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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산불이 휩쓴 마을, 주민 절반 터전 떠나… 지역소멸 가속화 위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6/133543700.1.jpg)
역대 가장 큰 피해를 남긴 산불로 기록된 지난해 3월 경북 북부 산불이 발생한 지 1년여가 지난 지금, 피해 지역 곳곳에서 지역 붕괴 수준의 폐촌(廢村)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10만 ha(헥타르)가 넘는 마을과 산이 소실된 지 1년이 되어 가지만 주택은 물론 생계 수단이었던 산림 …

올해 초 산불 발생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산림청에 따르면 올해 산불은 1월 58건, 2월 94건 등 총 152건 발생했다. 피해 면적은 714.68ha(헥타르)로 축구장 약 980개 규모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산불 118건이 발생해 90.22ha가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