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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재난 위기경보가 ‘심각’에서 ‘경계’단계로 하향됐다. 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폭염 재난 위기징후 감시결과에 따라 이날 오후 9시 폭염 재난 위기경보를 심각에서 경계단계로 하향했다. 또 중대본 1단계 비상근무도 해제됐다. 한편 심각단계는 전국의 40…

강원 강릉시의 용수 확보 대책으로 3000만t의 물을 보유한 평창 도암댐 활용 방안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7일 강원도가 강릉 제2청사에서 연 긴급대책회의에서 도암댐 비상 공급 방안이 공식적으로 거론되면서다. 도수관로를 이용할 경우 하루 1만t의 수원 확보가 가능하다는 계산이다.…

폭염과 폭우 등 극한기상 현상이 물가를 2년 이상 장기간 끌어올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한국은행은 8일 발간한 BOK이슈노트 보고서에서 “극한기상 현상 심화가 직접적인 수요·공급충격뿐 아니라 기대심리와 가격설정 메커니즘 변화 등을 통해 물가에 구조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면서…

한반도가 폭염과 폭우, 가뭄, 대형 산불 등 극단적 기상재난으로 고통받는 가운데 대구 지방자치단체가 대응체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후위기가 주민 일상과 생존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면서 중앙정부에만 의존할 수 없는 필연적 과제가 됐기 때문이다.달서구는 음식물 쓰레기 줄이…

서울시는 1907년 현대식 기후 계측 시작 이래 역대 최장 열대야와 폭염으로 맹위를 떨친 2025년 여름, 한강 물놀이 공간을 찾은 이용객이 73일간 총 55만 2003명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일평균 7560명이 찾은 수준으로 지난해 이용객 31만 1370명과 비교했을 때…