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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매일이 숲입니다!’(Your every day is a forest!) 산림청이 국토녹화 50주년을 기념해 진행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국민 캠페인의 슬로건이다. 7일 산림청에 따르면 1973년부터 시작된 국토녹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장하는 아름…

지난 3년간 서울에서는 북한산에서 산악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7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0~2022년) 산악사고 구조활동은 총 5562건으로, 연평균 1854건이 발생했다. 장소별로는 북한산이 1205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관악산 8…

“정자교가 무너지는 걸 보고 너무 불안해 탄천으로 내려가 돌다리를 건넜어요.”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사는 70대 남성 정모 씨는 전날 분당구 정자교 붕괴 사고로 2명의 사상자가 난 걸 보고 불안해 탄천 위 교량 건너기를 포기했다고 6일 밝혔다. 정 씨는 “지하철을 타려면 매일 탄천을 …

6일 서울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급격히 높아지면서 곳곳에서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 7일에는 전북 충남 등 5개 지역에서 비상저감조치도 시행된다. 한국환경공단은 이날 오후 8시 서울에 초미세먼지주의보를 발령했다. 공단에 따르면 이날 서울 지역의 1시간 평균 초미세…

전북도는 6일 오후 2시를 기해 도내 중부권역(전주·익산·완주)에 발령됐던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경보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미세먼지(PM10) 주의보도 추가로 발령했다. 중부권역의 이날 오후 2시 기준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187μg/㎥로 나타났다. 미세먼지 평균…

하버드대학 연구팀이 미세먼지 등 공해가 치매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하버드대학의 챈 공공보건대학 연구팀은 5일(현지시간) 이전 연구 14건을 모두 분석한 결과, 공해가 치매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으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정부가 더욱 엄격한 대기질 기준을 설정…

제주 벚꽃이 평년보다 이르게 핀 지난 3월 평균기온이 역대 두번째로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제주지방기상청이 발표한 ‘2023년 3월 제주도 기후특성’에 따르면 지난 3월 제주도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2.5도 높은 12.4도로 역대 2위 기록을 경신했다. 역대 1위는 2021년 …
![“당근은 넘치는데 소통은 부족”… 되풀이되는 소각장 건립 갈등[메트로 돋보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05/118696828.1.jpg)
“쓰레기를 처리할 또 다른 장소가 아니라, 올바른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지난달 27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마포구청 앞 광장. 가로 9m, 세로 3m 크기의 주황색 컨테이너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컨테이너 상단에는 ‘재활용 중간처리장 소각 ZERO(제로) 가게 1호점’이라는 문구가 …

최근 건조한 날씨 속에 전국에 산불이 잇따르는 가운데 식음료 업계의 구호물품 지원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SPC그룹은 대형 산불이 발생했던 대전 서구에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SPC행복한재단은 SPC삼립 빵 4000개, 생수 4000개씩 총 8000개를 산불 복구 …

서울시가 일상생활 속 시민이 가장 불편하게 느낄 수 있는 ‘하수악취’ 잡기 총력전에 나선다. 시가 그간 정화조 악취저감장치 보급, 하수관로 퇴적물 청소 등 하수악취 저감 노력을 기울인 결과 하수악취 민원은 2015년 3095건에서 2021년 1653건으로 절반 정도 감소했다. 다만…

서울시는 한강의 풍부한 자연을 보전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한강 자연성 회복의 방향과 내용을 5일 밝혔다.시는 서울의 세계 도시경쟁력 5위 달성을 이끌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 자연과의 동행을 필수요소로 보고, 한강 자연성 회복을 위한…

연일 정치적 메시지를 내고 있는 홍준표 대구시장이 이번에는 환경부와 수자원공사를 상대로 전국 지자체에 식수댐을 만들어 식수 자급자족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촉구했다.홍 시장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물부족이 점차 심각해 지는 가운데 호남지역은 제한급수를 해야 한다는 말조차 나온다”…

정부가 앞으로 다가올 극한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4대강 보를 활용해 댐과 보, 하굿둑 등 하천시설을 연계하는 ‘워터그리드’ 정책을 추진한다. 워터그리드는 댐, 하천, 저수지 등 수원(水源)을 연계해 물이 넘치는 지역에서 물이 부족한 지역으로 물이 오고 갈 수 있도록 공급망을 구축하는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지난달 31일까지 연장 운영했던 ‘조류인플루엔자 특별 방역 대책 기간’을 종료하고 1일부터 조류인플루엔자 위기 단계를 ‘심각’에서 ‘주의’로 조정했다. 이에 따라 그간 확대 운영해 왔던 예방적 살처분 범위를 ‘500m 내 가금(…

행정안전부는 오는 5~6일 전국적으로 많은 양의 비가 예보됨에 따라 해빙기 약해진 지반으로 인한 낙석과 산사태 등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관계 부처와 시·도, 유관기관에 당부했다고 4일 밝혔다.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비는 이날 늦은 오후부터 시작돼 6일까지 전남·제주·경남은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