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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가 러브버그 수천 마리를 채집해 직접 햄버거 패티로 만들어 먹는 영상을 공개하며 논란이 커졌다. 산성 체액으로 인해 맛이 없고 포식자도 기피한다는 러브버그는 민원 폭증으로 시민 불편을 가중시키며 ‘익충이자 해충’이라는 논란에 휩싸였다.

“기후변화가 ‘한강의 기적’을 근간부터 위협할 수 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의 한국계 환경경제학자인 박지성 조교수(39·사진)가 지난달 13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기후변화는 환경을 넘어 경제 문제”라며 철강, 시멘트 등 탄소집약적인 업종의 수출에 의존하는 한국 경제가 특히 …

올해 2월 제주 제주시 애월읍 해안가. 바다거북 서식지 정화 활동을 하던 세계자연기금(WWF)과 해양 시민단체 디프다제주는 모래와 쓰레기 더미 사이에 반쯤 묻혀 있던 바다거북 사체를 발견했다. 숨진 바다거북은 어망 섬유와 낚싯줄에 감겨 있었다. 일대에서는 쓰고 버린 페트병과 폐어망 등…

“금개구리는 물속에 머무는 것을 좋아해 서식지를 거의 이동하지 않아요. 한곳에 계속 머무르는 편이죠. 그런데 6년 전 금개구리 수백 마리를 방사한 뒤 처음 방사했던 곳을 최근 찾았더니 100m 떨어진 습지에서도 발견되고 있어요.” 국립생태원은 2019년 충남 서천군 수생식물원 일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