은 12일 2년전 미국산 쇠고기 파동과 관련, "당시 갓난아이, 여중.여고생, 젊은 주부, 종교.정치인까지 모두 허위에 의한 공포와 광란에 휩싸였다"고 밝혔다. 진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이종훈의 뉴스쇼'에 출연, "광우병 파동은 광란, 동란으로 불
2008년 5월 한국에는 ‘미국산 쇠고기 먹으면 인간 광우병 걸려 죽는다’는 협박성 괴담이 난무했다. MBC ‘PD수첩’이 ‘목숨을 걸고 광우병 쇠고기를 먹어야 합니까’라며 미국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을 왜곡 과장한 것이 발단이었다. ‘PD수첩’ 내용과 인터넷의 ‘광우병
“한국에서 광우병에 심각하게 대응하고 신종 인플루엔자에는 차분히 대처한 것은 사안별로 시민들의 경험과 지식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해당 이슈에 대한 정부와 과학자들의 정보 제공 여부가 영향을 미쳤을 것입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위험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한국이 5월께 '광우병(BSE.소해면상뇌증) 위험 통제국'이 될 전망이다. 13일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세계동물보건기구(OIE) 과학위원회는 지난주 회의를 열고 '한국을 광우병 위험 통제국으로 인정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이런 과학위의 결정문은 60일간 OIE 회원국
캐나다에서 또다시 광우병이 발생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달 25일 캐나다 앨버타 주(州)의 한 농장에서 72개월 된 육우(肉牛)가 광우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11일 밝혔다. 캐나다에서 광우병이 발생한 것은 지난해 5월 이후 10개월 만으로, 이번이 17번째다.캐나
◆동아논평 : ‘허위의식’에 맞서는 용기 대한의사협회가 이례적으로 법원 판결을 우려하고 반박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의사협회가 문제를 제기한 판결은 한국 언론 사상 최악의 허위와 왜곡보도로 꼽히는 광우병 프로그램을 만든 MBC PD수첩 제작진에 대해
대한의사협회는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을 보도한 MBC PD수첩 제작진에게 무죄가 선고된 데 대해 18일 "판결내용이 의료계의 판단과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며 이례적으로 법원판결을 반박했다. 의사협회는 이날 'PD수첩 광우병 보도 판결 관련 입장' 제목의 성
미국산 쇠고기 수입업체들이 광우병 쇠고기 관련 보도를 한 PD수첩 제작진을 상대로 낸 민사소송에서 9일 패소함으로써 그동안 진행된 각종 민ㆍ형사 소송의 결과와 향후 일정이 관심을 끈다. PD수첩 보도와 관련한 소송은 검찰이 제작진 5명을 기소한 형사소송 1건과 미
또다시 광우병 거짓말이 시작됐다. 국민건강을 위한 수의사연대, 보건의료단체연합 등 소위 전문가임을 자처하는 일부 단체가 25일 기자회견을 열어 “국제수역사무국(OIE) 홈페이지에 ‘다우너 소와 같은 보행 불능의 소는 광우병(BSE) 고위험군으로 간주된다’고 적혀 있
MBC PD수첩이 26일 방송한 ‘형사소송 1심, PD수첩 무죄’ 편에서 아레사 빈슨 어머니(로빈 빈슨)의 추가 인터뷰 등 새로운 자료를 내놓은 것에 대해 “방송을 이용해 일방적 주장을 보도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PD수첩은 이날 빈슨의 어머니가 추가 인터뷰에서 ‘내
PD수첩 ‘광우병’편의 번역 감수자였던 정지민 씨(27)는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성을 과장 왜곡 보도한 혐의로 기소된 PD수첩 제작진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서울중앙지법 문성관 판사에게 67개 질문을 담은 공개질의서를 보냈다고 27일 밝혔다. 정 씨는 이용훈 대법원
MBC 'PD 수첩-미국산 쇠고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 편(이하 'PD 수첩')의 영어 번역과 감수를 맡았던 정지민 씨는 'PD 수첩'의 명예훼손 등의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내린 문성관 서울중앙지법 판사 등에게 공개질의서를 보냈다고 27일 밝혔다. 이 재판의 증인이었던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15부(김성곤 부장판사)는 26일 "MBC PD수첩이 미국산 쇠고기 관련 왜곡 보도를 해 사회적 혼란을 초래했다"며 국민소송인단 1천292명이 ㈜문화방송과 조능희ㆍ송일준 PD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사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