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이 20여 시간만에 잡혔다.산림청은 8일 오후 6시경 산림재난지휘본부 브리핑에서 경주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을 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관계 당국은 잔불 진화 체계에 돌입할 방침이다. 현재까지 산불영향구역…

지난 주말 세계문화유산인 불국사와 석굴암이 있는 경북 경주시 토함산 인근에서 산불이 났다. 전국적으로 강풍과 건조특보 등이 내려진 가운데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동시다발적인 산불이 발생하면서 소방당국은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8일 소방당국과 산림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0분경…

이틀째 잡히지 않은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불과 관련해 “송전탑 주변에서 굉음이 발생한 후 불길이 치솟았다”는 주민 목격담이 나왔다.8일 입천리 주민들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0분 산불이 발생하기 전 산에 있는 송전탑 주변에서 ‘펑’하는 소리가 들린 후 불이 났다.주민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