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포인트

세월호 참사 그후…

기사 2,611

구독

인기 기사

날짜선택
  • “승객 퇴선시켜라” 123정에 4차례 지시

    지난달 16일 오전 세월호 침몰 당시 김문홍 목포해양경찰서장이 구조선으로 처음 사고 해역에 도착한 목포해경 소속 경비정 123정에 ‘승객을 퇴선시켜 구조하라’고 4차례 지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목포해경은 12일 김 서장이 세월호 사고 소식을 접한 직후인 지난달 16일 오전 9시 5…

    • 2014-05-13
    • 좋아요
    • 코멘트
  • 兪씨, 26만㎡ 신안 염전 소유 의혹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 일가가 전남 신안군의 섬에 염전을 소유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염전의 등기부상 소유자는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로 돼 있지만 생산되는 소금의 상표권이 유 전 회장의 장남 대균 씨에게 있는 것으로 드러나 사실상 유 전 회장 일가의 소유로 보인다.…

    • 2014-05-13
    • 좋아요
    • 코멘트
  • 法 위에 금수원? 兪 만나러 간 檢에 “사전허락 받고 오라”

    法 위에 금수원? 兪 만나러 간 檢에 “사전허락 받고 오라”

    “금수원을 소도(蘇塗·죄인이 도망가도 잡아갈 수 없는 신성 구역) 삼아 숨어 있으면 국가의 형벌권도 다 피할 수 있다는 얘기냐.” 12일 오전 9시 40분경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 씨(44)가 “오전 10시까지 출석하라”는 검찰의 소환 통보를 거부한 것이 확인되자 검…

    • 2014-05-13
    • 좋아요
    • 코멘트
  • 보름 걸릴 구명장비 점검, 이틀만에 뚝딱

    세월호에 구비돼 있던 구명장비의 안전점검은 눈속임과 요식행위에 그쳤던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검경합동수사본부는 세월호의 구명벌과 비상탈출용 미끄럼틀인 슈트의 안전점검을 제대로 하지 않은 구명장비 정비업체 한국해양안전설비의 양모 차장(37)을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 조사 결과…

    • 2014-05-13
    • 좋아요
    • 코멘트
  • 일부 재미동포, NYT에 정부 비난 광고

    일부 재미동포, NYT에 정부 비난 광고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동포들이 11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 19면에 ‘진실을 밝혀라. 왜 박근혜 대통령은 한국인들을 격분시켰나’라는 제목의 전면 흑백광고(사진)를 실었다. 이들은 광고에서 ‘300명 이상이 갇혔지만 아무도 구조되지 않았다’며 박근혜 정부에 분노하는 세 가…

    • 2014-05-13
    • 좋아요
    • 코멘트
  • “국정원이 시신 다 찾아놓았다고… 선생님이 수업 시간에 말해”

    학교 수업시간에 교사가 세월호 침몰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유언비어를 학생들에게 퍼뜨려 학생들의 항의를 받았다. 12일 시민단체 선동·편향 수업 신고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경기지역의 A 고등학교 수업 도중 한 교사가 “국정원이 이미 시체를 다 찾아놓고 시간이 지나면서 찾은 것…

    • 2014-05-13
    • 좋아요
    • 코멘트
  • [기자의눈/박재명]유족 지원금부터 배려할 순 없었나

    [기자의눈/박재명]유족 지원금부터 배려할 순 없었나

    “벌써 경기부양이니 뭐니 하는 정부 대책이 나오더군요. 진도에 아직 돌아오지 않은 아들딸을 기다리는 가족들이 남아 있는데….” 최근 세월호 관련 업종 및 지역의 중소기업, 자영업자에 대한 정부의 지원 대책 발표를 지켜본 한 피해자의 아버지는 12일 동아일보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탈진…

    • 2014-05-13
    • 좋아요
    • 코멘트
  • 말수 부쩍 줄어든 실종자 가족… “답답해도 기다려야지 어떡해요”

    말수 부쩍 줄어든 실종자 가족… “답답해도 기다려야지 어떡해요”

    높은 파도로 수색이 중단된 지 사흘째인 12일 전남 진도 실내체육관. 실종자 가족들은 날이 밝자 하나둘 바다로 나갔다. 수색이 중단된 건 알지만 답답한 마음에 앉아서 기다릴 수 없었기 때문이다. 실종된 단원고 여학생의 아버지는 이날 오전 실종자 가족 대여섯 명과 함께 사고 해역 …

    • 2014-05-13
    • 좋아요
    • 코멘트
  • 밤마다 가위 눌리는 잠수사… “꿈에서도 학생들이 아른거려”

    밤마다 가위 눌리는 잠수사… “꿈에서도 학생들이 아른거려”

    손가락 끝에 느낌이 왔다. 더 깊이 더듬었다. 머리 가슴 팔. 침대 매트리스가 누르고 있다. 들어올렸다. 시신을 빼냈다. 왼쪽 옆구리에 끼고 선체를 빠져나갔다. 눈앞에 일어나는 온갖 부유물. 시야는 10cm가 채 안 됐다. 민간 잠수사 이상진 씨(49)는 요즘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 2014-05-13
    • 좋아요
    • 코멘트
  • 심신이 녹초 된 자원봉사자, “엄청난 슬픔, 속으로 삼키려니…”

    심신이 녹초 된 자원봉사자, “엄청난 슬픔, 속으로 삼키려니…”

    “아직 아이들이 바닷속에 있는데. 나도 거기에 가야 하는데….” 전남 진도 팽목항과 실내체육관을 오가며 18일간 봉사활동을 한 A 씨(51)는 3일 극심한 트라우마(정신적 외상) 증세를 보여 병원에 입원했다. 지인들에 따르면 A 씨는 입원하기 전 며칠 동안 밥을 먹지 않고 허공을…

    • 2014-05-13
    • 좋아요
    • 코멘트
  • 故박지영-김기웅-정현선씨 의사자 지정

    故박지영-김기웅-정현선씨 의사자 지정

    세월호 침몰 순간 자신을 희생하면서 승객들을 구한 박지영 씨(22·여), 김기웅 씨(28), 정현선 씨(28·여) 등 3명이 의사자로 지정됐다. 보건복지부는 12일 ‘2014년도 제3차 의사상자심사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세월호 승무원 박 씨는 혼란에 빠진 세월호 안에서 …

    • 2014-05-13
    • 좋아요
    • 코멘트
  • 일본에선… 첨단 방재 장비 속속 개발

    일본에선… 첨단 방재 장비 속속 개발

    일본 소방청이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의 구조 실패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유형의 긴급소방차를 속속 개발하고 있다. 과거의 실패에서 교훈을 얻고 이를 실행에 옮기는 일본식 재난 대응방식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2일 일본 소방청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소방청은…

    • 2014-05-13
    • 좋아요
    • 코멘트
  • 미국에선… 크루즈여객선 디즈니 매직호 비상대피훈련

    미국에선… 크루즈여객선 디즈니 매직호 비상대피훈련

    5일(현지 시간) 오후 4시 정각.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 인근 커내버럴 항구에 정박해 있던 8만4000t급 크루즈 여객선 디즈니 매직호에서 요란한 비상 나팔소리가 울려 퍼졌다. 출항을 앞두고 모든 승객과 승무원이 의무적으로 참가해야 하는 비상대피훈련이 시작된 것이다. 승무원들의…

    • 2014-05-13
    • 좋아요
    • 코멘트
  • 유병언 장남 소환 불응, 검찰 재소환 불응땐 강제 소환 검토

    유병언 장남 소환 불응, 검찰 재소환 불응땐 강제 소환 검토

    유병언 장남, 소환 불응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남 대균(44)씨가 12일 검찰 소환에 불응했다. 유병언 전 회장 일가의 경영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에 따르면 대균 씨는 출석 통보 시간인 이날 오전 10시가 넘어서…

    • 2014-05-12
    • 좋아요
    • 코멘트
  • 유병언 장남, 소환 불응…강제 소환 가능성

    유병언 장남, 소환 불응…강제 소환 가능성

    유병언 장남, 소환 불응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남 대균(44)씨가 12일 검찰 소환에 불응했다. 유병언 전 회장 일가의 경영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에 따르면 대균 씨는 출석 통보 시간인 이날 오전 10시가 넘어서…

    • 2014-05-12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