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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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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장 “내가 살 생각밖에 안했다”

    선장 “내가 살 생각밖에 안했다”

    세월호 침몰 사고는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무리한 과적 운항과 부실 안전점검, 그리고 자신들만 살겠다며 승객을 버리고 달아난 선원들의 무책임한 행동에서 비롯된 총체적 인재(人災)의 결정판이었다. 16일 검경합동수사본부(수사총괄 안상돈 광주고검 차장)는 선장 이준석 씨(69) 등 주요…

    • 201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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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모글-증언 하나하나가 후세에 교훈”

    “추모글-증언 하나하나가 후세에 교훈”

    “중요한 것은 이 거대한 참사를 사람들이 잊지 않도록 하는 겁니다. 절망과 슬픔의 기록들이지만 서로가 공유하고 후세대에 전하면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게 됩니다. 이걸 ‘사회적 기억’이라고 합니다.” 김익한 명지대 기록과학전문대학원 교수(54)는 14일부터 전남 진도실내체육관 앞에 …

    • 201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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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친구들이 100명…  엄마가 한상 차려주마”

    “네 친구들이 100명… 엄마가 한상 차려주마”

    “치킨만 먹으면 느끼하니까 김치도 먹어….”(엄마) “자기가 알아서 먹겠지, 유난 떨기는…. 콜라도 좀 따라 줘 봐.”(아빠) 경기 안산시 상록구에 있는 ‘하늘공원’(안산시립 납골당)에 온 엄마 아빠는 준비해 온 아들의 점심상을 앞에 놓고 대화를 나눴다. 아들 이모 군(17)은…

    • 201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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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 구하러 가야해” 양대홍씨 끝내…

    “아이들 구하러 가야해” 양대홍씨 끝내…

    “아이들을 구해야 한다”며 침몰하는 세월호에 끝까지 남아 승객 구조 작업을 하다 실종된 세월호 사무장 양대홍 씨(46)가 15일 끝내 주검으로 발견됐다. 양 씨는 선장 등 고위급 승무원 가운데 세월호에서…

    • 201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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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봉창 목포지청 형사1부장검사 “매일 쪽잠보다 유족 지켜보는게 더 힘들어”

    “부패한 자녀의 시신을 껴안고 울부짖는 부모를 보면 너무 가슴 아파서….” 광주지검 목포지청 이봉창 형사1부장검사(46)는 한 달째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 검시(檢屍)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검시는 죽은 사람의 사망 원인과 신원을 확인하는 업무로 검사가 하도록 돼 있다. 그동안 세…

    • 201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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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책본부, 섣부른 인양 언급 했다가…

    세월호 실종자 가족의 일부가 반대하더라도 선체 인양을 할 수 있다는 취지의 범정부사고대책본부 관계자의 발언 내용이 알려지면서 실종자 가족들이 15일 거세게 항의했다. 사고대책본부 관계자는 이날 오전 전남 진도군청에서 열린 비공식 브리핑에서 ‘실종자 가족 한 명이라도 반대하면 인양은…

    • 201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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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원파 “김기춘 실장, 갈데까지 가보자” 정권에 화살

    구원파 “김기춘 실장, 갈데까지 가보자” 정권에 화살

    “세월호 승객을 구조하지 못한 것은 구원파가 아니라 해경 책임이다. 김기춘 대통령비서실장, 갈 데까지 가보자!!”(경기 안성시 보개면 금수원 신도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신도들 모두 예수님 믿지 않습니까. 성경에도 예수님이 도망가셨다는 내용은 없는 걸로 압니다.”(김회종 …

    • 201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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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픈 카네이션

    슬픈 카네이션

    스승의 날인 15일 경기 안산시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세월호 참사 합동분향소에 단원고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고인이 됐거나 실종된 교사들을 위해 가져온 카네이션과 편지들이 놓여 있다. 안산=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201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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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원 재판장소, 규모 작은 목포지원서 광주지법으로 변경

    이준석 선장(69)을 비롯한 세월호 선원 15명의 재판은 목포지원이 아닌 광주지법에서 열리게 됐다. 검경합동수사본부는 유가족의 재판 방청 편의 등을 위해 규모가 작은 목포지원보다는 광주지법이 더 낫다고 판단해 광주지검이 관할 법원인 광주지법에 공소를 제기하는 형식을 취했다. 광주지…

    • 201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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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객 숨질것 뻔히 알았으면 살인죄 해당”

    검경합동수사본부가 세월호 선장과 1·2등 항해사, 기관장 등 4명에게 ‘사망 승객 전원’에 대한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최고 사형)를 적용한 것은 자신들이 살기 위해 승객이 죽어도 어쩔 수 없다는 미필적 고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합수부는 이들이 △복원성이 없어서 세…

    • 201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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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에서 본 ‘구원파 본산’ 금수원…그 내부는?

    하늘에서 본 ‘구원파 본산’ 금수원…그 내부는?

    구원파의 본산인 금수원에는 어떤 시설들이 있을까요? 축구장 32개 넓이로, 갖가지 희한한 비밀 장소들이 많은 이 곳에 유병언 씨가 숨어있다면 그 곳은 어디일까요? 김민지 기자가 추론해봤습니다. [리포트] 구원파의 본산이라 불리는 금수원. 신도들이 외부인 출입을 막는 입구를 …

    • 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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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원파, 금수원 집결해 기자회견 “승객 못 구한건 해경…똑같이 수사하라”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신도 300여 명은 15일 오후 경기 안성시 보개면 금수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종교탄압을 즉각 중단하라"며 검찰 수사에 반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구원파 기자회견에서 조계웅 대변인은 세월호 침몰 참사와 관련 당국의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

    • 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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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원파 기자회견 “순교도 불사, 유혈사태 각오하라” 격렬히 반발

    구원파 기자회견 “순교도 불사, 유혈사태 각오하라” 격렬히 반발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신도 300여 명은 15일 오후 경기 안성시 보개면 금수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검찰 수사에 반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구원파 조계웅 대변인은 세월호 침몰 참사와 관련해 "세월호 침몰에 대한 책임은 청해진 해운에 있지만 승객 사망은 구조를 못 한…

    • 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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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청원 “세월호 사태 풀 사람은 박근혜 대통령 뿐”

    서청원 “세월호 사태 풀 사람은 박근혜 대통령 뿐”

    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계 맏형인 서청원 의원이 전날 세월호 참사 수습 책임자인 강병규 안전행정부 장관에게 "당장 사퇴하라"고 직격탄을 날린 이유를 15일 밝혔다. 서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인터뷰에서 "장관은 자세히 설명하려고 했는지 모르지만, 우리(국회의원들)가 듣기에는 변명 …

    • 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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