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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세월호 침몰사고 국정조사특위는 8일 “피해 가족들이 생애 전 주기에 걸쳐 지속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국조특위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조원진, 새정치민주연합 김현미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세월호 희생자 실종자 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와 함께 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과 장남 대균 씨(44) 부자 추적이 장기화하자 검찰이 유 전 회장의 처가를 수사해 비자금 흐름을 살피는 한편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내 강성 신도 모임 ‘평신도어머니회’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은 …
“항상 고민을 들어주던 자상한 아빠였는데, 지금도 믿기지가 않아요. 당장이라도 돌아올 것만 같은데….” “아빠가 만들어준 탕수육, 깐풍기, 제육볶음이 그리워요.” 다 말라버린 것만 같았던 눈물이 자매의 눈에서 다시 흘렀다. 4월 16일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 지 52일 만에 사…

구성부터 난항을 겪었던 국회 세월호 국정조사특위 여야 위원들이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50일 만인 5일 전남 진도를 방문했다. 이들이 언딘 바지선에 올라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뒷줄 왼쪽에서 세 번째)에게서 구조 현황 설명을 들으며 사고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찾아왔다고 생색내는 겁니까. 여러분들은 실종자 가족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5일 오후 6시부터 전남 진도군 진도실내체육관에서 세월호 실종자 가족 및 유가족 50여 명과 간담회를 가진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소속 여야 국회의…
검찰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의 차명재산이 숨겨진 것으로 의심되는 영농·영어조합들이 수억 원대의 거액도 계좌이체를 하지 않고 무더기로 현금 거래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5일 알려졌다. 이에 따라 검찰이 영농·영어조합의 자금 추적을 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

지난달 21일 288번째 세월호 참사 희생자가 발견된 지 보름 만에 289번째 사망자가 발견됐다. 세월호 사고 지점으로부터 약 40km 떨어진 곳에서 시신이 수습되자 시신 유실 가능성에 대한 실종자 가족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5일 오전 6시 39분경 세월호 …

'세월호 사고' 실종자 시신이 추가로 발견됐다. 5일 범정부 사고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9분경 전남 신안군 매물도 동방 1.8km 해상에서 '세월호 사고' 실종자인 40대 남성 시신을 인양했다. 당시 인근 해역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의 선장이 '세월호 사고' 실종자 …
기상 악화로 사흘 동안 중단됐던 세월호 실종자 수중수색 작업이 재개됐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악천후로 피항했던 바지선 ‘언딘리베로호’와 ‘88 128호’가 4일 사고 해역에 다시 도착해 수색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우선 3층과 4층 선수 격실, 5층 중앙부 …
고위 퇴직공직자를 고용한 업체는 앞으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발주한 용역 또는 자재조달 입찰에서 계약을 따내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코레일은 퇴직공직자를 고용한 업체가 입찰에 참여하면 감점하는 제도를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세월호 참사 이후 관피아(관료 마피아)의 폐해에 대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구원파 신도들 자녀 등 명의의 대포폰(차명 휴대전화)을 사용하며 검경의 추적을 피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지난달 초 유 전 회장을 도피시킨 전남 순천지역 구원파 책임자 추모 씨(60·구속)가 같은 지역 신도 김모 씨(72)에게 휴대…
검찰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의 장남 대균 씨(44)의 측근을 체포하며 추적의 끈을 조이고 있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은 4일 오전 1시경 대균 씨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전 운전기사 이모 씨(57)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자택에서 긴급체포했다. 검찰과 기…
일부 인터넷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를 핑계로 ‘제주 삼다수’의 가격을 꼼수 인상해 눈총을 받고 있다. G마켓 옥션 11번가 등에선 세월호 사고 이전 5500∼6000원에 팔렸던 2L들이 6개 묶음이 사고 이후 6500∼7000원으로 올랐다. 인천과 제주를 오…
새누리당 서청원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4일 6·4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5곳 우세, 5곳 열세, 7곳 경합으로 나타난 가운데 서울에서는 큰 차이로 뒤지고 경기도도 오차범위 내에서 뒤지며 인천은 앞서지만 0.3%P에 불과해 수도권 전패 위기에 처한 것과 관련 "출구조사가 맞는다면 세월호…
'투표 인증샷' '세월호 사고'로 딸을 잃은 아버지가 6·4지방선거 투표 인증샷을 올리며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세월호 사고' 희생자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 한 여학생의 아버지 유모 씨는 4일 자신의 SNS에 딸의 영정사진과 함께 투표 인증샷을 공개했다. 그는 투표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