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탄소중립 엑스포(제40회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개막식에서 참가자들이 신재생에너지 관련 제품들을 둘러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5일까지 열리며, 294개사가 참가한다. 탄소중립 정책과 주요 …

SK㈜가 미국 모놀리스와 합작법인(JV)을 세워 국내 청록수소 및 고체탄소 시장에 진출한다. 모놀리스는 세계 최초로 청록수소 상업화에 성공한 기업이다. SK㈜는 13일 장동현 사장과 모놀리스 로브 핸슨 최고경영자(CEO) 등 양사 경영진이 만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내년부터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학원 등에서 사용하는 어린이 통학 차량이 무공해 차량인 전기·수소버스로 바뀐다. 또 산학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산학협력 마일리지’ 적립 분야와 활용 영역을 확대한다. 교육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유은혜 부총리 주재로 열린 제18차 사회…

먼 미래로 여겨졌던 ‘친환경 전기차 시대’가 머지않아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2025년까지 전기차 27만 대 보급을 선언한 서울시가 충전소 확대와 함께 대중교통 수단에 전기차를 적극 도입하는 등 속도를 내고 있다. ○ 2025년까지 전기차 27만 대 보급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버…
정부가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대폭 상향 조정한 것에 대해 자동차 업계 노사 유관단체들이 반대 의사를 밝혔다.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게 자동차 업계 생각이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등 3개 단체는 2030년 무공해차 보급 속도…
![[기고/최병암]10월 18일은 산의 날… 우리의 정신 살찌우는 소중한 숲](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10/12/109675311.1.jpg)
푸른 하늘과 선선한 가을 바람으로 바뀐 계절을 실감한다. 울긋불긋한 색색의 산을 바라만 봐도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계절이 됐다. 10월 18일은 ‘산의 날’이다. 유엔에서 2002년을 ‘세계 산의 해’로 지정한 것을 계기로 2002년부터 숲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인 10월 중 하루를 …

환경부와 한국환경연구원(KEI)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더 브릿지(이하 더 브릿지)가 주관하는 ‘아태지역 환경 혁신 챌린지’의 환경문제 해결 솔루션 발표회 및 시상식이 10월 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 아태지역 환경 혁신 챌린지는 10월 5일~8일에 진행된 ‘제 4차 아태 …

평소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은 정모 씨(30)는 자연친화적인 생분해성 플라스틱으로 만들었다는 스마트폰 케이스를 써왔다. 하지만 최근 생분해성 플라스틱이라도 섭씨 58도 내외의 고온 환경이 아니라면 잘 분해되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됐다. 정 씨는 “‘친환경’이라는 말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
경북 포항시에 사는 주부 이모 씨(32)는 지난달 창문을 열고 잠을 잔 날짜가 손에 꼽힐 정도로 적다. 창문을 열 때마다 역한 냄새가 들어와서다. 이 씨는 “집에서 10km 정도 떨어진 폐기물 관련 시설에서 나는 냄새”라며 “시설 근처는 악취가 더 심해 주민들이 매일 민원을 넣고 있는…
■ SKT, 모바일 영수증 발급…친환경 효과 SK텔레콤은 10월부터 대리점과 지점에서 고객이 직접 요구하면 종이로 발행하던 영수증을 모바일 영수증으로 바꿔 발급한다고 11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종이 영수증을 모바일 영수증으로 전환할 경우 연간 50여 t 규모의 온실가스 감축과 30년…
![[애널리스트의 마켓뷰]“탄소배출권 ETF 등에 지속적 관심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10/11/109654311.1.jpg)
올해는 파리기후협약으로 시작되는 신(新)기후 체제의 원년이다. 파리기후협약의 가장 큰 특징은 온실가스 감축 목표가 국가별로 할당되는 것이 아니라 참여국이 각자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해 이를 자율적으로 준수하도록 하고 있다는 점이다. 참여국들은 5년마다 상향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정부가 2030년까지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을 40%(2018년 대비) 줄이는 안을 추진한다. 당초 정부의 목표는 26.3% 줄이는 것이었다. 그만큼 줄여야 할 온실가스 배출량이 크게 늘어나는 것이다. 산업계는 “실현 불가능한 계획”이라고 우려한다. 반면 환경단체들은 “기후위기 대응에 …
8일 정부가 2030년까지 달성할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를 2018년 대비 40%로 상향하자 산업계에선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목표”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경제 5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한 최태원 대…

“제조업 비중이 높은 국내 산업특성을 고려했다. 동시에 에너지 전환과 산업, 수송 등 모든 부문의 감축 노력을 극대화한 결과다.” 정부는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40% 줄이는 새로운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현 상황에서 내놓을 …
선도적으로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늘리고 화석연료를 퇴출시키면서 온실가스 배출 감축에 앞장서 온 유럽연합(EU)은 최근 심각한 에너지난을 겪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열풍이 이번 에너지 대란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가운데 블룸버그는 “신재생에너지 시대에 첫 번째로 마주한 것은 전례 없는 글로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