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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을 앞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초대형 산불 기준인 산불 3단계가 5건 발령돼, 산불진화 최초 기록을 세우게 됐다4일 산림청에 따르면 산불 단계구분이 마련된 이래 동시에 산불 3단계 5건에 대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 기간 산림당국이 대응한 산불 3단계 5곳은 영주, 홍성,…

최근 국내에서 생산된 주키니호박(돼지호박) 일부가 미승인 ‘유전자 변형 생물체(LMO, Living Modified Organisms)’인 것으로 확인돼 전량 회수, 폐기됐다. 문제가 된 주키니호박은 국내에서 8년 이상 유통돼 온 것으로 알려졌고 이와 관련해 전문가는 “사실상 검역 시…

“지금처럼 온실가스를 배출한다면 2040년까지 지구 온도가 1.5도 상승한다.” 유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는 지난달 20일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제58차 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제6차 종합보고서’를 내놨다. 이에 따르면 지구 온도는 1850∼19…

“기후변화 대응에서 기업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그 길잡이가 되려고 합니다.” 최근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소등 행사인 ‘어스 아워(Earth Hour)’를 진행한 세계자연기금(WWF) 한국본부 홍윤희 사무총장을 지난달 28일 서울 종로구 사무실…
![벌써 꽃비가… 지난 주말 ‘셀프 벚꽃런’ 가길 잘했네[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03/118663352.1.jpg)
길고 긴 코로나 시국이 끝난 뒤 맞이한 노마스크 첫 봄.4년을 기다린 상춘객이나 축제를 준비하는 지자체 모두 단단히 별렀던 봄이었습니다.하지만 기후변화가 돌발 변수가 될 줄이야….뜨거워진 날씨에 봄은 일찍 와버렸고 설상가상 4일부터 전국적 비 소식까지….마음 급해진 상춘객들은 축제 공…

환경부가 4대강 보를 물그릇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포함한 중장기 가뭄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4대강 보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윤석열 정부 구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에 앞서 환경부는 물 공급체계 조정 등 내용을 담은 광주·전남지역 중장기 가뭄대책을 이달 중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환경…
![[르포]“원전 방폐물 관리 안전… 고준위 저장시설 설치 시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02/118645055.1.jpg)
“빛(전기)에는 빚이 따릅니다. 지금 제 발밑에 저장된 방사성폐기물(방폐물)이 ‘빚’인 셈입니다.” 지난달 30일 경북 경주시 양남면 나아리 월성원자력본부. 이곳의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맥스터) 옥상에 선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관계자는 이렇게 말했다. 원전에서 전기를 생산하면 사…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자연 분해되고 재활용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일명 ‘친환경 생분해 제품’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렇다면 친환경 제품으로 알려진 생분해 제품 사용이 환경 문제의 완벽한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아니다. 실제로 생분해성수지 인증을 받은 대부분의 제품은…

서울, 충남, 대전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선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이와 관련한 긴급지시를 내렸다. 2일 대통령실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전국 일원에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며, 서울 인왕산, 충남 홍성 등 다수의 산불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보고받았다…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영호남을 차례로 방문해 민생 행보에 나섰다. 지난달 9일 당선 1주년 때 울산을 찾은 이후 16일 한일 정상회담 등 굵직한 외교 일정을 소화한 윤 대통령이 지역 민심 청취 행보를 재개한 것. 윤 대통령이 취임 후 전남 지역을 방문한 건 …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50여년 만이 최악 가뭄을 겪고 있는 전남지역을 방문해 “어떤 경우에라도 지역 주민과 산업단지에 물 공급이 끊기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4대 강 보(洑)를 최대한 활용하라며 사실상 문재인 정부의 ‘4대 강 보 해체’ 백지화를 시사했다. 윤 대…

해양수산부가 아직 우리나라 수산물은 방사능에 안전하다며 방사능 감시체계를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31일 충북환경연대는 이날 국민신문고를 통해 해수부에 문의한 내용을 SNS에 공개했다.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에 따른 대책과 방사능 오염 사례 등을 물었다. 해수부는 …

서울시가 봄꽃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171선’을 31일 소개했다. 서울시는 171개소의 봄 꽃길을 장소 성격에 따라 △도심 속 걷기 좋은 봄 꽃길(가로변) △공원에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꽃길(공원) △물길을 따라 산책하기 좋은 봄 꽃길(하천변) △산책길…

해마다 어획량이 줄고 있는 오징어 자원 보호를 위해 내달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금어기가 시행된다. 어업인과 일반인 모두 오징어를 포획하거나 채취할 수 없다.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어린 물고기와 산란기의 어미 물고기를 보호하기 위해 ‘수산자원관리법’에 따라 살오징어, 고등어 …

지난해 우리나라는 기록적인 집중호우와 역대 최장(最長) 가뭄, 열대야와 태풍이 번갈아 찾아오는 극단적인 이상 기후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한반도가 기후 위기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기상청은 30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2022년 이상기후 보고서’를 발간했다. 지난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